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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봄방학 집중 읽기 프로젝트 ^^

컨텐츠

댓글 44 댓글쓰기 본문보기

  • 뽀오기
  • |
  • 2011-02-28 15:49
답댓글

엄마표 영어 처음시작하려는데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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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2-28 20:29
아이 단계에 맞게 차근차근 해보세요..
어느 정도 하는 아이라도 듣기가 우선인 것 아시죠?
저는 지금 상황이 묵독을 좀 끌어올려야하는 상황이라 이렇게 진행한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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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처럼
  • |
  • 2011-02-27 08:23
답댓글

브종님!!!

댓글에 대한 답글 감사합니다...

화상전화도 생각해 보았지만 비용ㅋㅋ 이 만만치 않아서

전화영어로 기울여지고 있었습니다.

화상전화 믿을만한 곳 알려 주시면 넘 감사하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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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2-27 14:58
저는 제가 하는 화상영어 업체밖엔 경험해보지 않았습니다.
화상전화는 무엇인지 잘 모르겠네요...
혹시 전화영어라면.. 제가 아는 바가 없습니다.

쑥에서 검색해서 한번 찾아보시죠.
일주일 이내에 전화및 화상영어 업체 추천해주신 분 글이 있는데..
한번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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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02-26 01:27
답댓글

어 요즘 난 글만 보면 피곤해지느 ㄴ병걸렸슈,...

애가 사춘기 되면  눈뜨면서부터  엄마랑 티격태격한다고 내 친구가 그래요..흔히 생각하는것처럼 공부때문이 아니라  공부는 둘째 치고  생활습관때문이라네요....ㅣ일어나는것부터 엄마눈엔 거슬린데나 뭐래나...

오늘또  직장 감사있다는 메세지 받아서  낼부터  또 바쁠듯하야 새벽에라도  도장찍을라고 들어왔수.

아들내미 학원 적응은 끝내주네요..원래  엄마표 잘한애들은 학원서도 잘합디다...애들도 늘 혼자하는것보단 북적북적 다른애들하고 같이 하는거 좋아하지요..

.저번주 애따라갔다 와서 삼일동안  아팠쓔..일욜하루종일 못일어나고..여태 후유증에 시달리는중...낼 .미술관갈라 했더니  애가  산에 가서 활쏘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서,.,,,어데 들판이라도 가야할판,,,,서울은 못가겄네요....

만나서 책도 줄라했는디....나는 그냥 주말엔 시체놀이하고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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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2-26 17:59
점심에 누굴 좀 만나고 왔어요..
제가 틱카페에 3년전에 가입해서.. 그 분들과 정이 많이 들었거든요.
틱하는 아이들 가진 부모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곳이라..열악하고..
다들 힘들지만.. 그래도 조직을 갖추고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에요.
오늘 총회한다고 해서 응원차 다녀왔구만요..

주울님은 너무 바쁘세 사셔서.. 참 맴이 안좋아요.
그렇지만.. 제니도 얼마나 엄마가 그립겠어요.. 애효.. 어렵네요..

학원에 한 학기가 끝났는데.. 지금 샘이 캐나다로 가신대요.
아이가 많이 섭섭해하더라구요.
마지막 시간이라고 샘이 삼각김밥도 사주시고 과자도 주셨대요.
그런게 다 학원다니는 맛이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6학년되는 범생 누나와 읽기 배틀을 했대요.
선생님이 두명만 시켰대요.. 배틀이 아니고.. 컴피티션...ㅋ

돈이 너무 많이 들지만..(안나가던 돈이라 진짜 아까워요..ㅜㅜ)
아이가 즐겁게 다니니.. 어쩔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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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02-27 13:13
오늘 휴양림잠깐 다녀올라했는데 여기 비와요....그래서 방콕....
틱은 요즘 많은거같아요..친척중에도 있고..심한아이는 부모가 얼마나 힘들까..
어제 제니친구엄마가 빨래삶다 다리를 데어가지고 수술받아서 문병갔다 왓어요,,,,요즘 누가 병원갔다고 하면 깜짝깜짝..괜히 남일아닌듯해서....
제니가 돌때 걸을때 까치발들었어요..좀 걱정하다가 시어머니한테도 애하나가지고 유난떠는거 같아 말을 안하고 ...계속 들면 질병인데 나중에 뒤꿈지 땅에 대길래..안심이 되서 냅뒀지요 그게 이제야 좀 떠올라요..애가 자꾸 발목이 아프다는데....정형외과가도 뾰족한수가 없고..그때 갔으면 뭔가 달라졋을거라는데..이말이 정답인지...
그냥 어릴적엔 애가 기침만 해도 유난떨어도 다들 용서하실듯...

