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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7세 아이의 학원은 무얼 보내시나요?

컨텐츠

댓글 3 댓글쓰기 본문보기

  • 민정맘
  • |
  • 2007-04-08 23:11
답댓글

수영민서맘님...

정말 부럽습니다... 유치원 다녀와서 동네 언니들과  맘껏 뛰놀면서 하루를 보내다니...

저희 딸이 제일 하고싶어하는 것이죠.

 

전 저희 딸이 잠자는 모습을 보면 너무 안쓰러운 맘 뿐입니다.

 

제가 직장을 다니고 할머니가 봐주시기도 하지만 영어유치원을 다녀서

동네 친구들이 없어 유치원 친구들과 같은 학원을 다닙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학원스케줄이 꽉 차있어요.

거기다 유치원 영어숙제에 피아노, 영어학원 숙제에 학습지...

그나마 미술이나 브레인스쿨,가베오르다학원은 노는것인줄 알고 다니죠...

 

저도 다 그만두고 책 많이 읽고 놀면서 7세를 보내게 해주고 싶은데

직장을 다니니 맘이 편하지 않아서 차라리 학원을 보냅니다.

저희 아이가 많이 다니는 편이긴 하지만 친구들도 그정도 다 다니더라구요.

 

지금까지 많은 학원들을 보내봤지만

다 소용없습니다.

엄마가 집에서 같이 놀아주고 책읽어주는게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짐보리, 놀이학교를 갈 시간에 엄마랑 놀이터나 공원에 가서 노는게 더 아이한테는

좋은 경험이죠.

 

굳이 학원을 보내고 싶으시다면

전 미술학원과 음악학원은 권하고 싶네요.

학교들어가면 필요한 것 들이니까요.

 

맘껏 뛰놀고 자연속에서 자란 따님이 부럽습니다...

님의 글을 보니 갑자기 맘이 마구 무거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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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맘
  • |
  • 2007-04-08 23:09
답댓글

수영민서맘님...

정말 부럽습니다... 유치원 다녀와서 동네 언니들과  맘껏 뛰놀면서 하루를 보내다니...

저희 딸이 제일 하고싶어하는 것이죠.

 

전 저희 딸이 잠자는 모습을 보면 너무 안쓰러운 맘 뿐입니다.

 

제가 직장을 다니고 할머니가 봐주시기도 하지만 영어유치원을 다녀서

동네 친구들이 없어 유치원 친구들과 같은 학원을 다닙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학원스케줄이 꽉 차있어요.

거기다 유치원 영어숙제에 피아노, 영어학원 숙제에 학습지...

그나마 미술이나 브레인스쿨,가베오르다학원은 노는것인줄 알고 다니죠...

 

저도 다 그만두고 책 많이 읽고 놀면서 7세를 보내게 해주고 싶은데

직장을 다니니 맘이 편하지 않아서 차라리 학원을 보냅니다.

저희 아이가 많이 다니는 편이긴 하지만 친구들도 그정도 다 다니더라구요.

 

지금까지 많은 학원들을 보내봤지만

다 소용없습니다.

엄마가 집에서 같이 놀아주고 책읽어주는게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짐보리, 놀이학교를 갈 시간에 엄마랑 놀이터나 공원에 가서 노는게 더 아이한테는

좋은 경험이죠.

 

굳이 학원을 보내고 싶으시다면

전 미술학원과 음악학원은 권하고 싶네요.

학교들어가면 필요한 것 들이니까요.

 

맘껏 뛰놀고 자연속에서 자란 따님이 부럽습니다...

님의 글을 보니 갑자기 맘이 마구 무거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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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7-04-08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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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큰애는 초등 1학년이라 빨리 집에 와요.

점심먹고 1시 20분쯤?

피아노와 태권도 두개만 다니는데 두개만 다녀도 어찌나 하루가 바쁜지..

영어학원은 예전에도 올린적이 있지만 시간잡아먹는 귀신같아서 (ㅎㅎ) 2~3달 다니다 그만두었습니다.

언제 다시 다니게 될지 장담은 못하겠지만 현재까지 엄마표로 진행해나가고 있어요..

(뭐~ 집중듣기, 파닉스북, 학습지풀기등등이죠..)

 

대신~ 영어학원가지않으니 집에서 책볼시간이 확실히 늘어나네요.

유치원때보다 훨씬 책보는 시간이 많아진것 같아요.

앉은자리에서 1시간쯤은 책을 볼수있으니까요..

 

사실 학원보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1시간 앉아서 책보는 시간내기 이거.. 보통힘든일이 아니거든요~

놀아야지, 학원가야지, 숙제해야지.. 등등 어린나이에 할일이 뭐가 그리 많은지..

불쌍한 내아들~~~

 

현재 매일매일 해야될일이 많기는 하지만

(학교 교과서 읽기도 장난아니거든요~~)

그래도 영어학원 안보내니 그나마 좀 여유가있답니다...

 

제가 님이라면 3시에 끝나서 엄마랑 집에서 책보고, 놀이터에서 놀고 하는것을 택할것 같아요~

물론 큰애가 7살때 그런방식을 택했구요~(그당시 영어학원 안보냈답니다 ^^)

 

제 경우이니 참고하세요~^^

그런데 분당의 모 지역의 아이들이 설마정말 그렇게 학원을 많이 다닐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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