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이도 예비초3 여자아이에요
집중듣기후 낭독을 다시 할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북어드벤쳐를 풀려요
그런데 가끔 디테일한 문제에서 오답이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그러면 저는 그부분을 책에서 찾아보라고 해요
줄거리는 알고있기 때문에 금방 찾아서 확인하고 넘어가요
제일 좋은 방법은 집중듣기후 엄마랑 같이 소리내어 읽어 보는 것이지만
저희아이는 반복을 싫어해서...그래도 그냥 듣고 넘기기는 찜찜해서
북어드벤처 문제를 풀리는데 예전에 어떤 분이 여기 문제가 썩 좋은 것
같지는 않다고 하시는 걸 본 기억이 있어요
전 그냥 가볍게 컴프리핸션 체크 정도로 이용하고 정답율에는 큰 의미를
두지는 않아요. 그래서 아이는 여기 문제 푸는 걸 크게 힘들어 하지 않고요
전 가끔 아이와 단락별로 이야기를 해요. 긴 책을 한 줄로 요약하는데, 디테일은 완전히 후리고 있다는 게 티가 나더라구요. 규칙적으로 하게 되면 좋을 것 같아요.
독해라는 것도 한 가지만 있는 게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하는 걸 다 포함하는 거라서
다양하게 연습을 해야 하긴 하나봐요. 영어로 힘들면 우리말 책으로 해도 괜찮지 않나 싶어요.
영어는 단어만 해결 되면 읽는 버릇은 똑같이 적용이 되는 것 같거든요.
저희 아이도 책읽고 문제푸는 것을 유치원 다니면서 매일 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레벨이 높은 책을 읽고 나서 문제를 풀면 전체적인 줄거리는 이해하고 있어도 세부적인 질문에서 오답이 나옵니다. (10문제중 3문제 이상 틀리면 감점이 되므로 ... )
해결방법은 여러번 읽기 입니다. 좀 어렵다 싶어도 3-4회 반복하고 문제 풀면 거의 오답이 없어집니다.
소리내어 읽기를 시켜보세요. 의미대로 끊어서 읽기가 되는지를 보면 알고 읽는 것인지 모르고 읽는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줄거리를 이야기 한다면 그대로 믿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