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은 32개월 이제 33개월이구나..쩝!!
한굴말도 못하고 영어는 더군다나...
많이 들려주려하지만 잘 안된네요...
문자엔 관심이 없는듯 하다가 요즘에 책제목이나 벽에 걸어둔 그림밑에 있는 글자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거 같네요..
때가 되면 문자에 관심을 갖겠죠??
기다려야죠~~뭐~~
우리 아이랑 똑같네요 말은 잘하고 문자에 관심 없는거(32개월 입니다) ㅎㅎㅎ
전 그냥 놔두려고요. 혼자 못읽는거 제가 읽어주면 된다 싶어요.
초등학교 2학년 아들 둔 제 언니 말엔 읽기 잘해도(제조카는 36개월부터 잘 읽었거든요)
본인이 책읽으며 다 이해하는 건 아닌 것 같아서 초등학교 3학년 까지는 언니가 책 읽어줄꺼라 하더라구요.
제가 받은 교육에서도 본인이 읽을 수 있어도 일찍부터 혼자 읽는것 보다는
엄마가 읽어주는 것을 들으면서 그림들을 보며 무한히 상상하는 것이 훨씬 주요하다고 하더군요.
초등학교 입학 전에만 읽고 쓸 수 있으면 될꺼다 싶어요.
울 아들 같군요.. 22개월 울 아들도 알파벳 노래는 무쟈게 좋아하면서 정작 문자엔 관심이 별루...
전 그냥.. 본인이 관심있어하고 재미붙일때 까지 문자는 기다리려구요..
울 아들보다 낫네요....ㅠㅠ: 울 아들은 말하는 것보다 문자에 더 관심이 많아요...ㅡㅡ:
알파벳으로 단어 만들기만 무진장 좋아하고 쓰는거 연습만 하고... 말은 아직 할줄 아는것은
hi , how are you?네요...29개월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