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맘님~ 반가와요... ^^
저도 이번학기부터 어린이집서 주 2회 한시간씩 수업(놀이)을 하고 있습니다.
비록 봉사라 해도 수업준비하는게 만만치는 않네요..^^
게다가 몇주간 어린이집서 수업하고, 밤마다 우리 애들 책읽어주었더니
이번주에는 성대가 상해서 목소리가 파악~가버렸습니다.(치료중ㅜㅜ)
영어동화 읽어주는 것도 롱런하려면 발성법좀 배워야 겠어요..
전 한달에 4권의 그림책(주로 노부영, 문진)을 정해서
첫번째 시간에는 이 4권의 책을 재밌게 Storytelling만 해주고,
두번째 시간에는 1권씩 돌아가면서 관련 Activity를 하고 있답니다.
요즘 새롭게 개편된 쑥쑥의 레슨플랜에서도 도움을 받고 있구요.
킴앤존슨의 영어동화 관련된 전문선생님들 자료도 참고하고 있구요.
이 외에도 연말에 Three Little Pigs연극이랑, 동화구연(각자에 맞게 간단히) 발표를 계획하고 있는데,
꾸준히 무언가를 준비하는데 도움은 되는 것 같습니다.
(대본은 그림책을 바탕으로 다시 썼구요. 의상 소품은 애들하고 같이 만들려구요.)
애들의 영어를 진보시키는 목적보다는 그저 친해지고, 즐거울 수 있도록
그런 방향으로 하고 있답니다. 저또한 의미있는 시간이 되고 있지요... 몸은 좀 힘들지만요...^^
장군맘님도 수고하시구요.. 좋은 경험있으면 좀 더 알려주세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동화책을 다양한 주제로 한권씩 접해주시고(키즈클럽 참고)
스피킹을 노래와 함께 하시는 건 어떨까요
문진 씽 챈트엔 플레이와 함께 게임 하시면 재밌을거 같아요
교재가 있으면, 좀더 체계적일수 잇겠지요.
english plus나 teacherplus.co.kr에 가 보시면,
적당한 교재를 찾으실수 있으실거에요.
장군맘님. 정말 오랫만에 뵈어요~
(제가 알고있던 그 장군맘님이 맞으시겠죠? ^^)
시골의 작은학교라.. 6살 7살 합하여 10명이라는 말에 마음이 정말 푸근해집니다.
그런곳에서 직접 생활하는 아이들,
그리고 엄마가 아르켜주는 영어를 배우는 작은 장군이.
얼마나 행복할까 짐작해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영어동화책으로 수업을 해보시는건 어떨까 싶어요.
영어책읽어주고, 그 테잎들으며 감상하거나 같이 불러보고, 책과 관련된 간단한 액티비티한번씩 해보거나, 미니북 만들어보고.. 하면 넘 재미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책에 관한 아이디어는 컨텐츠게시판이나 쑥쑥모임터의 레슨플랜에도 올라가고 있구요)
문화센터나 그런곳을 보면 흔히 영어그림책으로 요즘은 많이 수업하시더라구요~
엄마들도 좋아하고, 아이들도 좋아하니까요 ^^
너무 좋은일을 하시네요. 일주일에 한번 영어수업해주기가 만만치 않으실터인데..
멋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