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감사합니다...
전 쑥쑥 초보맘입니다..
어설푼 엄마표만 흉내내는..
큰아이 이제 2학년 올라가니 조마심나네요..
주위에서는 온통 영어 학원 애기 뿐이고..
엄마의 잔소리에 아이가 힘들어 합니다..
결과는 보이지 안는것 같고...
님 글이 저에게 힘이되네요..
항상 빨강머리앤님의 글은 엄마표에 힘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읽기만 해도 힘이 납니다.
작년 4월 18일 단어 하나 제대로 못 읽는 1학년 아이와 함께 엄마표를 시작했습니다.
그 첫 날 빨강머리앤님의 글 <이렇게 안 해 봤으면 말을 하지 말어요>를 주방 씽크대 선반에 붙이고,
읽고 또 읽으며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요즘엔 전처럼 매일 읽지는 않지만 가끔 마음이 헤이해지지 않았나 반성할 때 읽습니다.
그래 나도 4년만 한번 해보자 하면서요.
이제 곧 엄마표 1살이 되어갑니다.
그새 아이는 2학년이 되었고, 1600권을 읽었고, 글밥이 적은 책은 혼자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로 제가 읽어주었고 집중듣기 혼자 읽기는 넉 달 정도 되갑니다.)
제일 좋은 점은 아이가 영어를 한글처럼
그냥 재미있는 책으로...언어로 생각하고 즐겁게 느낀다는 점 같습니다.
매일 매일 책 읽기가 습관이 되어 스스로 책을 읽는 아이가 너무 고맙고
글 한편으로 많은 힘을 주시는 쑥쑥님들이 고맙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네요.
언제나 목마른 엄마의 마음~~
그래서 항상 조바심이 들었거든요
앤님의 글을 읽으니 오늘도 보이지 않는 신경전을 벌이던 아들과 저 사이 반성이 되네요
꾸준히~ 아이를 배려하며 끌고 가야함을 알면서도 이제 초1인데두 뭐가 조바심이 나는지..
저 반성 좀 해야겠지요? ^^
더 많은 관찰과 관심으로 흥미로운 공부 시켜야겠어요..
감사해요 앤님~ ^^
공감합니다. 저도 매일의 힘을 믿고 있습니다. 아직 습관은 안되었지만, 습관을 몸에 익히는 것이 목표입니다.
저도 그 습관에 중독된 1인이네요.
우여곡절 끝에 안정됐지만 5학년 딸아이는 어느 순간 학원다니는 아이들에 비해
스스로의 학습량이 다소 적다고 느끼고, 또 후다닥 해치우고 나면 블로그를 꾸미는 등
여유시간에 좋아하는 걸 하면서 행복해해요.
스스로 자기일을 챙겨서 하기 시작하니
5학년 아이가 매일 태권도 다니고 주3회 피아노 다니면서도
영어책 1시간 읽고 한글책도 30분이상 읽고 영어/수학 공부하고 학교숙제도 하고,,,
저녁 9시 무렵이면 하고 싶은거 하면서 노는것이 가능해지네요.
가끔은 시간있을때 책 좀 더 읽으라고 하고 싶지만 마음 비우지요.
밤늦게까지 실랑이 할 일이 없으니 엄마와도 너무 좋아요.
요즘 칭찬 마구마구 날려준답니다.
아무 생각없이 마냥 놀고만 싶은 울 3학년 아들은
아직은 책상에 앉히기가 공부하는 시간보다 더 걸리지만
분명 자리잡을거란 확신이 있고 또 돌이켜보면 훨씬 나아지고 있음을 느껴요.
물론 학교숙제 조차도 시키기 힘들어 소리치는 날도 허다하지만요.
슬럼프는 정말이지 습관 잡는 동안 엄마한테만 오는것 같아요.
큰아이는 5학년 무렵이 되어서야 이 습관이 딱 제옷이 되어 편안한데,
이 옷을 벗어던지고 어학원에 가서 골프를 칠것이냐, 이 편안함과 여유를 즐길 것이냐
계속 갈등하게 되네요. 보내도 안보내도 후회가 남을 것 같아서...
그래서 요즘 저 스스로 습관에 중독됐다고,,, 생각해요.......
멋지신십니다...
전 수많은 시행착오를 격고 수정하고하면서 길을 찾아가는편이랍니다..
앤님은 대단하십니다..
맞아요.. 기대치낮추고 목표를 낮추면 쉬운길이 참 많은것같아요..
