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쪼꼬우유 웰컴
중간에 잠시 사라졌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쑥에 들어오질 못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끝까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켜주고 계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그래도 방학 동안 해낸 일이 있어 아이가 뿌듯해 합니다.
혼자였다면 마무리 못하고 흐지부지 책꽂이에 꽂혀있게 될 지도 몰랐을 책을
끝까지 마쳤답니다.
웰컴은 문법을 처음 접하는 초등 중학년 아이들이 시작하기에 큰 무리가
없어 보이는 책입니다. 그리고 다음에 좀 더 깊은 내용을 접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새학년이 시직되는 날이네요. 즐거운 학교생활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초3 이사벨라 웰컴
두번이나 결석을 했네요... 넘넘 죄송합니다.
숙제없는 봄방학 덕분에 문법은 이틀쯤 전에 다 끝냈습니다~
제가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당분간 쑥에 자주 못올것 같아요...
계속 와서 같이 독려했어야 하는데... 중간에 응원 못해드려 죄송해요.
매번 문법반 열어주신 박사님과 함께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Azar의 난이도와 자세한 소개는 아래 토록님께서 잘 해주셨네요
제가 느낀 Azar의 단점과 장점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Azar의 단점은 현재완료나 수동태 등이 '빨간색'단계에는 아직 등장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토록님 말씀처럼 그 부분을 공부하려면 저희도 올 여름쯤
'검정색'단계를 해볼 예정이랍니다.
제가 느낀 Azar의 장점은
예문과 문제가 많아서 영어로만 설명되어있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subject, object에 대해 공부할때에도 굳이 문장을 해석해서 " '~을, 를, 에게'가 들어가는 것이
목적어"라고 아이에게 우리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verb의 objcet인지, prepostion의 object인지를 구별할 수만 있으면
아이가 object가 몇개가 나와도 쉽게 찾을 수 있더라구요
John is holding a pen in his hand. (a pen은 holding이라는 verb의 목적어, his hand는 in이라는 preposition의 목적어)이런 식으로요 어쩌면 제가 고교시절 맨투* 이후 처음 접해보는 '원어 영문법 책'이라 더 신선하고 명확하게다가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또 하나의 장점은 문법설명이 크게 4가지 부분
1)문법설명 2)let's talk 아이와 직접 말을 해보면서 입으로 연습해보는 코너
3)문제풀기(상당히 양이 많아서 홀수는 저와 풀고 짝수는 숙제로 냈답니다.)
4) review를 통해 다시 한번 정리하는 코너
로 되어있어 여러번 짚고 넘어갈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이번에 문법을 하면서 뼈저리게 느낀 것은 역시 '독서의 힘'입니다.
패리스가 어렸을때 문법부터 디밀면 거부감을 느낄까봐 영어책만 읽고 듣고 하다가
이제 5학년이 되기 직전에 문법을 처음했는데, 그동안의 영어독서가 문법공부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 것입니다. 동사변화라던가 의문문, 소유격 등은 굳이 문법이 아니더라도 패리스가
책읽기를 통해 누누히 접해왔던 것들이라 아이 스스로도 전혀 거부감없이 '문법은 이미 아는 걸 한번 짚고 넘어 가는 것'정도로 생각하는 듯 했구요
아뭏든 작년 여름방학 1, 2 챕터만하고 흐지부지되었던 이 azar를 가지고
올 겨울에 홍박사님께서 깔아주신 멍석위에서 저와 패리스 신나게 굴렀(?)습니다.
저희가 성취감과 자신감을 함께 얻을 수 있었던 이런 기회를 주시고 또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겨울 방학을 시작으로 도전했던 문법.. 어제로 일정이 마무리됐습니다.
이렇게 한권을 뿌듯하게 마칠수 있도록 도와주신 문법반 여러분에게
너무도 감사하다는 말씀..전하고 싶네요^^
아마 혼자였으면 이렇게 깔끔하게 한권을 정리하지 못 했을 겁니다.
Gr in Use로 공부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교재가 점점 더 맘에 들었습니다.
