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수원 살아요. 우리 애도 5살이고 영어전공하고 엄마표 영어 하고 있어요.
우리애는 제가 하는 모든 영어말은 다 알아듣고
직접 하는 영어는 3세정도 되는것 같아요.
유치원을 다니기는 하지만 저랑은 거의 영어만 합니다. 요즘 제가 실력이 딸리는것 같아서
원어민 과외를 오전에 따로 받고 있어요. 저도 비슷한 고민하고 있는데 덧글 달아봅니다.
관심 있으시면 연락 바래요 017-726-7270
ㅎㅎ 당근이죠.. 아무래도 같은 지역에서 영어 친구 찾기는 무리인가 싶네요..ㅜㅜ
우리 이슬이가 영어를 잘 하게 되면 쪽지 보내도 되나요? ^^
5살짜리 남자아이에요.
저도 3년을 목표로 잡고 하고 있긴 한데 잘 될까 모르겠지만,
제일 걱정인 건 역시 영어로 놀 수 있을만한 친구가 없다는 거더라구요.
어디서든 같은 고민인 분들이 많을것 같네요.
저는 지방에 있는 소도시에 살거든요. 저도 같은 고민을 가끔 한답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엄마를 주변에서 찾기가 쉽지 않네요.
이곳에 오면 다들 열정이 대단한데, 주변에 엄마들과 이런 이야기
나누기도 어렵더라구요.
영어와 한국어가 같은 수준이라니 대단하십니다.
저도 나름대로는 해준다고 해도, 혼자서 쑥쑥에만 들락거리며
하려니 좀 힘들떄도 있어요,
우물안 개구리 안되려고 노력하지요.
그나마도 여기라도 안들어오면 자극받을만한 분위기가 아니거든요.
암튼 꾸준히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