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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 번 가 봤어요. 원더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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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댓글쓰기 본문보기

  • 꼴뚜기
  • |
  • 2011-02-28 01:35
답댓글

너무 부럽습니다.

저두 그렇게 말하게 될날이 있겠죠?

저는 매일 아들의 눈치를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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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02-28 14:31
누구에게나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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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mjam
  • |
  • 2011-02-27 23:14
답댓글
아이하고 매일  영어 땜에 매일 씨름하고있는 맘으로서 너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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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02-28 14:35
저는 아이에게 최면을 걸어요. 영어는 공부다? 아니다? 라고 물어보면 아이는 아니다라고 대답하고 저는 그렇지~영어는 놀이야.. 절대 공부가 아니지~ 매일 밥먹듯이 피아노/ 운동 연습하듯 하는 연습이라고 얘기해요. 뭐든지 연습하면 잘 할 수 있다 아니다? 라고 묻고 아이는 연습이 최선이란 것을 알아요. 써놓고 보니 약간 사이비종교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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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린맘
  • |
  • 2011-02-2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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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진행을 잘하시지만 아이도 언어감각이 뛰어난듯해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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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02-27 14:08
저는 진행이 참 지지부진합니다. 저처럼 아이 귀찮아하고 게으른 엄마 없을 걸요. 아이가 그리 태어난 듯해요. 울 늦둥이 같은 아이라면 어떤 엄마였어도 아이가 최소한 이 정도는 했을 것이고 더 적극적이고 훌륭한 엄마였다면 아이도 더 많이 성장했을거에요. 아이한테는 못해줘서 미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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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니맘
  • |
  • 2011-02-27 10:30
답댓글

어머나 축하드려요..

전 아직 미국서 살다 왔냐는 말을 못들었는데.. 부러워잉~~~~

이럴때 엄마들이 힘이 나는거 같아요..

얼마나 좋았을까???

저도 그런딸 키우고파요..

요즘은 왠지 딸이 자꾸 키우구 싶어지네요..

울아들.. 이소리 듣고 기절할라나..ㅎㅎㅎ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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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02-27 14:10
저도 아빠같은 아들보다는 차라리 엄마같은 딸이 낫다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엄마가 아이들을 키우다보니..아들보다 동성인 딸이 더 나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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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행복
  • |
  • 2011-02-27 00:13
답댓글

엄마표10개월에 그 정도 수준..넘 부럽습니다.

저희 아들은 7개월 정도  저와 하고 있는데요, 매직트리 하우스 하고 싶다해서

저번주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어떤 방법으로 진행하시는지 참 궁금합니다.

아이에게 맡겨만 두기엔 욕심이 생겨서..너무 욕심내도 아이가 싫어할까 걱정입니다.

도와주세요..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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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02-27 14:22
한 권당 일주일로 잡아서 집중듣기와 흘듣을 매일해요. 섀도우리딩까지 해주면 좋겠지만 아이가 힘들어할까봐 강요는 못하고 아이가 하고싶다할 때 맘대로 하라고 합니다. 일주일 같은 책을 듣는 것은 엄마표 시작때 했던 방법인데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는 방법으로 하고 있어요. 매직트리 1/2권 했고 내일부터 3권들어가는데..한권을 일주일 동안 지속적으로 들으니 흘듣할때 다음문장을 아이가 미리 말하고 일상생활에서..걸어가면서등등..매직트리의 문구나 대화내용을 말하더라구요. 좋은 방법 같아서 아이가 지겹다고 할때까지는 이 방법으로 해도 괜찮을 거 같아요. 아이가 지겨워할까봐..매직소리가 워낙에 나직한 목소리라...중간에 통통튀는 소리인 티아라도 한 번 들려줬어요. 계속 이런식으로
일주일에 매직트리 한권을 중심으로 하되, 지겨움을 방지하고 다양한 소리의 노출효과를 위해 중간에 통통튀는 챕터북 한 번 정도 들려주면서 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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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02-27 14:28
참..일주일을 하는데 영절하방식으로 일요일은 영어듣기를 쉬려고 합니다. 제 욕심에 흘듣까지는 쉬지 못하지만 집듣은 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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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행복
  • |
  • 2011-02-28 00:25
안나푸르나님..자~알 참고 하겠습니다..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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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꼼지네
  • |
  • 2011-02-26 11:00
답댓글