다양한 문형을 자세하게 설명하는 내용과 비교적 간단한 빈칸 채우기식 문제들은
초보자인 아들에게 그리 어려운 교재가 아니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남아있는 부록과 그동안 풀면서 틀렸던 문제들은 학기중에 한번씩 체크하면서 정리해보고
다음 초6 여름방학에는 한글문법책으로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항상 마음에 걸여있던 문법이였는데 좋은 기회를 주신 덕분으로 속이 다 후련해 졌네요^^
그동안 넘 감사했습니다^^
교재에 대해 잘 알지를 못했는데
이번 문법반을 하면서
학년별 선택한 교재라던가 진도 나가는 것을 보며
방학때마다 수준별로 천천히 한가지씩 해나갈 엄두가 생겼습니다..
어찌하던 엄마는 다시 영어책 안 드려다 보고 애 혼자 해 나가길 바랫는데
시간이 갈수록 엄마가 조금은 영어에 대한 옛 지식들을 정리해야할 필요성을 느끼네요..
여름방학땐 그래머 큐 3권과 웰컴으로 해볼 계획이고 그전에 제가 한번 미리 쭉 봐두려합니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홍박샘과 같이 해주신 문법반 친구들에게 감사합니다
초3 레아/ G-Cue1권 2권
봄방학 내내 여행 다녀와서, 문법반 자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만,
그래도 마무리 인사 드리려고 왔습니다.
G-Cue평가
세상에서 제일 쉬운 문법책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매우 쉽고 간단합니다.
초등 누구나 (2학년 이상이면 더 좋을 듯) 쉽게 훑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학습서 경험이 매우 미진한 저희 딸이 하기에 매우 적합한 교재였습니다.
문법반 함께하니,
함께 맥을 이어가는 느낌-뭐가 좋을까 싶지만, 뭔가 좋았습니다.
체계적으로 보이는 언니 오빠들의 진행,
열정적인 친구들, 동생들의 진행, 함께 하다보니 좋은 자극도 되고,
한편, 같은 문법반일지라도, 혹은 같은 책으로 공부한다 하더라도,
역사 자신에게 맞는 방법과 스타일을 찾아가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
새삼 절감했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그동안처럼 열심히 듣고, 열심히 읽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G-Cue 2권 마무리 및 3권까지, 지금처럼 꾸준히 조금씩 해나가려고 합니다.
계획 너무 두리뭉실하네요.
가벼운 챕터북과 좋은 책들 넘나들며 꾸준히 듣는날까지 들어볼라고 합니다.
다시 한번 함께 해주신 문법반 친구님들, 그리고 돗자리 열심히 펴주신 홍박사님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힘찬 새학년 새학기, 그리고 좋은 봄날 맞이하세요~
안녕하세요?
ryu06028 collin맘입니다.
저희 아인 Grammer Cue 2권까지 끝냈어요.
계획표상으로 3월까지 끝내는 것으로 되어 있기에 겉으로는 여유가 보이지만, 너무 여유를 잡았던 것은
아닌가 생각해요.
그렇지만 처음 하는 문법이고 많은 양을 잡다보면 그만큼 아이에게 거부감이 생길 수 있었기에 이정도로도 만족합니다.
저희 아이 문법 진행기 쭉~~이어갈 거구요..
무엇보다도 또 다른 제 아이 초6 이되는 Rubie는( 문법 명단에 없었지만 ) 웰컴투 초등 영문법을 시작했었는데
생각보다 진행기가 빨라 저번주에 끝을 냈지요.
두 아이를 지도하기에 힘이 들것 같아 시험삼아 해봤는데 딸아이라 그런지 또 학원을 좀 더 오래 다녀서인지
문법이 쉽다며 재미있게 끝냈죠.^^
어휘가 부족한 편이라 힘겨워하는 상황이었는데 문법책에는 의외로 부담을 갖지 않네요.
또한 새학년이 되는 다짐이 아주 대단해요.
초등학교의 마지막 생활을 알차게 보내겠노라 합니다.
아들과 딸의 성향이 달라 한 번은 웃고 한 번은 인상을 쓰죠ㅎㅎ
물론 두 아이가 나름 다른 기쁨을 주지만요.
암튼 처음 접한 쑥에서 또 접하자마자 문법 공부를 진행하게 되어 좋은 추억이 되었답니다.
고수들의 글들을 읽으며 반성도 하고 도움도 받는 , 엄마표가 얼마나 힘이 드는 것인지 몸소 체험한
겨울방학이었네요.
