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3착년 딸아이 청담으로 보내려하는데.. 로니맘님의 글이 많은 도움되었어요~ 예전글인데 요즘은 어떤지 궁금해지네요^^ 3학년이 가기에 영어가 질려버릴까 걱정되는 맘입니당ㅠㅠ
정상과 청담사이.. 갈등중입니다..
그런데...청담은 아주 초보반은 없나요? 다른 어디선가 기초를 쌓아 와야 하는건지?
아직 직접 테스트 가보진 않아서요.. 그리고 수업료 많이 비싼가요?
눈물이 다 핑 도네요^^ 첫 걸음.. 수고하셨어요~~ 아이와함께 화이팅 이에요^^
일단 박수를 보냅니다.
브릿지를 경계로 그 이하 단계와 레벨업 시험(3개월마다 보는 정규테스트)이 많이 다르답니다.
브릿지이상 레벨은 실전 토플식으로 시험을 보게되는데, 특히 스피킹시험은 타반의 학생들 앞에 가서 토픽을 주고 15초의 생각정리 시간후 45초간 스피치하도록 하는데 스톱워치를 사용하므로 주어진 시간이 지나면 스탑이 되므로 아이들이 기가 많이 죽게 되죠.
일단 나이가 어리니까 그런점을 염두에 두시고 상처받지 않도록 서포트해주길 바래요.
입학시의 레벨테스트보다 정규테스트가 ibt 실전에 가까우므로 나이가 어릴수록 조금 버거우리라 생각되지만
워낙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아드님인것같아 잘 견뎌낼것 같군요.
멋진 아들두셔서 부럽습니다^^
폴리다닐때는 엄마한테 혼났는데, 청담에서는 격려와 칭찬을 받는것..
영어보다 더 값진 것 같네요.
영어..자신감이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학년보다 높은 레벨에 있는것 같은데, 이런 격려와 칭찬을 엄마가 계속 줄수있게 되면 좋겠네요.
청담이 워낙 어려운 내용이 많다하니, 일단 기대치를 낮추고 격려모드로 엄마는 계속 나가시면
좋은 결과 있을것 같은데요.^^
저도 말하기 좋아하고 활발한 울 아들냄 청담 언젠가 보내야하는데 그게 빨라도 4학년이라(여기는4학년부터
받아요) 청담 다니는 아이들 글 보면 관심이 가져지네요.
엄마도 아이도 모두 화이팅하세요.
저희 아이도 오늘 반이 바뀌어 첫 수업인데...
아주 즐겁게 수업을 햇다고 해요. 지난 텀에는 금발의 여자샘이셨는데..
이번엔 교포선생님 남자선생님이래요.
학교에서 워낙 여자샘을 많이 보다보니..
남자샘이 가르치시는 것 자체로도 아이에겐 큰 즐거움이었던 것 같아요.
오늘은 첫날이라 수업을 좀 꼼꼼히 하지 않으시고..
아이들 각자 소개도 하고 또 선생님 소개도 했나봅니다.
오자마자 선생님이 너무 쿨하다고.. 그런데 발음은 좀 느끼하다고 하더군요.
(미국에 사는 교포에게서 느껴지는 버터발음이 조금은 상상이 되서 우습더군요..ㅋ)
저희아이는 지난 학기 원어민선생님과 본격적인 수업이 처음이여서 더 많이 궁금했었어요.
그래도 로니는 경험이 있으니.. 훨씬 덜 힘들었을 것 같네요.
그래도 한 레벨 올랐다고.. 역시 단어도 좀 어렵고.. 내용도 그렇고..
절대 만만하지 않네요...
하지만.수업은 늘 재미있고 즐거워해요. 발표도 신나게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