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직 학교도 다니지 않는 어린아이들에게 영어를 "공부"시키는 분들 보면 솔직히 화가 나요.
엄마가 아이 앞에서 노래 틀어놓고 코메디언처럼 춤추고 노래하면서 아이를 웃게 만들어 보셨나요?
아직 어린아이 너무 젊잖게 가르치지 마시고 쇼를 해보세요. 엄마가 좀 망가지더라도...
그리고 노부영의 경우, 제이와이 동영상 이용하면 아이들이 더 좋아해요.
율동 동영상이나, Time to play같은 것 보여주면 그 책에 관심을 가질지도 몰라요.
너무 속상해 마시고 느긋하게 생각하세요.
영어공부는 더 커서 아이가 알아서 할거예요.
지금은 영어로 놀아 주세요. 엄마도 함께 즐기면서...
아이의 차이를 인정하면 너무도 쉬운문제인데 그걸 인정하는것은 그리 쉽지가 않은것 같아요~
저도 두아들들 키우면서 두아들의 차이를 인정하는것도 그리 쉽지만은 않았는데 이제는 적응엄청 했네요 ^^
아이마다 잘하는게 너무도 틀리더군요~
큰아이 같은 경우에는(8살) 언어적으로 관심도 많고 책도 좋아하고 학습을 좋아하는 편이예요.
엄마에게는 너무도 바람직한(?) 아들이죠~
대신 둘째는 언어적으로 특별나지도 않고 관심도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림이나 독창적인 부분에는 형을 앞서가는편이죠..
그런 둘째에게 한글이나 영어를 알려주고 그걸 다시 물어보면 정말 답답~~ 하네요.
그치만 표현안할려고 엄청 노력하며 반복을 해줄려고 하고있답니다.
아이마다 기억력도 틀리고 좋아하는것도 다 틀리니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잘 발견해서 그걸 넣어주는것이 엄마의 역활이라생각합니다.
울 둘째도 노부영책, 문진영어동화 수십권이 있어도 아니 백권넘게?? 크게 관심없답니다.
그래도 어쩌겠어요~
모른척하고 하루에 한두권읽어주고 스스로 위안삼는수밖에요 ^^
제가 둘째에게 넣어주는 새로운 방법은 (영어학습을 위한)
런투리드를 매일 한권씩 듣고 따라하게 하는것이랍니다.
유치원숙제라고 하면서요~
지금까지는 잘 하고있는데 꾸준히 해야죠~~~~
오늘 친구를 오랫만에 만났는데 그친구가 참 좋은말을 해주더군요.
아이는 엄마가 믿는만큼 된다구요~
우리아이는 이만큼 이야 라고 엄마가 믿으면 아이는 정말 딱! 그만큼만 된다고 ...
엄마스스로 아이를 믿으면 믿어줄수록 아이가 그걸 느끼고 잘해낼수 있을거란 말에 저도 반성 많이 했답니다.(속으로만 ㅎㅎ)
홧팅! ^^
지난달 내용을 다 기억하지 못하니까 머리가 나쁘다...라는 대목이 심히 부담 백배네요
기억못하는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되구요
정답을 요구하는 질문은 스트레스가 된다고 봅니다
즐기면서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사정사정해가며 이거한번만 해봐~이런거 말고
엄마가 노래 부르고 있으면 따라 부르는 것, 엄마가 책 보며 숨은 그림 찾기하면 같이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