여러분들, 새학기가 시작되면 더욱 바빠지시겠죠?
꽃샘추위가 시작된다니 건강 유의하시고 홧팅!!하시길....
리틀 리터러시(초 3)This is Grammar (초급 1.2 권)
약 2달여만에 교재 두권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교재는 제가 예전에 예비 중등아이들 지도할 때 썼던 교재중의 하나인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미국에 가져왔더랬어요.. 한국 돌아가기전에 한번 체크해보면 좋을 듯해서 챙겨왔더랫는데.. 이번에 홍박샘과 여러분들 덕에 생각보다 이른 시기에 한번 문법을 훑었네요..
쓰기의 패턴이 반복적으로 나오는지라.. 이책의 장점은 애들이 똑같은 패턴을 익히기에 좋은것 같구요..거의 모든 문제가 문장형으로 되어 있는지라.. 구둣점을 다지기이에도 괜찮은 듯 해요. 하지만 문법용어가 모두 한국말로 설명되어 있다보니.. 저학년들은 말할 것도 없고 초등 고학년들도 용어를 이해하긴 좀 어려울 듯 해요.. 차라리 문법서들이 문법용어는 굳이 한국말로 옮기지말고 그대로 영어를 쓰는게 어떨까라는 좀 현실성 떨어지는 생각도 잠시 해 봣더랬어요..
하던 문법교재가 끝이나서 시간적 여유가 좀 생겼지만.. 지금까지 느슨했던 수학을 좀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아직 저학년이긴 하지만.. 여기 미국 수학이 워낙 한국수학과 차이가 나는지라.. 사실 학교에서 거의 2년동안 배운 수학은 미국 오기전보다도 늦으니.. 한국 돌아가기전에 수학 학습에 시간 할애를 좀 더 하려고 합니다..
교재를 하면서 몰랐던 단어가 열 손가락안에 들었던지라.. 나름 흐뭇하기도 했지만. 아무래도 외국어학습에서 어휘확장을 신경써야되는지라.. 앞으로도 열심히 독서할거구요.. 단어리스트(미국5학년용)를 받은게 있어서
단어로 문장응용까지 함께 할 계획입니다..
지난 1주가 미드윈터 방학이었는데.. 다행히 많은 책들을 읽었고 저와는 넌픽션(매직스쿨, I wonder why)시리즈를 50여권 읽으면서 함께 지식도 쌓고 단어공부도 하면서 지냈네요..
이번 문법반은 처음으로 쑥에서 함께한 활동이라서 저에겐 남다른 의미와 함께 오랜 기억으로 함께 할 것 같습니다. 그동안 함께 하신분들(홍박샘.문법반 친구들 여러마미들).. 모두모두 감사했구요..
각자 자기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멋진 모습. 계속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아직도 문법 책을 못 끝났습니다. 하지만 학기중에라도 더 해서 문법책을 끝내겠습니다.요번에 한것은 의문사 복습 (약간 이해가 않되서)그리고 자주 쓰는 의문사형태를 공부했습니다. 이제 2달동안 했던 문법반도 끝나내됴.이제 후기를 않써도 되서 개운하지만 반이 끝나도 문법책을 못 끝내니 아쉽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공부를 더 열심히하겠습니다.
제니퍼 웰컴 초 6
웰컴은 2월 둘째주에 끝냈구요. 개학하고 한주 쉬었다가...
My Next Grammar 로 다시 시작했어요...
이퓨처에서 나온 원서형 문법책인데...비교적 쉬워서...
첨하기에 좋은거 같아요...
아주 쉬운 My First Grammar는 초등저학년이 하기에 적당한거 같아요...
Grammar in Use 랑 Azar Basic 이랑 어떤걸 할까 고민중에 아자책이 생겨서...
아자 빨강으로 다지기 할려구요....
방학동안 생애 첨으로 문법공부를 했는데.. 쉬운책으로 시작해서 비교적 가볍게 끝냈구요.
학기중엔 시간 날 때 마다 ...주말 위주로 하다가, 방학 때 또 집중적으로 할 생각이에요.
그리고 며칠전에 아발론 테스트 했는데...결과가 아주 좋게 나와서 기분이 좋네요...
