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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ld Dahl-writing 14]마지막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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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댓글쓰기 본문보기

  • Kate
  • |
  • 2011-03-01 02:00
답댓글

너무 늦게 와서 죄송합니다 -_ㅜ

남편이 휴가라 계속 집에 있으니 여유있게 컴할 시간이 없었어요.

굳이 변명하자면 말이죠..

게다가 린까정 휴일이라고 팡팡 놀고.. 온천 갔다와서도 정신없이 놀았시유~~~ ㅜㅜ

리솜스파캐슬이라고 다녀왔는데, 추워서 죽는줄 알았네요.

물 속에 있으면 좀 괜찮은데 밖으로 나오면 ㅎㄷㄷㄷ

겨울엔 왠만하면 스키장만 가자고 합의봤네요. ㅋㅋ

 

우리 로알드달 클럽을 빛내준

앤드류, 로이, 세라, 수, 대니얼 모두모두 너무 고맙고, 대견합니다.

모두에게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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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연맘
  • |
  • 2011-03-01 15:31
kate님 덕분에 올 겨울방학 조금은 알차게 보낸거 같아요
그동안 매일 안달했던 로이땜에 쬐끔은 힘드셨죠ㅋㅋ
항상 엉덩이가 천정에 둥둥 떠다니는 로이땜에 전 매일 매일 진정시키느라 진이 빠집니다^^
로이한테 부담없는 쓰기를 맛보게 해준 kate님 정말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이런 북클럽 하게 되면 로이 1착으로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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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록
  • |
  • 2011-03-02 10:21
저두 케이트님이 멍석 깔아주셔서 올 겨울방학 그래도 조금은 보람차게 보냈어요.
엄마표란게 남들 알아주지도 않고 혼자서 자기 관리하며 가야만 되는 건줄 알다가
함께 가면 이리 쉽고 편하다는 걸 처음 느꼈네요.
게다가 함께 한 모두가 너무나도 성실하시고 아이들도 실력이 출중하여
많이 많이 배우고 갑니다.
그동안 늘 대문 쓸고 여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저두 항상 대기하고 있겠습니다.
오늘 글 보니 맘이 뒤숭숭하시는듯 한데
빨랑 맘 다잡으시고 다시 한번 출발!!합시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케이트님이라면 꼭 할 수 있습니다. 엄마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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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ymom
  • |
  • 2011-02-28 22:17
답댓글

Kate님을 비롯한 로알드달 클럽 모든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시작할 때 쓰기 경력이 겨우 2개월 정도밖에 안됐던 대니얼...

그래서 조금 벅차기도 했지만 그래도 너무나 소중하고 알찬 경험이였습니다.

 

기특하고 대견한 아이들 한명 한명 모두에게 기립박수를 보내면서

좀 더 행복한 새학년이 됐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세라, 린, 수, 로이, 앤드류....모두 화이팅!!!!!!!!!!!!!!

그리고  정말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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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11-03-01 02:01
저도 너무너무 고마웠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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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연맘
  • |
  • 2011-03-01 15:27
항상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줬던 대니얼형..
대니얼의 모습에서 울 로이도 저렇게 침착하게 커줬음 하는 바램을 가졌었어요
끝까지 같이 가서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이젠6학년이 돼서 대니얼은 더 바빠지겠군요 중학교 준비하며 침착하게 잘
해나가리라 생각 됩니다
정말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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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록
  • |
  • 2011-03-02 10:24
조이맘님도 대니얼도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쑥게시판을 읽고 있다가 대니얼 이름이 나오니
세라가 "앗, 친구다"라고 하네요.
항상 무심한 세라의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오니 내심 놀랐습니다.
비록 온라인이지만 함께 했다는 동지의식이 있었나봅니다.

세라 친구 대니얼도 행복한 6학년 보내길 바랄께요^^
그동안 정말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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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록
  • |
  • 2011-02-27 23:38
답댓글

드디어 로알드달 클럽도 마지막을 맞이하는군요.

