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e님께서 다시 맘을 잡으셨다니 정말 반가운 소리입니다
린이도 이번 레벨테스트로 인해 한단계 성숙한것 같습니다
엄마표영어라는 안개속을 헤쳐나가는 과정에서 kate님의 경험담등은 정말
소중하고 많은 도움을 주시는것 같습니다
사실 우리아이는 픽션,논픽션을 많이 듣고 읽습니다
근데 결과물로는 전혀 나오지 않는 아이랍니다 책을 읽을때도 조직적사고를 하며
읽어야 하는데 그것이 잘 되질 않나 봅니다. 픽션읽기를 더 좋아하고 더 많이 읽으나
시험에서는 논픽션쪽이 강세로 나옵니다 그래서 아예 학원은 포기하고 지금은 그냥
재미있게 책 읽는거 그냥 놔두고 있습니다. 내년 중반에 이**어학원 맨 밑반만 2년다닐
생각하고 있답니다. (아는 형이 맨 밑반 2년 반복으로 다졌더니 나중엔 계속 높은레벨로 옮겨간
아이보다 더 잘하더군요 기초가 튼튼한 아이가 나중에 힘을 발휘하더라구요 그래서 로이도 따라하려고요^^)
로이 아는 누나는 청담 알바트로스+반 다니다 작년 중반에 이**어학원으로 옮겼습니다
6학년이 새벽1시까지 숙제를 해 가도(높은레벨은 숙제양이 장난아닙니다) 레벨오르기가 쉽지 않더군요
높은반은 그만큼 레벨오르기가 쉽지 않은거 같아요 초 중반 반에서는 그래도 레벨올리기가 수월한거
같습니다. 픽션쪽으로 다져진 린이가 앞으로 논픽션쪽 어휘까지 꽉 잡는다면 브릿지가 뭡니까? 알바트로스까지도 금방 올라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10개월뒤에 kate님의 '엄마표가 정답이었어요'란 글을 또 볼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kate님의 멋진 플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오래 기다리게 마시고 언능 돌아오셔유~!!!
스스로 처방내리는 린양에게 물개박수를~
짝짝짝짝짝~!!!!!!!
아하!!! 저도 앞글에 댓글 달고 보니 여기이런 글이
넌픽션과 픽션의 세계를 넘나들어야 하는군요..
안녕하세요.. 늘 쑥의 고수님들 글 열심히 읽고있는 사람입니다.
저도 고수님들처럼 주옥같은 글들을 올려 남들에게 도움이 되고싶지만,
아직 그런 노하우가 없어서 글은 못올리고 주로 눈팅과 답글만 달고 있지요..
사실 몇일전 케이티님의 글을 읽고 저도 많이 혼란스러웠습니다.
케이티님처럼 이렇게 열심히 하시는 분이 그동안 엄마표로만 진행해 왔던 일을 후회하시는 글이라서..
전 이제 초2되는 아이를 작년부터 여기 쑥을 통해 책읽히고, 듣기하고, dvd보면서 진행하고 있는데.
물론, 고수님들에 비해서는 턱없이 부족한 시간들이구요..
그리고 얼마전 애가 1주일에 1번 다니는 캐나다어학원서 다시 레벨평가받고 6개월새 2레벨이나 올랐고,
초2치고는 상당히 높은 레벨이라 오히려 레벨을 하나 낮춰서 신청했거든요.
너무 큰형들이랑 같이 수업들으면 아무래도 애가 치일것같아서..
근데.. 케이티님의 지난 글을 읽고, 아..내가 넘 안일한가?..라는 생각이 밀려왔네요..
청담이나 그런 유명한 학원레벨은 아직 봐본적이 없어서, 아무래도 캐나다어학원이 좀 레벨이 낮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요며칠 저도 넘 나태한 저에 대해 고민도 하면서...
오늘 케이티님이 다시 이런 희망의 글을 올려주시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어요..
지난글 읽고 좀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오늘 글을 읽고는 뭔가모를 안도감이 함께 밀려오네요..
여러모로 감사드려요..^^
하하 이 글을 늦게 보아서. 앞글에 댓글을 달았네요.
역시...입니다. 멋져 멋져.
얼른 돌아오셔서 좋은 소식 전해주세요.
역시, 린이 멋져요^^
화이링 화이링~
알찬 플랜 들고서 얼른 오셔요.
이제 막 청담 보내고 이거 뭥미? 하고 있는 중인데
kate님이 들고 오시는 플랜 보고 확~ 결심할지도 몰라요.
너무 멋진 터미네이터같은 kate님! 그럼요 그럼 I'll be back~~당연하지요.
같이 속상했다, 가슴이 뻥 뚫리는 말씀이어요.
