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표라는게 자주 수정을 해야겠더라구요.
저도 여러번 수정하고 아이와의 타협점을 찾으려고 노력중이네요.
2학년인데 나름 습관이 들어서 '공부할 시간'이라고 이야기하면
해야할 과목들 쫙 꺼내놓고 준비는 하고 있답니다.
많은 발전이 있었던거죠^^
집중하면 30분에 끝날 분량을 1시간이 넘게 끌고 있을때도 많구요
동생은 뭐하나 엄마는 뭐하나 무슨 관심이 그리 많은지 기웃기웃~~~
아주 속터지게 하죠.....
그럼 옆에서 전 딱 한마디 합니다.
'늦게 끝내면 노는 시간이 없어진다....'
어제는 기적을 보았네요.
ebs에서 하는 유아독존이란 프로그램 너무 좋아해서
꼭 챙겨보는데 프로그램 시작하기 30분 남겨놓고
공부시작했는데 어찌나 집중해서 빨리 끝냈는지
끝내놓고 자기도 신기해 하더군요.
아직도 8분이 남았다고......
매주 수요일마다 공부하는 시간을 조정해서 프로그램 시작하기 30분전에 줘야겠다고
생각했네요^^
계획표는 자주 수정해줘야 맛이죠~~~
힘내세요..작은기적님
1학년이면 책읽는 시간을 많게 해주세요... 책 많이 읽은 아이들이 고학년 되었을때 학습력도 높아지는 거 같애요... 벌써 조급해지지 마세요... (4유경2규성맘)
울 작은기적님~~~ 홧팅!!!!
아자아자 !
힘내시라 댓글달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