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당연 관련 있지요. 진도를 나가야 새로운 교재를 사게 되니까요..
교재에 몇퍼센트는 선생님의 급여로 되는 것이거든요.
저 역시도 7세가 되도록 하도 영어를 해 놓은 게 없어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정말 CD듣고 하게 하는 것도 전쟁이죠. 최소 5번은 잔소리를 하게 만드네요.
그나마 CD 들으면 컴퓨터로 하는 그 게임들에 열광?해서 꾸역꾸역 CD를 듣더라구요.
(그리고 컴퓨터 과제 하고 나면 윤선생 사이트 안의 게임은 하게 해주거든요.
그거 하는 재미에 꾸역꾸역하더군요...-_-;;;
요근래 포인트로 게임 더 하는 이용권을 구입해서 계속 게임하는 데 속은 부글거리지만 참습니다.
그것까지 못하게 하면 정말 안 하려 들 것 같아서요.)
사실 그 CD를 제가 들어도 그렇게 재미있지는 않은 것 같아요.
저나 저희 애나 반복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라서 안 맞더라구요.
진도 조절은 엄마가 아이의 성향을 봐서 정해야죠.
사실 공부도 밥 먹는 거랑 똑같잖아요.
아무리 좋은 음식이 산더미처럼 쌓여도 애가 먹을 수 있을만큼만 줘야지
안 그러면 과식하는 것처럼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