아들내미 성격도 좋고 예의바르고 발음 너무 좋아요.... 나 너무너무 부러운거 있지요....제니는 어디가나 발음 지적받아요..완젼 한국식 발음이라....지금화상영어샘도 그러고 특히 한국인 부모나 교사들한테..영어첨 배워던 유치원이 그당시엔 영유다 생각했더니...지금와서보니,,,그냥 유치원에 영어몇시간했던그런곳이었는디..그곳에 영어를 대부분가르쳤던 한국선생님완젼 일본식 발음을 했어요 그거 첨 배운게 5년넘어도 안고쳐져요...그선생님이 가르친답시고 문장한줄 그거따라 애들한줄 ..그러다 익힌거같아요..시골인지라 아마 영어전공도 아닌 영어도 잘못하는 선생님한분이 계셧던듯..
그래도 전체적으론 울애한테 너무 좋았던 유치원인데 ...딱 하나가 여지껏 발목을 잡네요..
내 발음도 그정도는 아닌데...나보다 애발음이 더 안좋으니 이건 어떤 시츄에이션....
비용생각하믄 학원 못보내요...걍 눈감아야지..그집 아들내미 성격이 좋아서 여럿이 하는데서 더 잘할듯해요..
애하나니까 그정도는 해야지요 뭐..브죵님은 큰돈도 안쓰는 성격같은디 멀..나는 평소엔 안쓰고 애한테도 안쓰는데 쓸데 없는데 완젼 크게 사고치고 한 10년 고생하고..그런다요...ㅋㅋㅋ 지금 고생중..10년채울라믄 멀었음..
오늘할일없어서 오랜만에 수다떠는중....배깔고 누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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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2-27 15:04
글을 좀 수정했어요..
너무 학원 선전하는 것 같고.. 아이 자랑하는 것 같아서요.
저희 아이는 남자아이치고는 한국말 발음도 좋은 편이에요.
우리말 책도 또박또박 정확히 읽는 편이에요.

그런 것이 영어에서도 좀 비슷한 것 같아요.
제니가 국어책 읽는것은 어떤지 모르겟네요.
물론 영어야 인토네이션이나 강세.. 기타 등등이 있지만요..

아이가 학원에서 형 누나들과 토론하면서 이상한 한국식 억양을 좀 배우더라구요.
한국 억양에.. 영어를 끼워넣는.. 예를들어.. 그만해~~ 하는 한국억양에..
스톱을 연결시키는 거죠.. 스토~~옵.. 뭐 어린 식으로요.. 원래 영어는 짧은 발음이잖아요..

그래서 좀 나무랬더니.. 잘 안그러더라구요.
대신 선생님 발음에 좀 영향을 받아서.. 영국식 발음은 많이 좋아졌어요.

근디.. 화상영어 샘은 애프리칸 캐네디언? 이에요.
샘은 너무 좋으시고.. 영어 구사력도 좋은데.. 발음은.. 프랑스랑 아프리칸
좀 짬뽕.. 그래도.. 아이에게 너무 잘해주시고 이야기도 잘 들어주셔서 계속 하는 거죠.
근데.. 그 샘이 울 아덜보고 발음이 좋다고 하시니.. 좀 믿음이 안간다는..ㅋㅋ

이번에 틱(뚜렛병) 협회에서 CMS계좌를 만들었대요.
그래서 그걸 어찌 홍보할까.. 제가 그 카페에서 바람 좀 잡아보려고 하고 있어요..
2000원 씩이라도 매달 보내주면.. 홍보 책자도 제작하고 인식제고도 할텐데..
사람들이 참 이기적인 게.. 자기 자식 한약은 100만원짜리도 아깝지 않은데..(틱 한약이 비싸요)
돈 몇천원 내는 걸 싫어해요..ㅜㅜ

돈이 아깝다기보다.. 그 단체에 속한다는 것이 기분 나쁜가봐요.
사실 그냥 후원만 하는 것이거든요.. 속하는 것이 아니라요..
그런데도 기피해요.. 참 슬픈일이에요.

