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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엄마표. 자신이 없어져요.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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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댓글쓰기 본문보기

  • 승재영재맘
  • |
  • 2011-03-20 15:59
답댓글

너무 잘 하고 계신데요. 자신이없는게 아니라 ..

아이들이 공부할 것은 많고 시간이 없는 것 같아요.

또 아이가 영어를 좋아서 하기를 바라고 계신거죠.(저도 그렇고 ..)

자기주도적으로 알아서 해주길 바라는 우리엄마들의 로망을..

더 놀고 간식먹고 공부하기 싫은 아이들이 몰라주는거죠..

저도 직장 맘이라 (초5,초3)

아이들 영어 엄마표하다가 학원 1년보내다가 다시 엄마표한지 3개월되가요.

학교가기전 영어 집중듣기하고 가고

낮시간은 아들 둘이서 보고픈 dvd보고 피아노,수영 갔다오고 간식먹고 문제집풀고 책읽고 합니다.

(물론 둘이다 보니 많이 놉니다: 어쩔수 없죠)

엄마가 오는 시간으면 책상에 앉아 집중듣기를 하는 큰아들..(간혹 )

제가 밥 준비하는동안 집중듣기 하거나 책읽고

저녁밥 먹고 하루분량 문제집 확인하고 숙제하고 일기쓰고 잡니다.

엄마들의 숙제가봐요. 저도 아이들 영어노출 시간 3시간이상 확보 하려고 애쓰는데.

영어 책(챕터북)등 비디오등 수준을 레벨+3(어려운) 에서 레벨-3(쉬운) 을 계속 넣어주려고

애씁니다.

레벨에 맞는 보는것 보단 쉬운것도, 아주어려운것도 필요합니다. 좋아하는것은 보네요.

애들이 자기네가 도서관에세 어려운 챕터북도 선뜻선뜻 빌려와 집중듣기하네요. 

좋아하는것을 찾아보세요.

도서관에서 챕터북 골고루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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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연토토로
  • |
  • 2011-03-19 12:01
답댓글

저도 고민하던 부분들이라. 시간계획부분이요.

일단 dvd는 간식먹거나 쉴때 돌려주고

수학은 월수금만

그리고 나머지 과목들은 일주일치를 토요일에 한꺼번에 몰아서

그럼 적어도 평일에 두시간씩은 나오는거 같아요.

목표를 하나에 맞춰서 나머지는 유지만 시켜주면서

이런방침으로 함 바꿔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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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ivetree
  • |
  • 2011-03-17 18:31
답댓글

완전 공감이에요..울 애도 4학년되니 엄마맘만 급해서 보여줄 책은 많은데, 어찌 그리 책을 안좋아해주시는지..

영어를 적어도 하루에 2시간반에서 3시간 노출을 염두에두다보니 종일 제 맘만 급하고 바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요, 아침에 디비디는 시각상 별로 안좋을것같아 노부영이나 재밌고 좋아하는걸로 30분정도 얼추 흘려듣기되구요,, 낮에 학교서 오면 그때부터 바빠집니다.

수학 문제 4학년 3장, 3학년거 점프왕수학1장, 학습지 국어,수학,사고력수학 하구요, 국어가 딸려서 어휘력,독해력 하루 unit 한개씩,학교숙제나 일기.... 이것저것 수는 많은데,  점프수학 빼고는 금방금방 끝낼수 있는것들이거든요...학원가는것도 와이즈만빼곤 없어요.. 근데 종일 거북이노릇하고있으니.. 아까두 큰소리한번 내주시구 학원가는게 차라리 낫겠다구 한판하고 말았네요..  힘내자구요..넘 공감이 가서 저두 여기 질문 좀 올리러 들어왔다가 몇마디 푸념 늘어놓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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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랑나랑
  • |
  • 2011-03-17 17:45
답댓글

우리 애는 초 2인데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dvd 틀어주면, dvd 보면서 밥 먹고 옷 갈아입고 준비하고 학교 갑니다.

대충 시간을 보면 40분~50분 정도구요.

아침에 막 잠에서 깼을 때와 잠들기 직전 들었던 언어가 가장 많이 저장된다고 들어서

아침은 매일 무자막 dvd로 시작하구요, 낮에 집중듣기 스스로 1권하구요,

자기전에 제가 아이들이 고른 영어책 3~5권 정도 읽어줍니다.

 

이렇게 하면 매일 dvd 40~50분, 책(평균)5권 정도 읽기를 하게 됩니다.

 

책을 될 수 있으면 아이가 재미있어하는 책으로 직접 고르게 하구요,

(주로 도서관을 이용해요)

가능하면 논픽션과 픽션을 섞어서 보여줍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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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니
  • |
  • 2011-03-17 14:27
답댓글

맞아요.. 엄마표란 것이.. 언제부턴가 엄마표라는 말에 왠지 모를

거부감이 생기는건 왜인지..

 

전 큰아이 2학년 올라가는데 제가 직장맘이 아닌데도 감당이 안되어

집근처 학원에 보내기 시작했어요.. 2주째 다니고 있는데.. 에효..

완전 주입식.. 단어를 외우는데 get : ~가 되다... 이런식이요..

물론 문장 연습도 하지만 보내면서도 맘이 편치는 않아요..

 

그래서 집에오면 나름대로 책 읽힐려고 영어책 들이밀면서

읽어봐라 하고..  영어만 하는건 아니니 다른 공부 시키려면

10시까지는 아이와 실랑이 할때가 많구요,,,

 

아이 아빠는 많이 시키지 말고 무조건 놀리라는데

우리나라 현실에서 그건 또 아닌것 같고..

 

애들 공부시키는것 참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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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
  • |
  • 2011-03-17 14:05
답댓글

우리도 초4남아인데요..전쟁을 좀 했었죠..작년에..그런데 봄방학부터 좀 잘하더니 요즘 다시 힘들어지는데..그래도 좀 편안하게 생각하니 저는 좀 속을 덜 태우는듯해요..우리 아이보다 실력이 좋은데 걱정이 많으시니 저는 좀 생각이 조급해지는데요....편하게 여유있게 생각하니 좀 잔소리도 걱정도 줄기는 하지만.. 스스로 하는아이는 아직 드문거 같다고 생각해요..하루하루 좀 여유있게 하니 저도 스트레스 덜받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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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이엠
  • |
  • 2011-03-17 12:40
답댓글

완전우리집이다...어쩜이리똑같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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