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그 클래스를 담당하시는 선생님께서 콘트롤 불가하여 발생하는 상황이라면, 회복불능이 아닌가 싶습니다. 영어라는 것이 언어이다 보니 사회적 상호작용 속에서 성장한다고 보는데, 기본적인 관계에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언어 상이 아이한테 자리잡기도 전에 마음에 상처를 안는 결과가 되지 않을까요.
다만, 2주라는 시간은 아직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충분히 하였다고 보기 어려울 수 있으니, 선생님과 상의하셔서 기왕이면 함께 해 나갈 방법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거라 봅니다. 아이가 6학년 아이들과 수업하는 contents 자체를 잘 이해한다면... 학교에서 해결하는 것이 향후 기록상으로도 플러스가 되겠죠. 남자아이들의 집단행동이 꽤 일관적으로 오래 가는 것 같긴 하지만, 아직 초반이니 선생님 협조 하에 방법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