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T는 Oxford Reading Tree의 약자(?)입니다. 영국 옥스포드 대학에서 개발한 읽기용 교재입니다.
리더스북 이라고 하는 것에 속하구요..
우리나라로 치면 한글나라 뭐..이런 거 읽기 책 같은 거라고 보심 됩니다.(낮은 단계는요..)
Learn to Read도 ORT처럼 읽기용 교재인데요...이건 출판사가 다르고, 내용 구성이 좀 다른 거 같습니다.
전 첨에 영어책 살때 픽쳐북, 리더스, 챕터북 이런 용어(?)가 잘 이해가 안되고 그랬었는데요..
보통 흔히 말하는 그림책이 픽쳐북이구요..
리더스는 한글나라 읽기책 같은 읽기교재로 단계별로 전집처럼 있고..
챕터북은 그림 거의 없고 글자만 가득한 책..시리즈로 있는 경우가 많고...
뉴베리수상작은 아직 저와는 상관없는 어려운 책..인것 같아요...
아이가 이제 읽기에 재미를 붙일 시기인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님 아이의 경우를 볼때 ort(옥스포드 리딩 트리)가 책 읽기에 날개를 달아줄 책일듯 싶네요
인터넷 검색창에서 인북스 한글로 치시면 ort 사이트가 나옵니다.
들어가셔서 둘러보심 도움되거예요...책도 구입가능하구요
ort 싫어아이는 없는것 같아요...1단계부터 11단계까지 있구요 아이의 수준에 맞게 구입하십됩니다.
울집 아이들도 지금까지 사랑하는 시리즈이지요...
저는 여기 쑥쑥몰에서 "Go Fish!!" 라는 게임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샀었는데요. 처음엔 좀 허접해 보였는데요.
게임방식이나 모 그런것들이요...그런데 하면할수록 아이가 거기에 들어있던 단어를 읽지도 못했었는데. 이젠 뜻도 알아가고 효과가 있더라구요. 게임이니까 아이가 공부라 생각도 안하고 자꾸 하자고 해요. 거기 안에 들어있는 단어 말고 아이가 알았으면 하는 단어도 내가 카드를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서 해도 되겠더라구요,
게임의 요지는 각 단어별로 2장의 카드가 20쌍이고 서로 상대방에게 특정카드가 있는지를 묻고, 없으면 가운데서 한장씩 더 가져오는식으로 해요. 그런데 단어카드외에 단어카드목록과 그 뜻이 옆에 써있는 카드가 추가로 들어있어, 모르는 단어는 엄마가 발음도 뜻도 얘기해주면서 아이가 또 그 카드 목록을 보면서 익혀가더라구요.
단어뜻을 익히는데는 괜찮은거 같아요. 처음엔 형용사편을 구입했고,얼마전엔 동사편도 또 구입해서 하고 있어요. 하나만 사서 원하는 단어를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서 활용해보시는것도 도움이 될거 같아요.
저도 입학딸을 두었네요. 파닉스가 완성되엇다니 부럽네요. 저도 같은 고민입니다. 아이가 어느정도 읽는다고 해도 뜻을 모르고 읽기만 하는데 책이나 비디오 보면서 그냥 뜻 설명없이 한글 없이 보여주기만 하고 읽기만 하는것이 옳은것인지 아님 비디오를 볼때 한글로 한번 보여준후 영어 듣기를 해줘야 하는건지 책을 읽을때 해석을 다 해준다움 영어로 읽어 줘야하는건지 걍 무조건 영어로 읽어주고 추론은 알아서 하라고 해야하는건지 선배맘님들한테 묻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