요즘 울딸 새로운 과제로 버거워해서 오늘 과감히 재정비들어갔지요 ^^;
뭐든걸 낮추니... 아이도 좋고 엄마도 좋고 ~~
습관이되는그날까지... 노력하겠습니다.
엄마께서 많은 노력을 하시고 계신듯 합니다.
도인이 다 되셨네요...
눈을 마주치며 살아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아닌 아이도 있다는것을 우리 둘째를 보면서 요즘 느낍니다.
슬럼프 함 가져보는거이 꿈이어요
슬럼프 함 겪어볼정도로 해보지를 않아서리...
근데 그 꾸준함이란것이 어디에든 통한다는것이지요
아...좋은글 감사혀요~
부럽습니다.... 확고한 신념으로 이리저리 끌려다니지 않는 님이 부럽고,
아이들과 밀고 당기고 실랑이 하지 않는 것이 부럽고,
그 어려운 일을 습관하할 수 있었던 꾸준함이 부럽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분야를 잘 찾아주는 님이 부럽고.....
부럽습니다!!!!
그냥 습관처럼 매일매일 해야하는거.....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슬럼프 없는 앤님......부럽네요.. 저희집은 아무래도.... 아이들은 그냥.... 영어를 즐기면서
하는데... 영어에 많이 딸리는 제가.... 어떻게 해줘야 할까.. 매번 고민하고...
제 스스로 슬럼프라고 생각하나봐요..
요즘..... 엄마표 영어관련책을 많이 읽었더니.. 안 읽을때 보다 조금더 제 머리가 뒤죽박죽됨을
느끼네요...
습관처럼 하는 세수도 건너뛰고 양치질도 하기 싫어하는게 문제지요...
읽기와 듣기 레벨을 같이 하신다는것도 전 충분히 공감히 가네요..
너무 모르는 단어가 많으면 들으면서도 내용파악이 잘 안되고 그림으로 대충 때려맞추는데 그것도 틀릴때가
많더라구요..저도 레벨을 같이해서 한번 해봐야겠네요
좋은말씀 감사해요
습관이기 때문에 슬럼프가 없다..
너무 멎집니다^^
저희집도 읽기랑 듣기의 수준 차이가 없어요.
그래서 아이는 편안하게 읽고 들어요.
본인이 읽을 수 있는 이야기를 들으니 부담이 없는 모양이에요.
다른 엄마들은 다들 듣기 레벨이 더 높아야 한다고...
제가 워낙에 팔랑귀는 아니지만, 잘못하고 있는 건 아닌가 좀 염려되기도 했었어요.
그런데 앤님 댁도 그렇게 하신다니 마음이 놓인다는 놓여요. ^^
아무래도 앤님 왕팬 된 듯... ㅎㅎㅎ
빨강머리앤님~마음에 잘담아 갑니다.
습관이기 때문에 슬럼프가 없었다~~이번달의 명언이예요~
조용히 눈팅(?)만 하고 있지만, 올려주시는글~
꼼꼼히 읽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프린트부터 해야겠네요..
제가 이래서 앤님을 좋아합니다^^
저도 부족한 제 실력을 뛰어 넘는 방법은 매일..꾸준히..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감사드려요!!
넘 좋은 엄마셔요, 빨강머리 앤님. ^^
말처럼 실천이 쉽지 않은데요.
원칙을 따르는 것이 흔들리지 않는 길인 것 같아요.
제가 요즘 아침에 양치하는것 세수하는것에 슬럼프여요~^^*
아침에 일을 안하니까 아이 학교 데려다주러 나가야하니 양치하는것도 귀챦아요~ㅎㅎㅎ
내일부터 다시 추워진다고 합니다.
감기조심하셔요~^^*
슬럼프가 없었다.. ~~~~ 완죤 행복하네요..
우리집에도 슬럼프가 사라졌음 하네요. ....
생각해보니 항상 제가 아이한테 거는 기대치가 컸던것 같아요.. 그래서 매번 힘이 들었고..또 기대치를 달성해야하니 아이에게 소리도 많이 지르고 다그쳤던것 같아요.
아들 하나만 보면 100점 짜리인데..ㅠㅠ 항상 제눈엔..왜 이리 50점 짜리같아 보이는지..ㅠㅠ
요즘 학원옮기면서 기대치를 살짝 낮춰 놨더니.. 행복이가득해지더라구요.
엄마의 기대치... 수위만 조절한다면.. 아이가 행복해질수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매일매일 생활처럼 영어하라는말.... 가슴이 세기고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