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 DVD 돌아가기 시작한지 6개월 정도 됩니다.
10살 아들,6살 딸이구요.
아서,찰리와 롤라,티모시네~봤구요.우리 아이들은 반복을 좋아 합니다.
워낙 약속을 잘 지키는 아이들이라 큰 문제는 없는데,신경 써서 관리가 필요 한 것 같습니다.
DVD효과는 역시 금방 볼수 있는 건 아니 다 싶어요.
겨울방학부터 조금씩 책읽기를 하고 있는데,단어 물어 보면 DVD에서 봤다고 해요.그렇게 알게 된 단어는 잊지 않을 거구요.제 경우엔 흥미 유발에선 참 좋은 것 같습니다.아서 DVD에 푹 빠지더니 챕터북을 사달라고 했습니다.이직 소장용이긴 하지만 ㅎㅎ.물론 DVD보기 전에 아서스타터,어드벤처 열심히 재미있게 봤구요.
큰 욕심 안부리고 흥미 유발해주고,듣기가 트이면(좋아지는 듯 싶어요) 더 더욱 좋구요.
결국엔 그 힘으로 책 읽기에 중점을 두어야 할것 같습니다.
내리 11시까지면 ....생활습관 문제입니다..
뭐 우리집도 아니 제 자신이 규칙적이지 않은데요..그래서 더더욱 아이에게는 생활습관을 강조하거든요..
모범을 못보여서 효과가 크진 않지만 ..그래도 부모는 아이에게 공부능력보다 정서와 생활습관 인성교육을 먼저해야하거든요...중독도 자제력과 생활습관의 문제여요..
먼저 부모가 규칙을 확실히 정하세요...그리고 지키세요...
이것보다 더 궁금해하시는 영어능력향상의 문제....
딸도 영화 정말 4학년떄 많이 ㅣ봤어요 그런데 저녁에 영화한편이면 2시간 후딱가요..이것도 매일이라면 어떨지 생각해보셔요...
디비디 보면서 피가 되고 살이 되려면 방법은 두가지요
첫째는 반복이요..
둘떄는 흐르듯 지나가는 정보를 캐치해서 스스로 꺠우칠수있는 아이자신이 능력이요..
두번째가 되는 애들은 반복없이 순전히 흥미로만 대충봐도 적어도 한두개는 얻어갈수도 있지만 이게 안되는 애들은요 반복없이 매일 2시간의 비디오 1년 이 지났다면 글세 애 머리에 또는 마음에 깨친게 별로 없을거여요..아니 있긴 하겠지만 시간대비 비효율...그시간에 책을 1년 읽었으면 어떨까요...
이래서 영상시청은 주된방법으로는 추천할수가 없고 보조적인 방법으로 하셔요...
말씀하신대로 최대 1시간노출..요게 가족끼리 합의 하셨으면 적당할거여요...
리스닝이 디비디로 많이 느느냐... 저도 궁금합니다...
책을 집중듣기하면 리스닝 느는것은 확실한 사실인데요....디비디로 많이 본 우리집도 리스닝은 솔직히 잘모르겠어요 원래 리스닝능력인지 디비디때문에 도움받은건지...
댓글에서 몇몇 중등맘께서 애들 리스닝에 도움이 됬었다라고 쓰진걸 봤긴했는데...여러~분의 사례가 아니라 판단하긴 어렵겠네요
집중듣기랑 뭐가 틀리냐 하면 디비디는 보통 한번만 보고 마는 흘려듣기 성향이 강하고 또 디비디를 보는 목적 수려한 영상이 있기 때문에 듣기에 활자보단 덜집중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집경험으로 그래도 하나 꼽으라고 한다면 리스닝보단 어휘에 대한 두루뭉실한 거대한 밑그림? 정도와 외국의 정서를 감각적으로 느낀다는정도....
글이 너무 복잡하시면 딱 요렇게...
책을 꾸준히 읽으면서요 디비디는 보조적으로.....
또 만약 영어문제만 아니라면 혹 아나요 미래의 스필버그같은 감독이 나올지...^^ 요런 인재는 사실 거의 자기분야의 중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