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튼튼 일년하곤 지금은 아이 주도표 영어 하고 있어요. 아침 등교전 한시간동안 영어만화 보는데요(아이가 하는 말이 처음엔 무슨 말인지 모르겠더니 지금은 어떤 상황인지 알겠고 아주 가끔은 한국말로 하는것 같다 하니 지켜보려구요) 그리고 테플릿 피씨를 상품으로 걸고 영어책 천권읽기 도전해서 현재 200권(쉬운책을 여러번 반복한것도 있어서 200번이죠)으로 계속 진행중이구요(우선 자신감이 충만할것 같아서요) 파닉스를 알면 굳이 단어를 외우지 않아도 스펠링이 연상될테니 미흡한부분을 잡으려 파닉스 큐 풀게 하구요 인터넷에서 영어동화 보게 하구요 집중듣기 하고 있습니다. 흘려듣기 역시 생활화 하고 있구요.
참고가 될만한 책을 읽어도 백인 백색이라 우리 아이에게 안 맞는 부분도 있구 특별히 노력 안해도 단어 글쓰기 다 된다 하지만 감 떨어지기 기다리는 것 같아 불안감은 여전합니다 이래도 되나 학원 기웃거리기도 하구 남의 영어공부법 궁금해 하기도 하구... 하지만 아이들 인생은 100세 이상일건데 길게 보자 싶어요. 언어자동 습득된다는 초등시절은 이렇게만 꾸준히 해줘도 되지 않나 싶구요 사교육 시장의 과도한 불안감 조성에 휩쓸리지 말자 생각합니다 하지만 장담은 못합니다 언제 그곳으로 돌진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