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3학년인데요. 피아노 태권도 영어학원 3가지를 매일 가는 걸로 2년 정도 하다가
하나는 끊어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고민했어요. 어느걸 끊어야하나..
학원 3개는 넘 많고 책읽을 시간도 부족하고 피곤해 하기도 하고 해서요.
영어를 끊고 집에서 합니다. 영어책 큰소리로 매일 1시간 읽고, 쉬운 DVD보면서 따라 말하고흘려듣기해요.
집중듣기도 해야하는데 집중 듣기를 싫어하네요.
집중듣기 하라고 씨디 틀어 놓으면 씨디랑 같이 읽고 있어요. 듣는게 읽는거 보다 더 지루하고 힘들다나..ㅠㅠ
어찌되었든 지금 만족하고 있어요. 집에서 한지 7개월 되어갑니다.
쓰는 건 안하고 있는데 단어를 안써봐도 물어보면 거의 스페링 제대로 말하네요.
아이 많이 밝아졌어요. 학원 안가고 영어숙제가 없잖아요^^
님도 방법을 찾아보세요.
저희아이는 윤선생하고 화상과외 날리나어학당을 주2회로 시킵니다.
화상수업내용 컴으로 저장되어 주말같은때에 한번 더 보도록시킵니다.
복습효과 뛰어나구 집에서 컴퓨터로 화상채팅처럼하는거라 아이도 재미있어하더라구여~
원어민수업때는 간단히 대화도 하고 제가 옆에서 볼수있기때문에 더 신뢰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