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저희 아이도 초3올라가는 여자아이예요. 작년 3월부터 april등록, sprout 1부터 시작해서 이제 1년이 되어가네요. 기특하게도 레벨테스트에서 한 번도 떨어진적이 없어 이번에 sapling2가 되었답니다. 문제는 저희가 다니는 april에서는 쥬니어 마스터 반이 없다는 거예요. 즉, sapling2가 마지막단계라는 거지요. 그래서 당장 봄학기 또는 여름학기이후가 걱정이랍니다. 막상 청담으로 가려고 알아보니 님의 걱정처럼 숙제도 많고 어느 레벨이 나올지 몰라도 중학생 수준의 배경지식이 없다면 아이가 힘들어 한다고 하네요. 아이는 욕심이 많아서 청담에 가면 브릿지 정도 나오면 좋겠다고 해맑게 웃고 있는데 엄마 마음은 무겁죠. 랭콘이나 아발론쪽은 어떤지 저도 알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