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의사샘이 여자아이는 몸무게가 30kg이 넘으면 여성호르몬이 나오기 시작하고,
40kg이 넘으면 생리 시작할 준비를 한다고 합니다
평소에 계란같은 알 종류하고 육류,사골국, 조개,콩(된장찌개도 너무 자주먹으면 안좋대요) 등은 가능하면 먹지 말라고 의사샘이 얘기하더라구요
그리고 현미나 잡곡(콩 제외한)밥에 채소류를 많이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미리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진료를 받아보세요.
저희 아인 어케요~~올 7살 되었는데,127, 29kg 이예요..ㅠㅠ
조금 있으면 30 kg 넘어갈텐데..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전 어렸을때 마른채로 커서 중2넘어서 생리시작했었는데,
문제는 아빠 유전때문데.. 아빠가 엄청 뚱뚱하거든요..ㅠㅠ
남자는 생리도 없으니, 체크해보기도 뭐하구...
딸때문에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저희 아이도 초4 134센티 30키로 키가 작아서 검사하니 뼈나이가 1년 빠르다고 하더군요. 여성 호르몬도 나오고...호르몬 치료 할까 하다가 한약 먹이고 있어요. 비용은 한달에 50정도 들어요.
넘 많이 들죠? 그동안 아이 책값이다 학원비 아깝다고 이것 저것 시키고 싶어도 조절 하면서 보냈는데 엉뚱한데서 이렇게 많이 들어가니 좀 허무하더라구요. 비용이 많이 든다고 아무것도 안하면 나중에 후회할거 같아서 그냥 해보려구요. 앞으로 매달 언제까지 이렇게 약을 먹여야 하는지 답이 없습니다. .
근데 사실 비용보다 키걱정에 밤 9시만 되면 자라고 종용하는 통에 아이가 책에 빠질 시간이 없는게 많이 아쉬워요. 예전에는 아이가 12시까지 책보고 cd 들어도 그냥 놔뒀는데 지금은 숙제만 하고 자기 바쁩니다. 게다가 수영도 일주일 3번가고 요가도 하고 정말 시간이 없습니다.
제 아인 이제 1학년인데.. 키 133에 몸무게 31이에요.. 작년 12월 31일 성장판 검사했더니.. 뼈 나이가 9.3년으로 앞서가서... 성 조숙증 조심하라 하시는데 ..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지요..
영양제, 치즈 이런 건 절대 안 주고.. 우유는 먹여도 된다 하셔서 먹이고 있고... 잡곡밥 먹이구요..(근데 여전히 고기랑 생선은 많이 줬네요.. 안되겠군요.. .) 가슴에 멍울 잡히면 오라 하셨어요.. - 급 우울해지네요.. 쩝... -
근데.. 이게 유전인 것 같아요... 제가 어릴 때 엄청 키가 커서 초등학교 5학년 때 생리 시작하고 초등학교 6학년 때 키가 167이었거든요.. 그 뒤로 안 컸으니.. 생리 후 1년 뒤 쯤..성장판 닫힌다는 이야기도 맞는 것 같더라구요.. 저희 엄마께서 저 유치원 다닐 때 목욕탕 가거나 버스 타면.. 왜 얘는 돈 안 내냐고 주인들이나 기사님들께서 늘 말씀 하셨는데...제 딸과 다닐 때도 늘 그랬어요.. 너무 커도 부담이니.. 아.. 진짜 힘든 세상이네요.. 쩝.. 기운내시고.. 저희 소아과 샘께서.. 호르몬 치료는 아무병원에서나 하는게 아니라 하셨거든요.. 잘 알아보시고.. 가셔요..^^
정신적으로 지나치게 어른스러운것도 영향을 미친답니다.....성에 지나치게 관심이 많거나..그런영화나 만화를 많이 보거나....친구들보다는 어른과 대화할정도로 정신연령이 높은것 도요...
오우 우리딸은 어쩌죠? 이번에 초 1인데 120 정도에 27키로예요...
전 고기 잘 안먹이고, 계란 프라이도 잘 안먹이고.. 인스턴트는 더욱 안먹이고..
순수채식에 100% 현미밥인데 .. 아이가 잘먹고 살이 근육처럼 단단해요...
실제로 몸도 그리 살쪄 보이지 않구요...
병원가시면 성장판검사, 호르몬 검사하실거에요.
호르몬검사하고 나서 성호르몬 수치가 높으면 성호르몬 억제주사를 맞히자고 할겁니다.
이 부분에서 많은 분이 고민하시더군요. 보험이 되도 한달에 한번 맞히는 주사가 20만원가량하고
또 이 치료가 시작된지 10년정도 지난지라..... 큰 부작용은 없다고들 하는데...
다들 호르몬을 건드리는건 좋지않다고들 하시더군요.
저희집딸도 병원한군데서 검사하고 당장 주사를 맞히자고 하시길래 고민많이하다가
서울대병원으로 옮겼습니다. 거기선 주사를 맞힐 정도의 호르몬 수치는 아니고 주기적으로 성장판 검사를 해보자고 하시네요.
성장판이 1살정도 더 많아보이신다면서....
병원도 잘 알아보고 가시는게 좋을듯 싶어요. 다짜고짜 주사치료하자는 식으로 말해서 정말 놀라고
걱정많이 했었거든요.
항상 다니는 소아과의사하고 상담했는데... 한약도 별로 안 좋을 것 같다고 하시네요.
검사전에 녹용하고 홍삼으로 된 한약을 먹였었다고 그런 이야기를 했더니...