울딸 학원경력이라곤.... 4학년 때 잠깐 서너달정도 다닌게 다인데....
영유3년...초등5년동안 학원 쭈~욱 다닌애들 보다 높게 나와서...원장님도 당황하시더라구요.
정말 학원도 안다니고 영유도 안나오고...어떻게 집에서 책만 읽었는데...이정도 인지..
아이가 언어쪽에 소질이 있나보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여긴 지방이라 이런 대형 학원이 첨생겼거든요...
친구들이 레벨테스트를 많이 봐서 저도 방학 끝자락에 한번 본건데... 이렇게 잘 나올 줄 몰랐어요...
돌때 위싱투게더를 시작으로 엄마표 영어를 쭈욱 하긴 했지만...때론 아주 푹~ 쉰적도 많구요...
둘째 임신하고 낳고 키우는 한2-3년은 간간히 디비디만 봤지요...책은 손도 안대고...
5살정도까진 비디오...영어책 엄청 봤는데...클 수록 책도 덜 보고...디비디도 볼 시간이 없고...
영어랑 많이 멀어져 가는 딸을 볼 때마다 제속만 까맣게 탔었는데...
그나마 4학년 겨울방학 때 브종님 집듣반 신청해서 집듣 시작하면서...영어챕터북에 다시 입문했구요.
요번 방학 땐 홍박샘의 문법따라쟁이 반에서 문법이란걸 첨 해봤지요..
그동안 단어도 외우지도 않고...학습적인걸 워낙 싫어해서...책만 겨우보는 정도 였는데...
테스트 결과 문법도 골고루 성적이 잘 나왔더라구요...
제일 약한게 Voca 로 나와서 중학교 들어가기전엔 단어장 하나 사서 단어외우기도 시켜볼 생각이에요...
요번 테스트를 계기로 엄마표 영어가 확실히 효과가 있다는걸 새삼 다시 알게 됬구요...
그동안 안쉬고 꾸준히 쭈욱 했으면 더 좋았을 걸 후회도 좀 되긴해요...
저한텐 터울진 울둘째 딸이 있거든요...이제 5살 되는데...12월 부터 쑥쑥 영어유치원 다니고 있지요...
요녀석이 어젯밤엔 영어로 잠꼬대를 하길래 깜짝 놀랬는데...
둘째는 슬럼프 없이 쑥쑥 영어유치원 열심히 해서...언니처럼 중간에 푹 쉬지않고...
꾸준히 영어를 접해줘야 겠다 다시 한번 다짐해 보네요...
1년만 있음 중학생이 된다는 생각에 올초에 맘이 좀 심란했는데....
이제 다시 중심을 잡고 울딸이랑 올 1년 잘 보내볼려구요....
세라 예비6학년 Azar빨강
지난주 금요일날 책거리했다고 글올렸는데 또 올리려니 쑥쓰럽네요.
그래도 다함께 대미를 장식하는 의미에서
또 Azar책 소개한다는 의미에서 다시 한번 써봅니다.
Azar책은 혼자서 공부하기에도 좋고 그룹수업을 하기에도 좋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간단한 개념을 표로 설명해놓구
개념에 대한
practice
Let's talk
listening
review 등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개념표의 오른쪽은 주로 예문, 왼쪽엔 그에 대한 상세한 설명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설명이 참 쉽고 자주 틀리는 incorrect 예까지 함께 나와있어서 이해하기 쉽습니다.
이중 그룹수업에 용이한 렛츠톡부분은 몇개만 하고 저흰 많이 생략했구요...
리스닝문제는 혼동되기 쉬운 발음듣기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좋은 부분이 리뷰인데 해당 챕터 리뷰뿐아니라 그 전 챕터의 리뷰까지 간간히 포함되어있어
저절로 복습이 됩니다.
저번에도 한번 썼지만 이 모든게 장점이라면
단점은 난이도는 쉬운 편입니다.
동사형식이나 시제부분 가정법 등 난이도 있는 문법을 위해서는
윗단계 문법책을 반드시 다루어줘야 할 듯 합니다.
세라의 경우 6학년 여름방학에 Azar 검정을 한번 더 다루고
겨울방학때 한글중등문법을 다룰 생각입니다.
