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아이도 5학년인데 실력이 거시기하네요. 그래도 지금 영어학원 쉬고있어요. 들러리 세우기가 더이상 싫어서요... 오알티5단계라도 꾸준히 하다보면 아래 어떤 님처럼 영어 챕터북 입문 할거예요. 저도 화이팅하고 님도 화이팅하세요!
동지 여깄어요, 나름 주구장창 들려줬는데도 된장발음 아들 ort5단계 집듣하고 읽고 합니다, 6단계 하다가 외우듯이 해보려고 다시 내려와서 해요,
시작도 늦게 했지만 정말 느리게 갑니다,
딸과 넘 달라요, 마직키(매직키) 집듣 시켜 달래도 힘들어서(둘째까지 시킬 체력안됨) 안 시켜주는데 흘려듣고 외우던데...
6학년 끝날때까지 말문 여는게 목표였는데, 불안 불안 합니다.^^
쉬운 책을 많이 보여주니 반복되는 단어가 많아서 좋은거 같아요.
저는 괜찮다고 봅니다.
제 아이는 1학년입니다.
5학년의 사정은 잘 모르겠지만(영어 공부 시작 시기, 공부양, 알고 있는 단어량 등등)
제 아이의 경우 지난 2월부터 2, 3, 4 단계를 읽고 있습니다.
그 전에는 런투리드 몇달간 했고요.
5단계 들어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234 계속 반복합니다. CD는 시간 날 때마다 듣습니다. 책 내용 거의 다 외울 정도입니다.
그리고 단어장 만들어 (A4에 책에 나온 단어 출력) 체크해봅니다.
요즘은 인북스 사이트에서 책별로 번역, 심화 등 자료가 잘 되어 있어서 이것을 프린트해서 제가 보고 있습니다. 책에는 없는 표현 들 다양하게 나옵니다. 저는 이런 문장들에 목말라 있던 터라 이제 보게 되어 아쉽습니다.
아직 제 아이는 몇번을 더 반복해야 하고 아직 쓰는 단계가 아니라서 읽기와 해석은 되어도 계속 볼 책들입니다.
이 달 말경에 5단계를 들어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제가 시간이 되고 우리 아이 하는 방법이 괜찮다고 생각하면 다시 글 한번 써 볼 께요.
짧은 책이고 쉽다고들 얘기하시는데 하나하나 따져 보면 거기에는 기본 동사들의 다양한 쓰임도 거의 다 망라되어 있습니다. 이건 제가 2345까지 단어를 정리해 봐서 압니다.
이상 저의 경험담입니다.
초딩5학년은 오알티 5단계 읽으면 안된다는 법칙 있나요? 오알티는 문장이 정제되고 좋은지라 계속반복해서 읽어도 괜찮아보이던데요. 나이가 많으면 꼭 어려운 책 읽어야한다는 법칙은 없답니다. 저는 가끔 도서관에서 런투리드도 다시 보곤 하는데요.
나이를 막론하고 다른 언어를 배울 때는 쉬운 책 많이 보는게 도움이 되는 듯 합니다.
오알티 3/4단계도 볼 수 있다면 지나가듯 보여주면 좋겠는데요.
네이트 읽던 아이가 ort 5단계라니요.. 말도 안됩니다.
Mr. men 시리즈나 아서 어드벤쳐. Mr Dunfilling 시리즈. 그리고 베렌스타인 베어 등을 권해보는 건 어떨까요?
제생각으론 물론 괜찮지만... 가격이있으니 도서관에서 빌려읽히시는건 어떨지요.. 웬만한곳엔 비치되어있을꺼에요.. (태그가 정감어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