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부럽던데요.
성인들이 하는 영어와 유아들과 나누는 대화는 좀 다른것이죠?
그래도 기본기가 있으시니까 금방 익숙해지실거란 생각이 듭니다.
아직 아이가 어리기 때문에 빠르게 무엇인가 나오기를 기대하는것은 무리구요. 아이들에 따라서는 아주 늦게 반응을 보이는 경우들도 있긴 하지만... 틀림없이 인풋이 되는 만큼 아이들이 아웃풋을 하더라구요.
어느순간 엄마의 실력과 엇비슷해지는 순간을 맞이할것입니다.
일단 아이들의 경우는 그림동화나 영어동요를 틀어주고 읽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손유희가 나와있는 책들을 이용해서 아이들가 핑거플레이를 해주시면 정말 좋구요.
간단한 손으로 하는 영어들이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 참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나중에 핑거플레이를 알게 되었는데..유혁이가 더 어릴때 알았으면 더 좋았을거라는 생각을 자주 한답니다.
29개월..조바심은 정말정말 금물입니다. 엄마표를 구현하는데 있어서 정말 정말 경계해야 할것중의 하나가 다른 아이들과의 비교와 조바심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의 다름을 인정하고.. 천천히...가는 여유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우리말을 아이가 하는데 있어서도..정말 많은 시간이 걸리는것처럼 영어는 더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것을 유념해두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