그런 인식의 전환이 빨리 이루어졌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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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중이
  • |
  • 2011-02-25 17:21
답댓글

정말 대단하십니다!!

항상 님의 글 감탄하며 읽네요.. 노력하고 분발하게 해주시는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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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2-25 18:07
하다보면.. 정말 별 것도 아닌데요..

웬만한 리더스 10권 읽는 것보다 매직트리 4권이 더 쉬울 수도 있어요.
오늘 아이가 스텝인투리딩 3단계 8권 읽었는데..(소리내어서요)
이거 하는데도 1시간 반 걸리는걸요..

함께 열심히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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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스피린2
  • |
  • 2011-02-25 14:46
답댓글

와 정말 대단하시네요. 매직트리를 4권씩 읽다니. 도대체 몇학년이지 정말 궁금합니다.

지금 우리딸 1주에 2-3권도 겨우 읽는데...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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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2-25 18:05
어느 정도 탄력이 붙으면.. 집중듣기 하는 아이들은 집중듣기로 1시간 가량하게되고..
또 읽기에도 탄력이 붙으면.. 마찬가지로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하루 챕터북 한권 읽는 정도였는데.. 이번에 좀 많이 읽혔어요.
늘 그렇게 할 수 있는 게 아니고 방학이니 가능한 것이겠고..
또 그간 꾸준히 한 것이 도움이 되었겠죠.

아이는 이제 4학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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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찍엄마
  • |
  • 2011-02-24 21:16
답댓글

대단하셔요. 매번 눈팅만 하다  5학년인딸도 6살인 아들에게도 잘 못하고 있답니다.

5학년딸은 집듣만 열심히 하네요. 한글책은 너무나 좋아하는데 그에 반해 영어책은 ....

부럽고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해보려구요. 많은 도움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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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2-24 22:12
집듣 열심히 잘하는 집이 외려 실력이 좋은 거 같은데요..^^
하지만 저희 집은 집중듣기 몰입이 생각보다 잘 되지 않았어요.
지금은 해리포터 정도의 속도를 들어야, 좀 들을 것 같거든요...
그런데 수준은 안되구요..

3,대나 2,대는 소리따라 들으라고 하면 답답해해요.
읽는 것이 느리다구요..
그러다보니 묵독으로 하는 것이구요. 낭독은 아무리 길어도 40분이상 못하죠..

하지만.. 할 수 있다면..
집듣.. 묵독, 낭독 병행하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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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처럼
  • |
  • 2011-02-24 20:48
답댓글

공감가는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엄마표영어로 2년 넘게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의 듣기 읽기가 일정 수준이상(올 초3 엄마의 짐작으로 ) 올라 온 시점에서

상대적으로 돌보지 못한 쓰기나 말하기에 고민 중입니다.

엄마는 영어 한마디 내뱉지 못하는 수준인지라,  특히 말할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주고 싶어

학원이나 전화영어를 알아볼까 생각 중입니다.

앞서가는 님의 글을 읽으며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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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2-24 22:07
듣기가 제일 중요한 것은 맞는 말이지만. 주구장창 듣기만..
전 요건 지양하고 싶어요.
말하기 하려면.. 화상영어가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시간대비 비용은 비싸지만...(믿을만한 업체의 경우..)
일대일로 봐주고 선생님과 친밀감도 쌓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화상영어 자체 커리 신경쓰지 않고..
아이가 읽은 책과 하루 일과를 이야기하다보면..
어떤 날은 좀 힘들고.. 또 어떤날은 잘 하고.. 그럴거에요.
전화쪽 보다는 화상이 훨씬 나은 것 같구요.. 교감 면에서요.

오늘 저희 아이는 링컨 위인전 읽은 이야기를 간략하게 하고 수업을 했어요.
제가 수업 진도 크게 개의치 않는다고 선생님께 말씀드려서.. 편하게 수업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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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혜별
  • |
  • 2011-02-24 20:46
답댓글

저희 아이 초4 올라가는 저자 이아인데 요즘은 책한권으로 20분씩 집중듣기와 낭독을 하고 있는데

브죵님을 보니 제가 참 게으른 엄마 같네요 많이 배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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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2-24 22:04
좀 늦게 시작했을 경우.. 당연히 더 느리게 가겠지만..
대신 한 과정에서 걸리는 시간들은 단축되겠죠...

