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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말이 느린 우리 아이(남아, 만30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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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댓글쓰기 본문보기

  • 오늘이야기
  • |
  • 2007-04-15 01:45
답댓글
저의아이도 32개월인데요...말이 참 늦었어요. 보아하니 엄마, 아빠를 7-9개월 사이에 말하는것이 표준이라고 하던데 엄마 아빠 말이 늦은거보니 전반적으로 언어적기능이 서서히 오는 아이인가봐요. 아이친구들보니 7개월되니까 엄마마마마...아빠바바바...하더라구요 저의아이는 9개월꽉채우고 10개월넘어갈때 엄마 아빠 어부바 소리를 하더라구요. 그때부터시작해서 정말 기다리기 지칠만큼 말을 늦게 하더라구요. 여자아이인데도 29개월까지 엄마 아빠 물 빵...할미 할비 정도...하지만 다 알아듣긴했어요. 29개월에서 30개월 넘어가려는 순간부터 조금씩 저는 느끼지 못할만큼 늘고있다고 생각되더니 32개월이된 요즘은 문장을 꽤많이 이야기합니다.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엄마 바다가 보고싶어요 등등...자기생각도 이야기하네요. 그리고 영어도 같이 이야기합니다. 말은 못해도 26개월부터 튼튼영어주니어 시작했는데 요즘은 튼튼영어에 있는 문장들을 많이 이야기하구요 쇼핑할때도 마미 허리업...하는바람에 주위사람들의 시선도 받네요. 제가생각할때는 정말 정상적인 아이같으니 조금 더 기다려보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피가말리는심정을 알긴하지만 아이에게 내색하지 마시구요. 의존적인것도 신경질적인것도 엄마를 더 좋아하는것도 다 그나이때보이는 보통행동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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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7-04-04 15:30
답댓글

30개월이면 다른분들 말씀처럼 말이 늦다 빠르다 판단하기는 아직 이른것 같아요~

늦게 한꺼번에 터지는 아이도 많으니까요~

대신..

4살후반기나 5살이 될때까지도 말이 어눌하거나 발음이 안좋다면 언어치료하는곳에 한번 가보셔서 상담받으셔도 좋을듯합니다.

둘째가 발음을 대치해서 다른사람이 잘 못알아듣거든요.

저는 6살때 언어치료센터를 다니기 시작헀는데 조금 더 빨랐다면 좋았을걸 하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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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오맘
  • |
  • 2007-04-04 08:36
답댓글

저희 애기도 30개월이 넘어서 말을 시작했어요....울 아들 지금 44개월인데 작년 이맘때쯤 본격적으로 말을 하더군요..그게 30개월 정도 였던것 같아요...영어랑 같이요...^^ 걱정마셔요...원래 아들들이 좀 늦기도 하지만 애들따라 많이 늦는 애기도 있어요...울 아들 경우이기도 하구요...물론 말을 못하니 신경질 적이구요...^^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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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준맘
  • |
  • 2007-04-04 00:09
답댓글

안녕하세요?

전 만48개월 아들을 가진 엄마입니다

저희 아들도 정말 말이 느렸습니다

작년 36개월때도 할줄 아는 단어가 몇단어 안되었어요

전 나름대로 책도 읽어주고 얘기도 많이했지만 따라하질 않았어요

그래도 넘 다그치지 않고 기다렸어요

작년 여름 40개월정도쯤 조금씩 단어를 따라하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말이 얼마나 많은지

대답하기가 힘들정도예요

저도 작년 9월쯤 그러니깐 우리말을 조금씩 따라할때쯤 영어를 같이 시작했어요

생각외로 잘 따라하고 아는 단어도 80단어정도 압니다

근데 한달전에 말을 더듬기 시작했어요

넘 갑자기 심해져서 언어치료실을 갔었는데 치료를 하면 좋다고 했어요

아직 완전히 우리말이 성립되지 않은상태에서 영어를 시작해서 그럴수도 있다고

가령 닭을 따라하라고하면 닭을 해야할지 hen이라고 말할까 고민하다가 말을 더듬는다고

근데 전 치료하지 않고 관련책사서 보고 제가 치료했어요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둣이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러니까 님도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신경질적인건 자신의 의사표현이 않되니까 행동으로 나타나서 그런거예요

말을 따라하라고 강요하지말고 책 많이 읽어주고 엄마가 수다쟁이가 되세요

엄마가 말을 많이 안해도 말이 빠른 아이들도 있지만

넘 조급하게 생각하지마세요 답답하겠지만 기다리세요!!

저늘 몬테소리 베이비와 리틀몬테소리 홈스쿨을 했습니다

또래보다 말은 못했지만 인지는 되니까 수업하는데 지장없었고 수업하면서

조금씩 좋아진것 같아요

그리고 전 몸으로 많이 놀아주고 요리할때도 같이 참여해서

나물도 무치고 수제비도 만들고 주먹밥도 만들고 깎두기도 같이 만들었어요

애들은 놀이를 좋아하니까 엄마가 힘들어도 해보세요

제 홈피에 들러서 참고하세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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