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학원은 비추이지만 둘째 땜에 학원을 보내야 겠다고 생각하셨다면 아이랑 다녀보시고 아이가 원하는 곳을
선택하심이 좋습니다. 1학년이지만 다소 자신의 선택에 책임감이라는 게 있거든요. 적응이 빨라요.
그리고 DVD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와 약속을 하는 겁니다.
집에서는 다른 영어공부를 시키지 않는대신 영어로 된 영화나 만화를 보기로...
물로 아이가 선택한 걸로 보기...
아이가 무자막영어로 보는거 첨엔 힘들어하거나 싫어한다면 부모님의 바람잡이가 필요합니다.
가족영화나 쉬운 만화를 틀어놓고 재미있게 보는겁니다.아이가 보든안보든...
그리고 부모님도 절대 TV를 보시면 안되구요.
조금씩 시간을 늘리며 한편을 다볼때까지 당분간의 전략이 필요하죠...^^
저희 아이는 뽀로로 영어 비디오를 잘 봤는데도 <슈퍼와이>는 영어로 잘 안 보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영어 하루, 한글 하루 이렇게 보게 하고 있는데 한글로 볼 때도 좋아하고 영어로 볼 때도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