어머나 10개월만에 이런결과를... 대단하십니다..^^

아이도 엄마도  ^^

여긴 시골이라 체계적인 테스트를 받을곳이없는데....

엄마표진행하다보면...내아이의 실력이 가끔은 궁금해질듯해요 ^&^

정말  행복씨님말씀처럼 아이가 영어를 즐기고있는모습이 넘 보기좋아요 ^^

엄마표영어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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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02-27 19:1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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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씨
  • |
  • 2011-02-26 02:12
답댓글

너무나 대견한 따님때문에

(그리고, 안나푸르나 님의 아이디가 너무 맘에 들어서)

안나푸르나 님 글을 다시 한 번 검색해서 읽어 봤어요.

검색해 보니, 예전에 다 읽었던 글들인데,

그게 다 한 사람의 님 글이라고 생각치 못하고 있다가,

이번에 아~ 안나푸르나님 글이구나 하면서 쫙~ 꿰게 됐네요 ^^

 

전 정말 나쁜 엄마인가봐요.

쑥쑥의 멋진 아이들 보면서 울 딸의 평범함을 마구마구 깨달아가며 실망하고 있으니 말이에요.....

그래도 저한텐 세상에 둘도 없이 소중하고 아름다운 생명체에요 ^^

울 딸한테 종종 그러죠.

세상에 생명을 가진 그 모든 것들 중에서 네가 가장 사랑스럽고 아름답다고......

울 신랑 옆에서 쓰러집니다.....ㅋㅋ

 

엄마표 10개월에 매직트리를 줄줄 읽는 것보다

레벨테스트에서 아주 좋은 결과를 얻은 것보다

따님이 영어를 즐기는 게 눈에 보여서 그게 가장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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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y queen
  • |
  • 2011-02-26 11:17
행복님~ 댓글을 너무 이쁘게 다시네요...
따님에게 쓰는 멘트 저도 울딸에게 출처를 밝히지 않고 내가 세상에서 처음 한말처럼 써먹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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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02-26 16:06
아..감사합니다. ^^;; 세상 모든 아이들이 소중하지요. 내 딸이 소중하듯 그 누구의 자식이어도 다들 소중한 존재이지요. 저도 우리딸에게 내 딸로 태어나줘서 고맙다고 합니다. 아이 손 잡고 걸어가면서 이러저러한 아이를 내게 보내줘서 고맙다로 시작하는 길고 긴 얘기를 하느님께 하기도 합니다. (기독교신자는 아니에요.) 하도 그러니까 아이는 가끔 엄마는 왜 나를 존경해? 라고 묻기도 하더라구요. 존경까지는 좀 그런데 ^^;; 아이는 그렇게 느꼈었나봐요. 어떨 땐 아이 앉으라해놓고 아이에게 큰 절도 합니다. 신나는 일 있음 아이가 저에게 가끔 큰 절 하는데 저도 신난 일 생기면 아이한테 큰 절 하고 그 담엔 꼭 껴안아주죠. 큰절까지하고 정말 이상한 엄마죠?! 별 짓을 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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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씨
  • |
  • 2011-02-27 01:06
근데 안나푸르나에 다녀 오셨어요?
궁금 ^^
전 안갔다 왔고, 몇 년 전에 과감히 신랑 혼자 보내고 사진만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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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02-27 14:04
아직 못 다녀왔구요. 만년설에 쌓인 안나푸르나 언제 꼭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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