40분정도 집듣이 가능해지는 시점이 된다면..(학년이 있으니 단어도 좀 챙겨주시고.)
좀 더 집중해서 볼 필요가 있는 거 같아요.
아이가 학습력과 집중력이 있다면.. 방학을 통해서 2시간 집듣 1시간 묵독...
여름엔 그렇게 한다는 목표로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렇지 않고 집중력이 좀 부족하다면..
1시간 정도를 일단 목표로 하시고, 쉬운 책을 낭독으로 많이 보시는 것도 좋아요.
그러면서 단어가 다져지고 용법을 잘 알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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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1-02-24 12:46
답댓글

어제 여기저기 왔다갔다하느라 컴터에 이제야 들어왔더니...브죵님글이 있네요.^^

혹시나 브죵님글 올라오면 '일빠'해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요.ㅎㅎ

이렇게 진행기 올리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닐텐데요...

(지난 <리더스1000>마지막달에 거의 밤새며 썼던 기억이 있답니다.)

정갈하게 진행기 쓰시고, 따뜻한 댓글까지....

(저는 그렇게 못하지 싶어요.ㅎㅎ 이런 진행기가 많이 도움이 되는 건 확실한데 말이죠.ㅎㅎ)

2학년 겨울방학 집중듣기로 인연을 맺었네요. 쑥쑥도 브죵님도...

그때 언아이캔2단계로 하며 20분듣기도 버거워하던 저희 딸 지금은 1시간 내외도 거뜬히 하고,

쥬니비, 매직트리 2번씩 집듣하고 소리내어 읽고 있으면 많이 성장한 걸까요?ㅎㅎ

매직트리를 많이 재미있어해요...영어 싫다는 소리가 쏙 들어간것이 매직트리 진입한 후였구요.

저희도 4학년 올라가는데요... 많이 늦은 감이 있죠..(브죵님도 평범하다하시니..ㅋㅋ)

literacy님 얼마전 올리신 책소개글 보고 우린 언제쯤이될까 막막하기도 합니다만, 우린 우리길을 또 성실히 걸어가야지 하며 욕심 내려놓습니다.ㅎㅎ

 

수학...

저흰 겨울방학에 노란 문제집 풀고(4학년1학기) 지금 일등수학풀고 있어요, 더이상은 욕심이 없고, 틀린 문제를 좀 봐줘야겠다 생각하고 있어요.

좀더 선행을 해야하나 하는 생각은 늘 하게되고요.

 

예전엔 자유시간이나 짬나는 시간엔 늘 책을 보았는데, 요즘은 5살짜리 동생과 더 많이 놀아요.참~

이블럭 저블럭으로 마을을 꾸며 놓고 소꿉놀이도 하고, 밀가루반죽으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고...

이젠 독서도 신경써 봐줘야 할것같네요.ㅎㅎ

초등학교들어가면 당연히 학원에 보내는줄 알고 7세말에 학원많은 동네로 이사는 왔지만...

아직 주체적으로 학원이용할 때가 아닌지라 이렇게 엄마표로 가고 있는데....

동네맘들의 시선이...ㅎㅎㅎㅎㅎ...장난 아닙니다.ㅋㅋ (외계인? 간첩?...)

더구나 이젠 고학년 진입했으니...왕따도 감수해야할 분위기입니다. (이미 왕따? ㅋㅋ)

 

브죵님 앞으로도 맛난거 많이 드시고, 행복한 여행도 많이하시고...종종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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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2-24 22:01
승아서아맘님.. 저는 아파트 단지가 작고, 같은 반 엄마가 없어요.
그리고 반 모임에 가도.. 교육이야기는 서로 잘 안해요.
그래서 잘 모르겠어요.. 분위기를...

집중듣기 20분 하다가 매직트리 2권 한다면.. 큰 발전이죠... 당연히..
그 다음 속도는 누구도 예측을 못하죠..
단어를 좀 짚으면서 했었으면 ... 뭐 이런 저런 생각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눈으로라도 본 단어는 나중에 뜻을 알면 안잊어버리는 것 같아요..

