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엄청나게 부러워할 글이네요~ 호호 ^^
눈이 빛나요 눈이.. 마지막 글이 참말로 눈이 빛나게 하시구먼요~~~ ^^
첫째의 한글 독서량도 만만치 않으신것 같고, 엄마의 교육열도 만만치 않으신것 같고..
또 엄마께서 우리말 독서의 중요성을 그리 잘 알고 계시니 크게 걱정안하셔도 될듯합니다.
어쩌겠어요~
물흐르듯 흘러가게 놔두면서 새롭고 바른길만 조금씩 만들어줄수밖에요~
그리고 아이의 현 상태를 보니 참말로 좋구먼요~
노래를 신나게 부르는데 얼마나 이뻐요~~
제 아들의 Best friend는 집에서 매일 한시간 이상 그림을 그린답니다.
울 큰아들은 그림 별로 안좋아하고 못그려서 안그리거든요.
그럼 제가 자주 그 언니에게 말해요~
울 아들도 그림그리는데 재미붙였음 좋겠다구요..
그럼 그 언니하는말.
"날마다 다른것 안하고 그림만 그리고 있어봐. 얼마나 속터진데.. 대신 자기아들은 책 많이 보잖아.."
라고 둘이 이야기합니다.(물론 아이들 없는곳에서 하죠..)
엄마들의 마음이 다 그런것 같습니다.
골고루~ 이것저것 다들좀 잘해주기를 바라는 마음.
하지만 아이들이 지금 잘하고 재미있어하는것을 열심히 격려하고 밀어주는것도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사실 그렇게 집중적으로 영원히 할것 같지만 그런시기는 지나고 보면 너무 짧거든요..
(님께 하는말이 아니고 제 스스로도 다짐하는 그런종류의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