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둥이 1학년 아닌가요? 빠르네요.
울 딸 2학년 겨울부터 스스로 하겠다고 선언해서 제가 모든 걸 손 놓았거든요.
물론 게획표도 스스로 짰어요. 엄미 맘에 들진 않았지만 아이 성향이 기질이 그런 걸 알아서 인정했어요.
늦둥이도 자립심이, 자아가 강하지 싶어요.
다른 엄마들 엄마가 무슨 낙으로 사냐고 ...말까지 듣게 만드는 딸입니다.
지금 6학년이라 그때는 오히려 귀여웠던 것같아요. 그땐 슬쩍 가서 뭐하는지 보기라도 했는데..
이제는 내가 알아서 잘하는데 보지도 말랍니다.
이 것 할까? 이렇게 해보는건 어떨까? 말도 싫어하는 사춘기라^^;;
늦둥이 몇살인가요?
딸인가요 아들인가요?
크크큭 나는 왜이리 이런아이들이 귀여운지 몰러....
울딸도 2학년때 토욜날 이나 평일 배가 고프면 혼자 전화로 피자 시켜먹구선 또는 집앞 우동집가서 혼자 시켜 먹구선 돈은 내가 퇴근후에 갖다주곤 아님 잊어먹구선 재촉전화받기도 하고 그랬음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