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피부에 와 닿네요. 수학이라는 과목은 국어, 영어와는 다른 성격의 과목이지요.
연산이 중요하다고 해 몇년을 열심히 시켰읍니다.
네, 물론 중요합니다 개념을 알아도 계산이 틀리면 답이 틀리니까요.
하지만, 연산을 뺀 다른 영역은 정의, 개념을 모르면 안되는 분수,소수, 도형,길이,시간,시각 등이 있읍니다.
수학에 약한 초3 울딸내미 때문에 많이 배웁니다.
쉬워보이는 각찾기, 직각찾기, 사각형,정사각형, 정사각형 도리 있나요.
각이란 무엇이지? 정사각형은? 직사각형은? 줄기차게 묻고 또 묻습니다.
그리도 안 외워지는지 아직도 엉뚱한 소리를 하네요.
오늘은 잘 하겠지요...
200퍼센트~~공감하는 초등5학년맘 입니다...지난 한해 4학년 수학한다고 아이와 얼굴 많이 붉히고나니 아이에게 무엇을 다시 넣어주어야 하는지 좀 보이더군요...
후행학습....쫌 생소하지만 전쟁을 치러본 저로서는 정말 멋진 선택인 것 같아요~~...
좋은 얘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이야기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잘 읽었습니다.
아이가 6학년 5학년이라 원리, 후행학습 동감합니다.
수학을 못했던 엄마라서 아이들 커가는게 걱정이에요
과연 언제까지 제가 수학을 봐줄 수 있을까하는 걱정
초3인데도 늘 답지보면서 설명합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조금 오랜만이신것 같아요. 그러나 눈팅만 하시는 분들이 훨씬 많다는 점을 생각하면 일년에 한번씩만이라도 좋은 글을 올려주시면 받는 사람으로서는 감지덕지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도 아래분처럼 일단 프린트합니다.
무엇이든 기본 원리를 익히는 원리학습은 쉽지 않겠지만
읽고 또 읽어 그것을 느끼고 깨우쳤을 때의 힘은 아주 크다고 느낍니다.
영어 원서를 읽어내어 속뜻을 알았을때의 기쁨처럼(거의 없지만~쩝)많은 원리가 있다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해 안가면 읽고 또 읽어보겠습니다.
리치 흐름님,
항상 글 정말 감사하게 읽고 있습니다.
초등게시판과 중등게시판에서 글 몇 개 찾아읽었는데 무척 유익했고 재미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학교 나닐 때는 정말 수학 싫어했었는데 아이 엄마가 되어서야 수학 다시 보게되니 어렵기도 하지만 재미있기도 한 학문이네요.. (이제 겨우 초2 올라가는 아이 책 같이 공부하면서 할 소리는 못되지만..ㅠㅠ)
저도 학교 다닐 때 원리를 제대로 배우고 수학 풀이도 많이 했다면 덜 싫어했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뜬금없는 추억 죄송^^)
아무튼 정말 좋은 수학 게시물들 정말 감사해요.
고맙다는 인사 이렇게 댓글로나마 드립니다.
저는 오만방자한 소리인지 모르겠지만...
전공자의 화려한 글을 이곳 쑥에서 원하지 않습니다.
(물론 제 어두운 식견으로 보았을때 리치흐름님은 전문가 못지 않으신 분처럼 보입니다만..)
아이와 좌충우돌 문제집 던져가며 지지고 볶고 공부하는 엄마로서..
먼저 공부했던 경험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것은 수학이나 영어나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분수개념이 한학기씩 더 당겨져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3학년에 이미 8이 24의 몇분의 몇이냐는 문제가 단원평가 수준으로 나오거든요.
4-2학기에 분수 덧셈, 뺄셈이 나옵니다. (분모 같은 숫자, 가분수, 대분수)
이제 심화에대한 큰 고민을 살짝 접고..
다시 처음부터 개념에 충실한 수학을 해보려고 합니다.
부담 되지 않는 선에서
편하게 이야기 들려주세요..
아주 재미있습니다. 다음 글 읽으러 갑니다.
쑥쑥에서는 영어뿐 아니라 수학 도사님들도 많으세요.
많은 도움 받습니다.
감사해요.
우선 프린트부터 하고 있습니다.
잘 모셔두고 지침서로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