뉴베리는 저희 아이가 워낙 이해력이나 공감능력이 딸려서..
쉬운 몇개 빼고 오래 기다려야할 것 같아요..^^

저희 집은 쉬는 시간에 레고 가지고 전쟁놀이 합니다..
어찌나 어린지...

원하면 보낼 학원이 많은 것도 장점이죠.
하지만..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돈도 한정되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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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철나무
  • |
  • 2011-02-24 09:29
답댓글

역시 대단하십니다.

늘 평범한 아이라 하시지만 매직트리를 하루 4권씩 읽는 아이

대단해 보이기만 하네요.

울집 초3여아, 4, 5학년때 학원보낼 계획인데

학원 보내면 엄마가 편할 것 같은데  브죵님댁 보니

엄마가 더 부지런해져야 할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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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2-24 10:29
저희집은 묵독이 아직 정착이 안되어있어서요..
이번엔 그것이 자연스레 된 것 같습니다.

학원 과정이 수월하면 상관이 없는데..
이곳 교육과정은 아이들에게 어려운 부분들이 좀 있는 것 같아요.
학원 보내놓고 돌보지 않으면.. 대부분 아이들은 그냥저냥 따라가게 되는 거 같아요.
그러다보면..레벨은 올라도 실력이 없는 경우가 많죠.

제 주변에 그래서 회의를 갖는 경우도 보았고,
높은 레벨이라는데 (몇년 전) 영어책 매직트리 읽기도 버거운 경우도 봤어요.
그래서 늘 실력을 키우면서 책을 읽어나가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게도 되었구요.
성실한 아이들은 학원 시스템에 잘 적응하고 과제도 잘 하지만..
그것이 실력과 곧장 연결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특히 제가 바라는 책읽기나 일상 생활 대화 잘 듣기.. 등등은
잘 되지 않는 경우도 많이 봤어요.
그래서 학원 다니면서도 걱정이 더 많은 것이겠죠.

저희 집에서 가까운 학원이 다른 원이었다면..
다른 곳 보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전 학원 멀리 가는 게 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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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mom
  • |
  • 2011-02-24 00:11
답댓글

학원레벨에 대한 생각을 잘 읽고 갑니다.

항상 걱정이었던게 학원레벨이었는데, 그렇군요~~~ 많이 도움이 될것 같아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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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2-24 10:22
다녀보니.. 막상 레벨에대해 더 의연해지는 것 같아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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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1-02-23 20:27
답댓글

추릅~^^*정말 맛있게 드셨네요~

 

봄방학도 이렇게 알차게 보내는군요~

아직 입학하지도 않았기에 저희는 하루하루 놀자~타임입니다.

엄마인 저부터 매일매일 초게에서

브죵님 비롯하여 선배맘님들 글 읽으면서 초등생활 눈에 익히는 중이여요~^^*

브죵님 글 읽으면서 브죵님의 일기를 훔쳐보는 기분이랄까요~ㅎㅎ

이렇게 풀어놔주셔서 감사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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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2-23 22:34
진짜 맛있었는데요..
근데.. 부부와 애인 구별하는 법이..
말 안하고 먹으면 부부라는데.. 어제는 진짜 말도 거의 안하고 먹기만했어요..ㅋ

제가 너무 자세히 쓰나봐요.. 갈수록 글은 삭막해져가고..ㅋ
감상적으로 쓰지 않게 되더라구요.
그냥 있는 사실만 자세히 써보자.. 뭐 그렇게요.

애나는.. 얼굴이 앳되보여서.... 초등생 느낌이 안날 것 같아요. 한동안..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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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천사야
  • |
  • 2011-02-2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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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노력과 아이의 모습이 대단해보입니다..앞으로 학원 보낼때 저도 좀더 신경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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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2-23 22:32
돈이 워낙 비싸잖아요..^^
그러니 기왕이면 좀 자신감있게 하도록 도와줘야할 것 같아요.
과제는 혼자 하도록 하는 편인데.. 예습이나 단어는 좀 챙깁니다.

또 아이에게 어려운 부분은 미리 인터넷 검색도 해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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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1-02-23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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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멋지셔용...

 

매직트리를 그렇게나 많이.. 하루에??  아드님 너무 기특해용...

 

건령이는 집듣하고는 거리가 먼 스타일인가봐요...