녹용에 스테로이드 성분이 들어있다면서 의사샘이 난 우리딸 녹용절대 안먹인다고 하시네요.
비싸게 지은 한약도 버리고 식이요법 열씨미하고 운동많이 시키고 있어요.
매일 운동하고 일찍 자고, 그리고 밥에 율무를 넣어먹이고 있어요.
콩으로 된 음식도 조심해야하고, 고지방인 음식도 먹이면 안되고요.
고기도 넘 자주먹이면 안된다고 하시네요. 어패류도 별로 안 좋고요.
과일, 채소 많이 먹여야 하고요. 석류도 여성호르몬 유사물질이 있어서 먹으면 별루 안 좋다하고요.
체성분 검사한번해보세요. 저희 딸이 정말 말라서 뼈밖에 없는 수준인데, 체성분 검사를 해보니 근육은 없고
지방이 많아 **** 이라고 나오더군요. 몸에 지방이 많은 것도 안 좋다네요.
지금 우리아이 상황이랑 비슷하시네요..우리도 2학년..제일 끝에 앉고 키는 커도 몸무게는 보통이었는데 이번 겨울방학때 갑자기 몸무게가 확 불더라구요..
가슴쪽에 몽우리가 조금 있는거 같아서 저도 요즘 성조숙증에 대해 많이 알아보고 있는 중이에요.
고기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라 고기를 줄이고 달걀도 거의 하루에 1개씩은 먹었는데 그것도 조금씩 줄이고 있어요. 콜레스테롤이 높은 음식이 성조숙증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율무가 좋다고해서 마트에서 껍질있는 율무를 사다가 볶아서 차마시듯 먹이려고 생각중이에요..
저희딸아이 지금 3학년이고 136cm 29kg정도에요.
님아이처럼 일년 평균7cm정도씩 크더라구요. 저도 가끔은 주변에서하는 성조숙증얘기를 들을때마다 우리아이도 저러면 어쩌나 걱정을 하곤해요.
그런데,,,그정도 키에 몸무게는 지극히 정상이고 저희아이를봐도 지금 아주 날씬한편에 속하기때문에 크게 걱정하지않으셔도 되지않나 싶어요.
정말 성조숙증인거같은아이를보면 한눈에 보기에도 덩치가 있고,여기저기 살집이 있어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거든요..
전문가가 아니라 크게 도움되지는 못하지만, 조금이라도 마음이 편해지셨으면 하는 맘으로 댓글을 올려봐요.
병원다녀오셔서 다시한번 글올려주시면 저같이 생각하는 맘들에게도 도움되지않을까싶네요.
넘 걱정마시고 좋은하루되세요~
저희 애 친구엄마 이야기를 들으니,
만 9세 이전에 병원에서 진단을 받으면 의보 적용이 되어 진단비와 치료비가 저렴하다고 해요.
성장판 사진 찍고 호르몬 검사 하고 그런다고 해요.
딸 가진 엄마들이 요즘 성조숙증에 아주 민감하죠.
검사도 많이 받고요.
저희는 4학년 누나랑 6살 둘째가 목욕을 같이 하는데(올해까지만 같이 해달라고 제가 부탁했어요ㅠㅠ)
둘째 씻기러 들어가서, 안 보는 척하면서 큰애 '발달상태' 체크해요.
두부, 콩 같은 것도 많이 안 먹이는 게 좋다고 하죠.
저희 애는 초2인데 생일도 늦고 키도 작은데 얼마전에 멍울이 잡혀서 가슴이 철렁했네요.
살이 찌면 일시적으로도 멍울이 잡힐수 있다고 해서 열심히 태권도 보내고 있어요.
겨울방학내내 집에서 뒹굴었거든요.
앞으로 운동은 쉬지 않고 시킬려구요..
얼마전에 TV에서 나왔었는대요, 기름진음식(튀긴음식), 콩제품, 사골국, 계란, ,조개류, 오징어는 피해서 먹이라내요. 또 환경호르몬도 무시 못해요. 인스턴트식품, 1회용컵, 컵라면, 프라스틱컵, 보관용기 다 쓰지 마세요.
생각없이 쓰시는게 양치컵이나 물컵류, 보관용기-이건 제 생각이예요.
저도 딸을 키워서 항상 조심하고 있어요. 보관용기도 유리제품으로 쓰고요, 밥그릇 국그릇도 사기제품으로 써요. 참, 율무가 그렇게 좋대요. 밥 하실때 조금씩 넣어서 하세요.
그리고 운동 꾸준히 시키시구요.
정말 초2치고는 큰 키네요. 저희 아이도 초2말부터 가슴이 나오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알아보니까 만8살 1/2 이후부터 나오는건 정상 범주에 속해서 성조숙증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큰 키에 비해서 마른편인거 같은데요. 별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네요. 저희 아이에게는 어패류(새우, 날치알)나 우유양을 좀 줄여주고 있어요 우유는 유기농으로 먹이기 시작했구요. 주위에서 운동이 제일 좋다고 해서 음악줄넘기 등 일주일에 3번씩 운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등록시켜주었어요. 엄마가 너무 의식하면 아이도 자기 몸에 대해서 부정적일 수 있잖아요. 그냥 자연스럽게 커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세요. 아이가 키가 커서 그런거 같은데요. 저희 집 아이도 초3치고는 작은키가 아니예요. 약보다는 운동이 나을것 같네요. 저희집 아이는 한약을 먹으면 오히려 살이쪄서..피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