마스터플랜 기대하고요, 쑥이 있어 우울증이 많이 극복되는 것 같아요. 쓴소리,단소리 우리 주부들은 수다로 풀어야 정신건강에 좋잖아요.
케이트님 솔직하고 명쾌한 분이세요.
사실 아이 레벨 곧이곧대로 쓰기 어렵잖아요.
저도 늘 두루뭉수리하게 쓰는데..
하긴. 뭐 자랑질할 레벨이면.. 대놓고 쓰죠..^^
저희 아이는 유추가 그다지 잘 되지도 않고..
책 읽기도 점점 좋아하지도 않고.. 더 고민이 많습니다.
차라리 그냥 학습하고 외고.. 하는 걸 더 즐기는 거 같아요.
그러고보면.. 학원 체질인가.. 싶기도 하구요..
4학년되니 하고픈게많은지..
방과후 신청서 들고 고민 엄청 해댑니다..
일단 운동은 야구, 농구 골라놓고.. 골프도 해볼까..
드럼을 배울까.. 혼자서 난리입니다.
아빠가 골프가 일주일에 두번 한시간 반이라 너무 시간 뺏기지 않냐고..
더 커서 배워도 괜찮다고 해서 일단 돌려놨어요..
하루이틀은 진득하게 앉아서 공부도 하고 하라구요..
그런데 아이가 골프 배우면.. 스크린골프 칠 수 있냐고...
그러면서 좋아하더라구요.
어제 올려주신 글 보고 하루 종일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다행히 고민으로만 끝나시는게 아니라 해결책을 찾아가시는거
같아 저도 덩달아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제가 로알달 북클럽 팬인데 기억하실지...ㅎㅎㅎ
언능 털고 일어나셔요.
기둘리고 있을게요. ^^
아직 어린아이를 키우고 있지만...쑥쑥와서..눈팅만..3년정도 되어가나봅니다..
여러맘들의 글을 보면 직장맘이라 나는 할 수 없겠다 싶으면서도 이렇게 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으로 조금씩..아이에게 흘려듣기하는 정도입니다.
요즘 영어노래틀면 조금씩 따라부르고, 율동하면서 거부감없이 받아들이긴하는데..
어떻게 손을써야할지 보면서도 감도 못잡고 있던 차인데..
지난번 진솔한 글과 이번글로...왜인지 모르겠으나, 눈물이 막 내리는거 있죠..
여튼 이런저런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나 봅니다. ^^;;;
저도 슬슬...아이에게 하나둘씩 가르쳐야 하는 시기에 좀더 현실적으로 알게된 계기가 되었네요.
사실..여기 쑥쑥에 엄친아들 보면서...우리아이는 너무 평범해서 과연 이렇게 할 수 있나 했는데...
공부건 어떤 일이건...시간과 노력이 있어야 하고...그 시간이 길어져 지칠때에도 다시한번 심기일전해서...시작하는 용기가 필요한것 같아요.. 아이도 스스로 처방을 내릴정도이니...정말 부럽습니다.
글 너무 고맙게 잘 읽었습니다. 힘내세요~^*^
이제 막 초등 1학년에 입학한 아이들을 두고 있는지라... 전 조언이나 이런건 못하고
님의 글만 읽어봤습니다.
학원 레벨테스트가 그리 중요한건 아니지만... 잘나오면 기분 좋고.. 안나오면 기분 안좋고 하는건
어쩔수가 없는듯 싶어요.. (저흰 아직 레벨테스트는 겁나서 한번도 받아보진 않았지만요)
아이 스스로 본인의 취약점을 알았으니, 멋진 플랜짜서 쭉 나아가면 되실듯 보이네요.
멋진 플랜 ..... 꼭 보여주셔요..
응원하겠습니다.
지난번 글에 화들짝 놀라 당장이라도 답글 달고 싶었는데 아직 유치원생인 동생의 방해로 못 올렸답니다. 같은 학년에 비슷한 읽기 수준의 아이라 관심이 많이 갔었거든요.
많은 분들이 좋은 얘기들 올려주셨고, 그 많은 조언들에 맘상하지 않고 기꺼이 수긍하고 힘내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전 학원테스트는 kate님처럼 맘상하는 일 생길까봐 아주 나중으로 미루고 있어요. 괜히 그동안 꾸준히 잘 하는 아이 닥달하게 될 것 같아서요. 사람이라면 그런 결과에 대해 마냥 초연할 수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무조건 엄마표가 진리다..라는 생각에 머무르기 보다 그 위에 조금더 보완해야 할 꺼리들을 상기시켜 주신 거 감사히 생각합니다. 저희 집도 타임포키즈로 리딩하고는 있지만 꾸준히가 잘 안되어서 고민하고 있던 참인데 kate님의 글 보고 다시금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나중에 어떤 계획들을 보여주실지 기대할께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