그래서 그냥 DVD로 듣기 부분을 채우고 있네요....

그렇다고 묵독을 열심히 하는것도 아닌디......ㅋㅋㅋ

 

요새는 소리내어 읽는거에 취미가 생겨서...  둘째랑 맨날 주거니 받거니.. 그리 읽네요...ㅋㅋㅋ

둘째 수준에 맞는 책으로다가......ㅋㅋㅋ

 

맛난저녁 드셔용....^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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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2-23 22:31
더 두꺼운책 끼고 사는 아이들도 많은 걸요..뭐..

가만보니.. 저희 집은 거품 투성이 인 것 같아요.
작년에 더 많이 읽었어야했는데.란 생각이 들구요.
1000권 읽기를 지금쯤 해도 좋겠다는 생각도 했어요..
하루에 100권쯤.. 리더스 쌓아놓고 읽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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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만땅
  • |
  • 2011-02-2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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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올라가는 남아맘입니다.

여태 엄마표로 한다는 명목아래 흐지브지 허송세월 보내다 3학년이 되어 발등에 불떨어진 느낌이라 겨울방학부터 습관들이려 노력중이예요  진작 좀 열심히 할걸 후회하기도 하지만 지금이 적기라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영어와 수학 독서를 다 잡으려니 노는시간이 턱없이 줄어들어 맘이 약해지기도 하구요 적당히 조절하는게 참으로 힘이 드네요

이곳의 아이들과 영어가 큰 차이가 나기는 하지만 이런 진솔한 글을 읽으며 참 큰 도움 얻구 갑니다.

늘 님의 진행기 읽으면서 반성도 하고 공감도 해가면서 (물론 영어실력의 차이는 있지만) 감사하다는 말씀 꼭 전해드리기 위해서 쑥쑥에 글남깁니다 아무래도 첫글인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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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2-23 15:14
글 한줄 남기는 것이 쉽지 않죠...
저도 어쩌다보니 이리 자주 글쓰게 되었지만..
첨엔 쉽지 않았어요.
하지만.. 동지가 많으면 훨씬 수월합니다.

제가 종종 이야기하지만.. 저희 아이와 동갑인 쑥쑥 동기들이
많답니다. 아이들 취향과 실력은 제각각 다르지만..
조금씩 발전하고 있는 것은 분명한 것 같아요.

행복만땅님도 그렇게 쑥에서 동지를 만들어가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되실거에요..

아주 잘하는 아이들은 부모가 대단하다..??
전 솔직히 그렇게 생각하진 않아요. 아이들이 대견한 경우가 더 많다고 생각해요.
스스로 알아서 책 잘보고.. 실력도 쑥쑥 늘고.. 그러면 어떤 엄마가 엄마표 힘들다하겠어요.
맹자님도 영재를 가르치는 것이 군자삼락이라고 하셨잖아요.
잘하는 아이 가르치는 것은 즐거움과 보람이겠죠..

저희 집도 이만큼이나마 아이가 따라주고 읽어주니..
요렇게 글이라도 올리는 것이죠 . 아이에게 감사한 일이죠.
(물론 늘 잊어버리고 혼내고 하지만요..)

하지만..전 영어에 집중하는 시기는 분명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특히 학년이 조금씩 올라가면 더더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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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여자
  • |
  • 2011-02-2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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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죵님댁 진행기 읽으며 제 고민도 조금 덜어지네요^^

 

새학년 적응 문제도 있고,

그간의 로망(엄마의 애착이 심했슴다)이던 매직트리 집듣도 재미붙여 시작했으니

부담없이 지금 다니던 학원 다니면서 엄마표 병행할 계획이었는데

아이가 부쩍 청담으로 옮겨 달라기에 고민중이었습니다.

 

주변 친구들이 모두 청담으로 가니 자기도 한번 경험 해 보고 싶다구요...

무슨 동네 문구점 같이 가는 것도 아니고...

 

암튼, 아이 말대로 우선은 3개월정도 지켜 보기로 했습니다.

다소 무리하다 싶은 교재 내용은 브죵님처럼하면 될 것 같습니다.

관련 도서를 많~이 읽게 해 주는...맞죠?

