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2학년인데 계속 엄마표로(착실하게는 안했지만...) 하다가 이번에 키**서점에서 운영하는 학원에
등록했어요. 일주일에 한번 80분 수업이라 엄마표에도 크게 지장이 없을 듯 싶고 엄마표로 부족한 부분도
보충이 돼고 아이의 수준도 이번 기회에 알아볼 수 있어서 이제 시작하기는 했지만 괜찮을 듯 싶어요.
학원. 초3까지 집에서 느릿하게 하다 드뎌 학원보냈어요.
제가 잡고 쓰기 문법까지 하려니
동생도 있고 자꾸 혼내게 되드라구요
책읽기 듣기 엄마표 병행하며 하려는데
계속 쭈욱이 관건이것 같아요^^
학원 결정하는 것만으로도 몇달씩 고민했었어요
그런데 정말 학원이든 집에서 과외를 하든 엄마의 역할이 큰것 같아요
맞는 말씀이네요..
전 엄마표와 병행할 생각으로 학원 등록했는데
아이가 시간이 많이 없어지는게 젤 맘에 걸려요..
좋아하는 운동 그만해라 할수도 없공...
어떤 학원을 보내야하는지 그것 결정만으로도 참 힘든 것 같아요.
대단한 엄마 많이 뵙네요.
학원을 보낼 떄는 항상 과정과 결과를 체크해야 한다...꼭 기억해 두고 싶어요..^^;
왠지 학원만 보내면 마음이 스르르 놓이면서 해이해 지는 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