모두가 함께 해주었기에 끝낼 수 있었습니다.
세라도 문법이 영어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당장 뭐가 나아졌다기보다는
스스로 방학동안 꾸준히 공부했다는 뿌듯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항상 듣고 읽기 위주의 엄마표영어를 했기에
학습적인 부분에 많이 고민하고
학원생각도 간절한 이번 겨울 방학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방학 문법반과 롸이팅반 덕분에
아직은 엄마표로 좀더 진행할 자신이 조금은 생겼습니다.
하지만 물론 기본은 책읽기라고 생각합니다.
세라에게 영어책읽기가 휴식이라고 느낄 수 있을때까지 엄마표의 끈을 놓지않고 나아가렵니다.
초등 마지막 학년 영어책에 빠져보게 하고 싶어요^^
함께 할 기회를 만들어주신 홍박사님,
그동안 함께 해주신 문법반 모든 분들, 열심히 해준 모든 아이들
모두 모두 고맙고 또 대견합니다.
우리반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글구 앞으로도 여전히 홧팅!!!
문법을 진행했던 딸 아이가 처음부터 마지막 까지 (명사부터 관계대명사까지) 중요부분을 영어노트에 적었습니다. 제가 중요한 것은 정리하면서 해보자고 제안했거든요, 예전에 토록님께서 매번 노트 정리 한 거 올려준 걸 보고 우리도 몇 장 만 올리자고 했어요. 물론 사진은 아이가 직접 올렸습니다.
7세부터 노트 정리 한게 지금 몇 권 쌓이니 뿌듯합니다^^ (제가요.)
이번에는 문법 분야에 집중을 했지만 어떤 분야든 꾸준히 30분 이상 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는 것 같아요.
작년 겨울방학 집듣반 때 정말 많은 책을 했었거든요. 다른 아이들 진행 사항 보면서 아이도 저도 경쟁하게 되더라구요. 비교도 하면서 ^^ 이번 문법반은 각자 다른 책을 했기 때문에 스트레스는 안 받았습니다.
<리더스 100>이 끝나고 영어에 대해 주춤 했지만 이번 겨울 뭔가 했다는 데 큰 의의를 둡니다.
This is Grammar 책이 얇고 어려워 보이지 않아 선택했는데 수월하게 했던 것 같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그래머 큐로 할까 하다가 아이가 너무 쉽다고 해서 책을 구입했답니다.
그런데 고학년들은 아자 책을 많이 하는 것을 보아 고학년때는 아자를 단계별로 해보고 싶은 맘이 듭니다.
이번 기회에 영어책에 빠지는 것보다 학습적인 것을 편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다시금 알게 되었구요.
그만큼 쏙 빠질 만한 책을 못 만난 것일 수도 있구요^^
지난주에는 처음으로 도자기 만들기 체험도 해보았고 그림이 너무 이쁜 한국화가 장욱진 전도 보고 왔습니다.
이렇게 봄방학이 끝나가네요. 요즘은 플룻 배우는데 빠져 있어요. 피아노를 3년 이상 쳐서 그런지 소리가 하루 만에 났습니다. 오늘 4번째 아주 쉬운 곡도 해보고 연습도 조금씩 합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꼭 올려보겠습니다
토요일 아침 문법책을 다 끝내고 컴 자격증 시험까지 보고 왔습니다. 결과는 아직 안 나왔지만 아이가 초등학교 내내 3학년 학기 중 빼고 참 컴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함께 집중듣기 했던 시간들, <리더스 100> 기록하며 했던 시간들 , 문법반 하며 댓글 나누었던 방학 너무나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혼자만 하기에는 힘들었던 것을 함께 할 수 있는 분들이 계셔서 감사할 뿐입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새학년 즐겁게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담임쌤 만나시길 ^^(제가 너무 떨려서요)
This is Grammar 1,2 초급 스마일걸
좀 전에 컴 켰을 때 뱅이맘님만 올리셨는데 그 사이 댓글이 몇 개 올라와 있네요^^
우리 지난 토요일 2월 26일날 다 마쳤습니다. 하하하^^(자기가 공부하나도 안했으면서 ㅋㅋㅋ)
월,화,수 강원도로 스키장 가서 내내 놀고 수요일에는 올라오면서 난생 처음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구경을 해봤습니다.
