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잘 볼 자신감!!!그 하나면 큰 성과를 얻으신거에요~~~
스스로 헤쳐가는 모습이 참 대견해요.
이번 시험보면서 느낀건 포기만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희집 중1 딸래미는 시험공부하면서도,보고나서도 완전패닉이라고 선언하대요,,
수학좋아하고,나름 스스로 자부심을 가졌던 수학이 이럴줄은 몰랐대요,,
연산도 문제라고 구*연산 다시 신청해달라하고,에습해야한다고 선행용문제집사들이고,,
지금도 저는 폭탄맞은 기분입이다,,,
방과후 심화반 문제집도 어렵다해서 더 그래요,,
푹풍처럼 출발한 이 경험들이
중1의 아이와 엄마들 모두에게
기말에는 좀 더 큰 희망으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부럽습니다.
첫날만 망쳤다는것과 아이가 참 성숙한거 같아서,,
그리 보고도 반성의 기미도 보이지 않은 울딸을 생각하면,,ㅎㅎ
전 중간고사 끝나고 속이 후련합니다
아이의 실체가 들어나서요,, 항상 궁금해했거든요,, 아이의 공부태도가,,
그대로 드러났으니까요
뭐라 야단 치지 않고 조용히 시험지 정리만 시킵니다.(다음예상점수까지 적어보라했는데 차마 거기까진 못하겠다고 해서 패스)
다음 시험 조금은 나아질 수도 있겠지만 큰 기대는 안합니다.
항상 생각하는게 공부가 닥달해서 될것도 아니고 붙잡고 할 수도 없는것이고
철들어 본인이 노력해야 되는거라 생각하거든요.
그냥 지켜보는 수밖에요
아이가 참 대견해 보입니다. 다음시험 철저히 준비할꺼 같아요.
부러워요~~
에궁, 부럽습니다. 첫 날만 망치고..^^
님이랑 저랑 어찌 이리 똑같은 엄마인지요.. (다른 점이 있다면 울지는 않습니다..호호)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해서 말아드시고 와서는 망했다고 시험에 대해 언급조차 안하더군요..
시험 바로 다음 날 여행가서 신나게 3일 놀고 오니 딸도 저도 중간고사 언제 봤나싶네요..
제 딸은 마음 다시 잡수신건지 잘 모르겠어요... 초등 때처럼 알아서 극복해내겠지,,, 워어어밍업...
워어어어밍업 하다가 시동 안걸리면 거기가 또 제자리인가보다 하고 생각키로 했습니다.....
내신이고 뭐고 좋아하는 책이나 실컷 읽혀야겠어여..
부럽습니다.....
벌써 새출발 다짐하고,
겸손함까지 배웠다니,
참 정말 기특합니다.^^
그럼요. 실수를 통해 배우는 게 인생이라고 하잖아요.
아이가 너무 대견하네요.
반드시 잘해나갈거라 믿어요^**^
이제 시작이잖아요,,
금방 다시 기말고사봅니다.
중딩은 돌아서면 시험..시험의 연속이지요,
앞으로 더 잘할수있어요,,꾸준히 성적 오르는 친구들도 많이봤구요,,
중2,중3때 꾸준히 성적향상되서 특목고 간 친구들도 주변에 여럿있어요,
저도 우리아이 중딩때는 성적에 많이 상처받고 사춘기?때문에 무척 힘들었답니다.
중딩 까지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겪고 경험해보는 것도 좋은것같아요,
우리 친구가 수학도 잘하니 영어랑 독서에만 올인하시고
나머지 자잘한 과목들은 (중딩때는 얘네들 때문에 문제지만)
고딩되니 비중이 떨어지더라구요,,
우리 친구가 초딩때도 혼자서 잘한 친구이니 앞으로 자기 페이스를 찾아갈거예요,,
결국 공부는 혼자서 하는 거잖아요,,엄마 자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천하태평님과 우리 친구를 응원할게요,,아자~아자
공부는 항상 겸손하게 해야되는것같아요. 저도반성합니다.그래도 수학백점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