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떡 저두 좀 주셉요...^^
3문장 이상이라ㅠㅠㅠ
한 두달전쯤에 식구들하고 저녁을 먹으려 갔슴다...
제여동생하고 남자조카아이(초등3)이 합작으로 울아이에게
장난으로 아이스크림 사달라고 놀립니다...돈이 없어서 아이스크림 못사먹는다고 ^^
울딸아이 저한테 이러더군요...
mommy They wnant a Ice cream but they have no money to buy ice cream..
통역을 저한테 해주더군요...
울아인 비교적 저하곤 영어로 의사소통을 많이 하고 잇습니다..
아빠하고 얘기하다가도 제가 What did dad say ?라고 물으면
저한텐 영어로 통역을 해주는 편입니다..He said ~~~~~~
집에서 생활회화를 영어로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공부해가면서요..
모르는 단어 생각이 안나면 바로 컴으로 가서 단어찾아가면서리...
헬로우베이비 온라인에서 모임하면서 영어동화책 표현을 활용해서
시중에 나와있는 실생활회화패턴 같은것 골고루 활용합니다..
비디오내용의 표현 Ebs 영어프로그램 ㅠㅠㅠㅠㅠ
이번3월부터 어린이집에 가더니 부쩍 우리말이 늘어납니다..
두렵습니다..영어사용 거부할까봐요..
이제는 대놓고 저한테도 우리말을 많이 사용하더라구요...
저는 듣고도 들은척 안합니다..What are talking about ..What did you say to me?
낭창하게 나갑니다.그러면 또 대충 끼어맟추 가면서 영어로 표현할려구
나름머리굴리더라구요..그러면 그때 아이가 할려는 말을 정확하게 문장으로
알켜줍니다...You mean ~~~~~~~~니말은 이런뜻이였지? 라는 식으로
완전한 문장을 만들어 줍니다..
일단 어머니 아이가 원할때 사용하는 표현을 먼저 아웃풋으로 끌어내는 방법이 어떨까요?
예를 들면: I want to have 빠빠.
I want a Ice cream...I'd like to play in the playground.
I want a ~~~~~
일단 아이가 자기가 갖고 싶어하는게 잇으면 이렇게 하면 잘 따라하거든요...
그러면서 문장을 하나씩 더해주시면 되구요(동화책내용의 문장으로 활용하니까 아이가 훨 재미있어하던데요....
It,s my birthday..책내용에 보면 생일 케익만드는데 필요한 재료들을 친구동물들이 갖다 주잖아요..
I will get you some milk...an egg..기타등등..
제가 목이 마르다고 Im so thirsty Daiyan(둘딸영어이름 ㅋㅋ)
OK I will get you some water..그러면서 물가지로 갑니다...
글구 비디오도 괘안은데요....특히 저는 고고의 영어모험 비디오를
아웃풋의 제왕이라고 표현합니다 ^^나름..
아웃풋의 기본이 되는 문장이 짤막하게 잘 나옵니다..
어른들이 보기엔 에이 이런 시시한것 그러시는 분들도 많은데
울딸아이 이비디오 2돌전까지 잘봤는데요..여기서
거의 기본적인 영어패튼을 배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많이 뱉어내더군요...
무조건 모르고 처음보는것은 아무생각없이 What.s this? What is it mommy?
Is it flower? is it umbrella? Do you have ~~~? 라고 장소상관없이 물어대는 바람에
얼굴뜨거워진적이 많았습니다..지금은 아예 신경도 안씁니다..누가 듣던 말든 (내성이 생겼서리)
이런식으로 아주 기본적인 표현이 많이 나옵니다...
아이도 잘 따라하구요.같이 비디오 보면서 주인공 말 따라해보고 ㅋㅋㅋ
저는 이비디오 효과 많이 봤습니다...
그러면서 하나씩 다른비디오 꾸준히 넣어주고 있습니다..
울딸아이 계단 걸어오는 소리 들립니다(참고로 5층 엘리베이터 없슴다..올라올때마다 It.s too hard ..Im so tired 그러면서 계단 올라옵니다..)
즐영되세요...
ㅎㅎ 우리 딸하고 개월수도 반응도 거의 비슷하네요...
특히 영어로 물어도 한글도 꼬박꼬박 대답하기..ㅜ.ㅜ
특히 둘째낳고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더욱..
저두 조언 받고 싶네요..
암튼 저는 시간날때 영어 연극을 하거나 책을 읽으면서 대화를 유도하고 있는데..
조금더 해봐야할거 같아요.. 지난 3달간 거의 영어를 안써서.. 에고~~
34개월이라.. 아직 한참이나 어리네요.우리 두 아들들보다요~^^
그런데 엄마가 생활영어를 꾸준히 잘 해주시나봐요. 부럽습니다 *^^*
저도 항상 울 둘째 언제 아웃풋 하루아침에 팍! 안터지나를 기다려보지만 Late bloomer 인둘째.
이제는 그저 여유롭게 기다리지 않는척~하며 은근살짝 기다리고 있답니다 ㅎㅎ
두 아들들 모두 하루아침에 아웃풋을 보여준적이 없어 뭐라 말씀은 못드리지만 서서히 조금씩 아이는 발전해가고 있는데 엄마가 어느순간 아이가 이만큼 자랐다고 느끼는순간이 오는것 같습니다.
큰애같은 경우에도 그런식으로 어느순간 챕터북읽고, 듣기를 좋아하고 .. 하는식이었거든요~(꾸준히 해나가는 속에 제가 어느순간 느꼈다고 할수있죠~)
저는 제가 영어사용을 안해주고있기때문에 님의 그런 꿈이 부럽기만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