케이트님 온천 잘 다녀오셨나요...사진처럼 저런 온천이면 얼마나 멋질까...

어쨌든 방학을 온천으로 마무리하시네요.

 

울집도 방학마무리하고

저번주 못간 외갓집에 가느라 부산까지 휘리릭 다녀왔습니다.

세라는 문법이랑 리딩이랑 롸이팅은 마무리를 지었구,

집듣은 진행형, 보카랑 쉐도잉은 거의 손을 놓구 있네요.

어쨌든 여러가지 책거리의 의미로 갖고 싶어하던 야구점퍼를 사줬습니다.

 

방학전에 계획했던 많은 것들이 방학후에 계속되지않고 끝이나니 참 기분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롸이팅, 문법이 똑 떨어지게 마쳐줘서 좋았구요.

이것이 다같이 함께 한 힘인것 같습니다.

 

명연맘님께서 마미멤버에게 감사를 전했으니

전 우리 이쁜 아이들을 꼭 짚어가며 고맙다고 전하고 싶어요.

 

항상 의젓하게 맏형으로서 울 클럽 잘 챙겨준 대니얼,

꼬박꼬박 썸머리까지 해가면서 매일 매일 롸이팅해준 부지런한 린,

너무너 놀라운 롸이팅 보여주고 답글까지 신경써준 Sue,

언제나 울방의 활력소가 되어준 에너지 넘치는 로이,

성실이 무기인 항상 엄청난 양의 롸이팅을 해준 핑크왕자 앤드류,

모두 모두 장하고 또 고맙다.

 

그동안 문열어 주신 케이트님과 함께 해주신 울클럽 모두 고맙습니다.

저두 항상 꼬리 잡고 가려 눈팅 열심히 하고 있을께요.

하지만 뭔가를 책임지는 부담감을 짐작하기에

차마 케이트님께 조르지는 못하겠네요^^;

 

세라는 Boy를 마무리짓고 The minpins으로 끝을 냈네요.

학기중에는 주말에 주1회정도 롸이팅을 유지해볼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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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e맘
  • |
  • 2011-02-28 16:22
세라가 마지막으로 로얄달을 마무리했네요.. 추카추카..세라 넘 장하구나^^
방학동안 세운 계획이 잘 끝마쳐져서 옆에서 보는 저도 맘이 훈훈합니다..
2월 들어서 수학학원과 영재학급준비로 바쁘다보니 설 지나고 흐지부지..
다른거 열심히 하는 딸보며 미쳐 들이밀질 못했답니다.. 씨디없이 읽고 하려니 시간도 걸리고 힘들겠단 생각에 이리 되었네요..
암튼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준 친구들 대단하다는 생각과 함께,
여름방학을 생각해 보며, 새학년을 준비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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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ymom
  • |
  • 2011-02-28 22:33
열심히 해준 세라와 좋은 말씀 많이 달아주신 토록님...넘 감사했어요^^
같은 학년이면서도 아직도 시간관리가 안되는 대니얼과는 달리
많은 일들을 척척해내는 세라가 무지 부러웠답니다.^^
저도 쓰기를 유지는 해야겠는데 잘 따라 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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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11-03-01 02:05
멤버 여러분께 감사하고도 또 한편으로는 죄송하기도 합니다. 제때제때 문도 열고 활발하게 북돋아 주기도 하고 해야하는데, 어떤 땐 오히려 제가 더 소홀한 적도 있었거든요.
늘 그렇듯이 고민도 많고 개인적인 변화도 있고 하다보니 생각만큼 많이 신경을 못 쓴 부분들이 있네요. 다음에 클럽을 만들때는(?) 좀 더 함께 참여하여 가꾸어 나가는 모임을 만들어야 겠다 싶네요.
저같은 문지기가 혼자 감당하다간 망한당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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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연맘
  • |
  • 2011-03-01 14:50
시원시원한 세라의 글을 앞으로 못보게 되니 정말 서운하네요
항상 울 로이에게 자극을 주었던 누나입니다
로이가 많이 닮으려고 노력했던거 같아요 쫓아가려면 아직 멀었지만요^^
세라 소식 게시판에서라도 봤으면 좋겠어요
세라도 토록맘님도 계속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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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연맘
  • |
  • 2011-02-26 13:25
답댓글

