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뜸..하셔서 궁금했어요..^^
서진이가 학교에 적응을 잘 했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1년 뒤의 일이라..궁금하기도 하고..싱숭생숭하네요..
그래서 이렇게 양다리를 걸치곤 한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오랜 만이어요.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했던 찰나에 이렇게 글을 보니 반갑습니다.
서진이 학교 생활 잘 한다니 반가운 소식이네요.
울 딸 슬슬 지루하다고 얘기는 합니다만...
어제는 지나가던 남자애가 알림장으로 머리를 때렸다는 소식에 발끈해서....
엄마만 믿어! 했다가
아니야 이러이러 저러저러하게 대처하면 된다 하며 사과 받으라고 했죠....
서진이 피아노 저도 듣고 싶어요...
비로소 쑥쑥이 친구의 느낌으로 자리잡히신 듯 하네요. ㅎㅎㅎ
이러다가 저처럼 됩니다. ㅋㅋㅋ
사람이 제 아무리 발버둥치고 잘났다고 떠들어대도
결국 한낫 미물임이 분명하다고... 새삼 느낍니다.
언제 닥칠지 모르는 재앙과 죽음을 만났을 때 내가 그래도 부끄럽지 않게 살았노라고 이야기 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며 살아야겠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서진이 피아노 연주 또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