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때려치웠는데... 학원에서 전화가 왔어요. 너무 아쉽다구요
의례적인지는 몰라도 감사하더라구요.
그래서 살짝 흔들렸는데.. 일단은 빈 구멍의 시간.. 아이는 놉니다.
아이는 놀지만.. 아이가 놀면서 얻는게 있지 않을까... 스스로 위안삼아 보네요...
이미 결정하셨으니 맘놓고 책많이 읽히시고 놀아주세요.
1학년은 저도 조금 빠른거 같더라구요.
저도 직장맘이구요.
울아이 이제 5학년... 2학년말부터 학원다녔으니 2년이 없었구요.
물론 학원비 아깝지만 그시간 혼자 집에 두었다해도 걱정이었겠지요..
학원의 도움을 받길 잘했다는 생각이예요.
지금은 영어만 다니고 수학은 혼자하는데 언젠가 때가 되면 수학도 학원의 도움을 거부하지 않을거 같어요.
제가 못해주는 부분...학원에서 채워주는건데...시간이 아깝고 비용도 들지만
어쩌겠어요. 직장맘이 할수 있는 최선(?) 아니 차선인거 같습니다.
전 좀 생각이 달라요... 쑥쑥의 주류와 다르지만
저도 직장다녀요....
맘 없는 시간 1시간 20분정도 원어민과 이야기하고 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오늘 학원 떼려치웠네요 ㅎㅎ
제가 결정하면 실행이 빨라요 ^^
맘 편합니다. 그래서 오늘 저녁 맘편하게 아이와 놀면서 책읽고 놀았네요...
역시 이게 좋아요 ^-^
댓글.. 모두 감사드립니다. 꾸벅!
안녕하세요 저도 이번에 아이가 초등1학년이 됐어요 저도 직장맘이구요
걱정이 많이 되요
언어라고 생각해서 듣기 말하기 위주의 학원이 있었으면 하는데 없는듯 해요
너무 고학년위주의 수업이 진행되는 듯
간단한 생활영어로 아이와 놀이식으로 하려구요
저도 잘모르겠지만 영어를 언어로 공부시키면 어떨까요 길게보구요 우리말 익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