목요일날 밀린 이틀치를 했고 금요일날 하루치 토요일날 3일치를 한꺼번에 했습니다.
접속사에 이어 관계대명사까지 다 마쳤습니다. 관계대명사는 두 문장을 하나의 문장으로 고치는 걸 몇 개 틀렸습니다. 제가 중3때 헤매던 것을 초등3학년 마치면서 마무리 한 딸이 아주 자랑스럽습니다.
우리는 책2권 마친 기념으로 책가방을 하나 사주었습니다. 입학할 때 산 가방이 많이 낡고 찢어져서 상으로 사주었어요. 처음 일주일만 저랑 하고 저는 채점만 해주었답니다.
이제부터 다시 집듣과 한글책 읽기에 몰입해야 겠습니다.
같이 함께 한 친구들이 있어서 좋았고 겨울방학과 봄방학까지 2달남짓 까먹지 않고 (지난 주 단 한번깜빡하셨습니다.^^)대문 열어주신 홍박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박사님 덕분에 초등 5학년때 쉬운 책으로 한번 해볼까 했던 문법을 초등 3학년 마무리하면서 점검해볼 기회를 가져볼 수 있었습니다. 문법을 하고나니 쓰기에 확실히 도움이 되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중학생인 조카가 문법의 중요성을 만날때마다 알려주네요.
좀 더 책 읽고 듣기에 집중하다가 내년쯤 Azar 책으로 다시 도전해볼까 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우리 계속 열심히 열공합시다.




잘 안보이시기는 하시겠지만.. 표 부분을 거의 썼어요.^^ 그래서 한 번 올려봅니다.~


놀러갔다온 사진도 올려봅니다. 위에 사진이 큰아이, 밑에 사진은 작은 아이입니다.
위에 사진은 낮이라 밝은 것 같고, 밑에는 저녁이라 어둡네요.^^

해지는 모습..이구요. 마지막으로,,
새 가방 입니다!
박사님...
중간에 어찌어찌 따라가보려했더니..
힘들구만요.. 낑낑 ~~
애 공부해라.. 하긴 쉬운데..
옆에서 제 공부하긴 참말 어렵네요.
요즘은 아이 챕터북 새것 빌려서.. 조금씩 읽어보고 있어요.
이것저것 읽고 있는데..
참 신기한 것이.. 점점 전보다는 편안해지는 거 같아요.
5학년쯤 아이와 함께 문법해보고 싶어요.
예비 4학년, 꽃도령, This is grammar 1,2권
다른 분들은 거의 책 마치신거 같은데
저희는 2권 중반 정도 공부하고 있어요.
처음부터 계획을 느슨하게 잡아서 그 계획대로 나가고 있답니다.^^
제가 공부하는 This is grammar는 문제풀이보다 직접쓰는 부분이
많아서 결정했어요. 다 마치고 다시 두번 정도 반복할 예정입니다.
문법을 공부한 두달 동안 제 아이의 소소한 변화는...
책을 읽다가 나오는 문장을 보고 문법에서 배웠던 문장이라고 하고
쓰기도 쫌~~~ 좋아진걸 느낍니다.
제가 워낙 긍정적(?)이어서 아이의 조그마한 변화도 행복하게 느껴집니다.
엄마가 가르쳐도 이렇게 할 수 있구나... 라는 자그마한 만족...
두달간 문법반이 있어서 끈 놓지 않고 계속 할 수 있었어요.
아이가 문법 문제 안풀어 놓으면
문법반에서 탈퇴당한다고 협박하면 바로 풀어놓기도 했으니까요. ㅠ.ㅠ
(제가 이러구 살아요.~~~)
일주일에 두번씩 문열어 주신 울 홍박샘님, 바쁘신중에도 감사드려요.
그리고 울 님들과 엄마들 잘 따라와준 울 아이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담에 또 무슨반 생기면 꼭 가입해서 공부 열심히 하겠슴다.ㅎㅎㅎ
홍박샘님도 그동안 이끌어 오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뱅이는 혼자서..I am grammar...I am grammar+ 한번씩 끝내고..+만 다시 한번 복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것 시키느라 진짬 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