 

p.s

말씀처럼, 문의글에 대한 댓글도 좋지만

주기적인 진행기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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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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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23 15:10
레벨이 많이 잘나왔나보네요..^^
그러고보면.. 저는 아이 레벨이 그리 높지 않아서..
학원 처음 보낼때.. 어려움에대한 고민은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시험 볼때 교재를 미리 봤었거든요..

다만.. 지금 보내야하나 말아야하나를 고민했죠.

일찍 학원 맛을 보고 까이꺼 .. 별것도 아니네...
라는 것도 괜찮은 거 같아요. 엄마가 지나치게 학원에대한 두려움이나
의구심 갖고 진행하는 것도 좀 부담스런 진행같구요..

일단 아이가 다니고 싶다는 때까지는 저도 보내보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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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세린
  • |
  • 2011-02-23 13:52
답댓글

브죵님의 글 보며 항상 도움도 받고 힘도 얻고 그러네요.

저희집은 이번 봄방학까지 매직트리 28권 집중듣기를 끝낼예정입니다.

물론, 봄방학 기간에 시작한건 아니고.....한~참 전에 시작했었죠.

그치만, 말그대로 그냥 집중듣기라

내년 봄쯤엔 브죵님네처럼 묵독이 가능하겠지하고 희망을 품어보네요.

저도 3학년 겨울방학즈음에 학원을 시작해볼까 생각하고 있었던지라

이렇게 상세한 진행기가 저희에겐 도움이 참 많이 된답니다.

 

저도 울아들의 진행기를 올려 이제 시작하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지만

브죵님처럼 정리가 잘 안되는 것 같아요..^ ^;;

3학년 교과서 받아오던날 '쎈수학' 문제지를 한권사서 3학년부터는 수학도 매일 조금씩 해보자했는데,

'최고수준'도 슬쩍 함께 들이밀어 봐야겠네요. 조금씩 하면 부담스럽진 않겠죠.

 

봄방학 잘 마무리하시고, 여행도 잘 다녀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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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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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23 15:07
1학년 여름에 처음 매직트리 집듣하면서..
목표를 딱.. 글자와 소리 매치로만 잡았어요.
다른 거 욕심 안부리고.. 그리고 나서.. 다시 반복했지만..
지금보니.. 온전히 제대로 이해했나.. 좀 의심이 들기도 합니다..ㅋ
이제 좀 제대로 보는 것 같기도 하거든요...

바세린님 이전 글 기억합니다.
찬찬히 두 아들 잘 진행하고 계시더군요.(살짝 검색해봣습니다..ㅋㅋ)

수학 문제집의 경우 저는 한번에 여러가지 나가는 것은 좋아하지 않구요.
기본 끝내고 응용 또는 심화를 나가는 것을 선호합니다.
선행과 병행이 아니라면.. 기본 하고 높이시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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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세린
  • |
  • 2011-02-23 22:46
딱..글자와 소리매치...ㅋㅋ
지금 울 아들이 그러고 있진 않나 생각되네요.
아~ 수학 문제집도 말씀해주신 방법이 더 좋을 것 같아요.
두 권이상 들이밀면 도망갈 듯 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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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룩이
  • |
  • 2011-02-23 13:17
답댓글

브죵님 글 보면 참 재밌어요^^

언제나 진솔하고 현실?적인 글.

진도를 앞으로 쭉쭉 빼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묵독으로 다지는 것도 정말 필요한듯합니다.

항상 꼼꼼하고 계획적으로 아이를 지도하시는듯.

 

메모리단계도 2점대에서 3점대후반까지 해당된다는거.

저도 동감합니다.

저희도 작년 겨울 청담 테스트 봤거든요^^

청담테스트 레벨 잘나오기가 쉽진 않더라구요.

다른아이들 브릿지, 파 , 버디 이렇게 저학년?들도 잘나오던데

그리 쉽진 않았습니다^^

저희 아이한테 요즘 읽는 책들이 테스트에 도움이 되었냐고 하니..

아니랍니다.ㅠ

요즘 읽고 있는책들하고 전혀 아무 상관없이 나왔다네요.^^

 

청담수업이 넌픽션위주라 4학년이 되어도 쉽지가 않을것 같습니다.

5학년이상이 되어야 학원수업이 효과가 있을까 그런 생각도 들구요.

교재가 너무 어렵더라구요.

아무튼 한발한발 항상 성실히 하시는 모습에 화이팅을 보냅니다.

