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남씨가 그랬나? 세상에 가장 마음이 유리알같이 맑은사람이 김민기씨라고요..
박사님 소개글 멋져요...
음 사실 공연은요 어떤 공연이든지 티비로 보는것하고 실제공연장에서 보고 듣는것하고는 천지차이입니더...
완젼 딴세상이지요..열정이 어느공연이든 넘치는지라 무엇에도 심드렁한 아이들있다면 같이 가보는것도 좋을거여요...^^
따스한 가슴을 가진 박사님....잘 다녀오세요...
잊고 살았던 김민기 소식도 쑥 덕분에 듣게되네요.
독재정권에 맞서 싸운 분들덕에 이리 편하게 세상 살고 있으니
새삼 감사함을 느껴요...^^
공연에 출연하시는 분들의 노래를 알것같아
함께 하면 참 좋겠지만
아쉽게도 참여할수 없겠네요.
하지만 맘으로라도 공연이 잘 되길 한가득 빌어요^^
김민기씨 소식이군요
감사합니다
시간내어 가봐야 겠습니다
저도 신문에 나온 김민기님을 보고 처음엔 풍요로운 삶을 살고 계실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아서 마음이 조금 짠했었습니다...저도 남편이랑 한번 나들이 해야겠어요...
에릭맘
이럴때 도와드리고 싶어도 지방인지라 게다가 신학기라 숨도 못쉬는 상황이라
이래저래 지방은 속상해요
서울분들 적극 참여 부탁드립니다
빽구두 신은 시대의 날라리??????라 표현하셔서 한참을 웃었어요.
그런 박사님을 만나신 사부님을 상상하니 넘 멋지시구요~~
김민기 시대의 일들은 역사로라도 알아야하는 현대사이지요,,,
감사하러 가신다는 말씀에 가슴뭉클합니다.박사님은 늘 이렇게 따뜻한 분이셔서요^^
그시대에 젊음을 불태운 사부님께도 감사를 전합니다~~
역시 설 계시는 분들은 좋겟어요
여긴 저그 전라도 남쪽나라 광양이라.....
음악좋아하는 울 아들 델고가면 딱 좋을텐데.....
정말 아쉽습니당...
올려주신 김민기님 사진을 보니.. 세월이 참 무섭네요...
격변의 80년대에 빼딱구두 신고다니셨다는 박사님 모습을 생각하니 웃음이 절로 나는데..
저는 대학 신입생때 멋모르고 따라다니다가 닭장차(?)도 한 번 타봤다는...
가까이에 있지 못해 도움이 못되지만 멀리서나마 응원해드립니다.
학전을 제 집 드나들다시피 하던 때가 있었는데...
아이를 낳고 아이가 어려서 못가기 시작해서 발길을 끊은지가 7년이 되네요.
얼마 전에 저도 신문에서 노영심씨가 진행하는, 예전의 작은 음악회와 같은 공연을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벼르고(!!!) 있습니다.
'지하철 1호선'은 처음 공연 시작하던 그 옛날에 보고 그 이후의 공연은 못 보았네요.
'고추장 떡볶이'를 보고 싶은데 아직 아이 나이가...
그래도 키가 큰 편이니 빡빡 우겨대면 함께 보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이번 공연에 '김광석'이라는 이름을 볼 수 없다는게 여전히 가슴이 저립니다.
전 그 이름 석자만 들어도 지금도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나거든요.
거의 대부분을 그를 보기 위해 학전을 찾았고, 그 곳에서 '강산에'라는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가수도
알게 되었고, 제 젊은 시절의 추억을 많이 쌓은 곳인데.
'김민기'씨는 중학교 2학년때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친구'라는 노래를 들으며.
그 노래를 제게 가르쳐주신 선생님이 무슨 불순한 의도(?)를 품고 그런 노래를 가르쳐주셨는지는
가슴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조금씩 알아갔고,
그 시절에 '아침이슬'이나 '작은 연못'도 알게 되었죠.
물론 그런 노래만 가르쳐주신 것은 아니고, '길, 바람, 아이'같은 노래도 알려주셨죠.
고1이 되는 제게 처음 보내주신 편지에 적힌 '신동엽'시인의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라는 시도 생각나네요.
많은 생각과 그림움이 밀려옵니다. 선생님도 보고 싶고.
이 아침에 마음에 뜨거운 뭔가가 스며드네요.
그리운 사람들에 대한...
사부님, 정말 멋지심더!!!
저도 지하철 1호선 감동적으로 본 사람인데요
가도록 할게요.
이 글 아니었으면 몰랐을 공연이네요.
지하철 1호선 볼때, 우리 애들이 없었던 데이트할때 본거 같애요.
참 충격적인 나름 괜찮은 뮤지컬이었죠.
특히 지하철의 강남아줌마 씬 너무 웃겼던 기억............
너무 좋은 공연같아요~출연진들 땜에 더 기대가 되는 듯한데요?
매니아는 아니었지만 학생때 한창 흥얼거렸고 대학가 축제와 공연때 인기있던
동물원,강승원,박학기,권진원,강산애,노영심,윤상 등이 눈에 들어와요...
젤로 좋아하는 이문세, 요즘 급 관심가는 장기하..
이름만들어도 공연의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네요.
아~
근데 대구에서는 넘 멀다..