뜨끈뜨끈한 온천에 몸 잘 담그고 오세요  kate님 도자기 피부로 탈바꿈해서 오시는거 아녀요?ㅋㅋ

저도 요즘 피부가 푸석푸석하구먼.. 집에서라도 팩좀 해야겄네요^^

항상 겨울방학 놀기만 한 녀석 로알드달북클럽땜에 이번엔 하나 건진거 같네요

이제 쓰기에 발을 들여놓았으니 이거 다시 발 빼기전에 어떤방법을 이용해서라도

꾸준히 유지시켜 보려구요  아직 갈길은 멀지만 첫발을 들여놓은마당에 멈추긴 아까운거 같아서요

kate님, 토록님, sue맘님, joymom님  또 얼크니님,  아이들도 모두 정말 고마웠어요

맘같아선 계속 꼬리잡고 가고 싶은데 나중에 혹시 또 문 열게되면 저 빼먹으시면 안돼요^^

로알드달 James and the giant peach하던거 끝내고  마지막책으론 다른책을 했네요

가장 최근에 읽은책 너무 재밌다고해서 그거 그냥 쓰라고 했어요 'The cricket in the times square'인데

낄낄대며 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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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록
  • |
  • 2011-02-27 23:47
마지막까지 부지런한 로이네요^^
저번에도 느꼈지만 환타지보다도 뉴베리류의 문학서적 좋아하는 로이가 참 대단하고도 멋집니다.
환타지에 환호하기는 쉽지만 문학에 환호하기는 그닥 쉽지 않을 듯한데...
세라도 저 책 한번 디밀어보겠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다 개성있고 장점 많은 아이들이었지만
특히 로이덕분에 울클럽 글읽는 재미가 더욱 더 컸답니다.

항상 지금처럼 뭐든지 의욕적으로 하고 싶어하고
그러면서도 지금의 감수성도 잘 간직하는 로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러리라 믿어요^^

명연맘님도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구요
또 같이 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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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e맘
  • |
  • 2011-02-28 16:27
마지막까지 열심히 한 로이에게 아낌없는 박수 보냅니다..
진정 책읽는 즐거움을 알고 즐기는 로이를 보면서 멋진 남자?라고 생각했어요..
같은 학교라면 더 좋았겠다 생각도 들구요..
마무리도 잘 끝마치고 로이는 앞으로도 더 기대되는 친구랍니다..
혹여 다른 북클럽에서 만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로이와 루비 모두 새학년 멋진 출발하고 건강해요..
로이맘께서도 잘 다독여주시면서 이렇게 끝까지 잘 이끌어오신거 같아요..
모두모두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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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ymom
  • |
  • 2011-02-28 22:48
로이가 많이 아쉬워 할 것 같습니다.
남자아이치고 잔소리가 필요없을 것 같은 사랑스러운 아이.....로이
열성이 있어 넘 기특하고 대견했는데...
쓰기 계속 유지하다보면 나중에 어디서 또 만나지 않을까요??
건강하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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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11-03-01 02:08
맞아요. 로이는 참 특별한 친구같아요.
우리 린, 억지로억지로 제가 앞에서 끌고 어떤 땐 뒤에서 밀고 옆에서 손 잡아 주고 그래야 겨우겨우 따라오는 아이인데 로이는 다람쥐처럼 쌩쌩~ 날라서 앞으로 쭉쭉 가는 친구같아요. 가끔 엄마가 잘 따라오나 내려다보면서 말에요. ^^
마지막까지 성실한 로이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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