아들아, 우리도 화이팅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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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2-23 13:31
제가 리딩레벨을 조금 수정했어요... 4,대까진 좀 긴가민가해서요..
단어가 몇점대로 딱 정해진 것이 아니라.. 제가 자칫 잘못된 정보를 드릴까봐 걱정되어서요..^^

사회나 역사 쪽이 아무래도 엄마표 하면서 좀 소홀하게 되기 쉬운 것 같아요.
특별히 그쪽을 좋아하는 아이가 아니라면 말이죠.

데인져 존의 경우도 리딩레벨은 3대로 분류되지만..
실제로 읽어보면.. 체감 레벨은 매우 높게 느껴집니다.
사회 , 정치 역사.. 이런 쪽 단어들은 잘 접해보지 않은 단어들이라서요..

그런면에서 학원레벨이 다소 높게 느껴지고 어렵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난학기 수강한 단계는 재미있고 쉽게 했었어요.
그냥 살짝 호러에.. 일상적인 이야기들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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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룩이
  • |
  • 2011-02-23 14:03
저도 수정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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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1-02-23 11:30
답댓글

와~~~ 축하드려요. 내일이면 28권을 마치겠군요. ^^

학원다니며 읽기 힘들었을텐데 엄마말 잘 듣고 따라와준

아이가 대견합니다. 칭찬 만땅!!!

 

요즘 저는 단어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집에서 영어공부시키면서 단어를 어떻게 외우게 할까...

시행착오도 많았구... 여태까지 눈으로만 외우라고 시켰었는데...

 

4학년들어가는 시점에서 며칠전 공책에 5번씩 써서 외워보라고 했더니

아이가 쓰는게 좋다고 그렇게 하겠다네요. 앗싸 ㅋㅋㅋ

아예  이참에 매일 깜지 두장씩 내줄까 하다가... 참았죠.ㅎㅎㅎ

 

브죵님께서...

 

학원의 일상을 잘 적어주셔서 제가 그 안에 들어가있는거 같이 훤하네요.

아이 학원 진도에 맞춰 배경지식 넣으주시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도

정말 본받아야겠단 생각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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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2-23 13:11
하하형제님..
지난번 아드님 사진에서도 봤는데.. 점잖고 학구파같던걸요.

저희 아이는 생각보다 모범생과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적당히 놀기 좋아하고 꾀도 좀 부리죠.
쓰는 것이나 학습을 그리 즐기는 아이는 아닌 것 같아요.

저희는 숙제를 컴으로 해야하니 영타가 많이 늘었구요.
단어를 써보는 것도 좋아지는 것같습니다.
제가 지속적으로 봐주기 힘든 부분이었는데.. 다행입니다.

솔직히 더 높은 레벨에서 수업을 통해 본전 뽑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기도 하지만..
저희 아이나 저에게 돌파구가 필요했던 것도 같습니다.
대신 전적으로 의지하지 않고 책 읽기나 다른 것들을 함게하려고 노력하고 있죠.

제가 너무 자세히 적은 것 같아서...
좀 민망하군요.. 전엔 좀 더 자신있게 조언도 하고 했는데..
갈수록 조언은 못하겠고.. 대신 저희 집 이야기를 자세히 적어서..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더 자세히 적게 되는 것 같아요.

응원과 축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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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딩동댕
  • |
  • 2011-02-2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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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실생활 live로 전하시는듯한 브죵님~

늘 감사하게 글 읽고 있어요

차곡차곡 한단계씩 밟아가시는 모습에 저도 용기를 얻습니다

저는 초 3에 겨우 첫발 디딥니다

그래도 조바심 갖지않고 길게 보기로 했습니다

용기를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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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2-23 09:37
초3이면.. 사실 영어 시작하기 적당한 나이인데..
요사인 워낙 일찍 시작하는 분위기라 늦은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요.

아주 수월하게 잘하는 되는 집도 있고, 또 생각보다 공을 더 많이 들여야하는
집도 분명 있는 것 같습니다. 언어다보니 타고난 역량이 분명히 차이가 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구요.
하지만.. 차근차근 해나가다보면.. 말하기, 쓰기 등에대한 고민들도 조금씩 사라지는 것 같아요.
일단 일년이상은 끈질기게 해본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화이팅 하시구요. 딩동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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