역시 그리운 서울이여~
대구 두류공원 한복판에서 밤에 노란음료 마시면서
친구의 멋진 기타연주로 같이 불렀던 이노래 오늘 그시절로
돌아가서 또 한번 흥얼거려 보네요^^
흠 그때가 언제였더라ㅋㅋ
좋은 공연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꼭 가보고 싶어요. 제가 대학 들어갈 무렵부터 학전 소극장에서 하는 공연 거의 다 갔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공연은 김광석 아저씨 1000회 공연이었구요. 맨 앞자리에서 보았답니다.
들국화 안치환 박학기 장필순 등등 저 고딩때부터 대학로를 가끔 드나들다가 대학 합격하자마자 대학로에서 공연 한다 하면 다니고 대학 축제 다녔습니다. 그러던 제가 아이 낳고 어찌살다보니 쑥에빠져 살았습니다^^
동물원 박학기 권진원 강승원 이문세 (초딩5학년때부터 빠지기시작해서 쭉 좋아했던) 김광민 피아니스트 양희은 마지막날 세시봉 출연 가수들까지 다 마음이 닿습니다.
제가 몇 년전 두 딸과 거의 10년만에 학전 소극장을 다시 가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감개가 무량했었는지.....
지하철 1호선 못 본게 참 안타까웠는데 우리 두 녀석들과 '우리는 친구다'를 보았고 그 다음 다른 곳이긴 했지만 '고추장 떡복이'를 두 아이들만 보았답니다. 수민이 다현이가 너무나 재밌게 봤던 아동극이었어요.
초등 이후에 볼만한 공연이 드물고 괜찮은 것이나 대형 공연장 공연은 턱 없이 비싸기만 합니다.
그러나 학전의 아동극은 돈도 안 아깝고 정말 공감대가 가는 공연입니다.
기부하는 셈치고 공연 나들이 해보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초등학교6학년 중학교 시절 아침이슬을 비롯한 백구 김민기씨의 '친구'라는 노래를 참 좋아했던 사춘기 소녀였는데 지금도 철없는 엄마로 살고 있습니다. 또래 친구들은 잘 모르는 포크송을 너무 좋아했었는데 그 시절이 생각 납니다.
사부님께 걱정 마시라고 하세요. 거의 다 매진이어서 저는 코 앞인데도 못 보겠네요.
학전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뮤지컬 극단입니다.
지하철 1호선은 세 번 본 것 같고
어린이 극단이 생겨서 엄청 기뻐하며 울 애들 데리고 가서 무적의 삼총사 관람했었네요.
시시껍절 유치찬란한 다른 어린이뮤지컬과는 비교도 되지 않습니다.
이런 어린이 뮤지컬이 많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의 수준도 한층 업그레이드 된 것 같아요.
주중에 어쩌면 간신히 표 구해서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ㅎㅎ
멀어서 가진 못하지만...
시대의 흐름과 상관없이 좋아했던 김민기 아져씨....
잘되실꺼라 믿습니다...
크으~~정말 뜨거웠던 민주화에 대한 열망 (저는 그냥 따라댕기기만)으로 가득찬 6.29를 직접 현장에서 느꼈던 1인입니다. 그 노래가 그렇게 아름다운줄도 모르고 그냥 투쟁때마다 불리워지는게 안타까운 1인이고요.
그렇지 않아도 대학로 한번 가려했는데, 계획해봐야겠어요.
그래도 지금 시절보다는 꿈과 낭만과 여유가 있었던 그시절이 아주 많이 그립습니다.
저 이분 알아요...
제 세대는 아니지만 알고 있지요...(고 1 담임 선생님 애창곡이 아침이슬 이었어요..)
참 머리 좋으신 분 같아요...
노래 하다가 잠시 쉰 다음에 연극에 뛰어들었다 하시는데
연극도 성공했죠?
어느 인터뷰 하신 걸 보니 돈 안되도 어린이 연극을 꼭 하고 싶다 하시더라구요...
엄마 입장에서는 볼만한게 없었는데 연극계는 또 나름 어려웠나봐요...
24일 공연이 맘에 드는데 .....애 아빠한테 얘기 해봐야 겠어요..
남편이랑 지하철 1호선 보러 갔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정말 잘 보았던 기억이 나며.........
남편과 한 번 상의 땡기고.......
그리고 오늘 박사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저희는 애봐줄 사람이 없어 애는 남편에게 맡기고
노처녀 친구에게 의사타진을 해봐야겠네요.^^
이런공연 관람한지 몇년이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공연도 보고 좋은 취지의 간접 기부도 하고 좋네요.
박사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학전극장이...처음 알았네요~
관람등급이 만 10세 이상이군요~;;전화해서 문의해보니 중학생이상 관람가라고 합니다.
아쉽지만 다음으로 미뤄야겠어요~
좋은 공연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오잉? 오ㅗㅗㅗㅗ 아침이슬, 저희과 ** 학번가 였슴다. 아련하당~~
김민기씨 도와준다는 차원보다 출연진을 보니 갈등이 심하네요. 23일 이병우, 24일 이문세, 25일 이적, 26일 초딩동문들, 27일 강산애, 28일 황병기. 아우 누구를 버려야 되나효?
소식 감사합니다. 간만에 대학로 학전엘 가보게 되려나? 정신없는 에미가 봄나들이 좀 챙겨주게 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