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같은 고민이예요..
엄마표로 나름 하고 있었는데 2학년이라 감당이 안되어
근처 학원에 보내는데 한시간씩이지만 매일 가는 반이고..
저는 리딩을 집중적으로 시키고 있었는데..
학원 가자마자 하는걸 보니 결국은..주입식 공부더라구요..
학원 가면서 좋아하던 로봇과학 방과후 수업도 그만두고(반강제로..ㅠ)..
미술도 접고... 학원 보낸지 일주일 지났는데 이게 맞는 길인가..
마음이 영 개운치가 않아요..
영어 외에도 책읽기, 체험, 운동.. 친구랑 뛰어놀기.. 얼마나
할게 많은데.. 너무 영어에 매여있는 우리들 모습이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