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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에밀리와 헥터,그리고 책사랑~~

컨텐츠

댓글 58 댓글쓰기 본문보기

  • 림스마미
  • |
  • 2011-04-08 19:01
답댓글

책사랑님 글 늦었지만 잘 보았습니다.

제가 아는 책사랑님 맞지요..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ㅎㅎㅎ;;

늘 감동 받고 있어요 책사랑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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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e맘
  • |
  • 2011-04-04 11:50
답댓글

맨날 북클럽만 로긴하고 나갔었는데,

이런 반가운 글들이 올라온 걸 이제야 뒷북치며 읽고 있습니다..ㅎㅎ

책사랑님도 책을 좋아하는 따님이 있으시군요.. 닉넴으로 대충 눈치는 채고 있었답니다..

휴식기도 책이라니.. 울 딸과도 비슷하군요.. 장래희망도 고민중.. 결정이 되면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가리라 여겨 집니다..

헥터의 누나 에밀리는 어케 생겼을까 갑자기 급궁금해지네요..ㅎㅎ

큰놈 작늠놈 우리집과도 비슷하고.. 선배맘이라 많이 기대지는 것도 사실이구요..

주울님 덕에 책사랑님네 진행기도 볼수 있어서 행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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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4-04 13:01
ㅋㅋㅋ2기 멤버소개에 사진있어요~
(초6봄,운동회때 찍은사진..)_그땐 사진도 올리면서 방정리했었거든요.
울집 작은넘이랑은 늘 밀고 땡기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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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1-04-02 19:02
답댓글

오늘 북클 우리방 대박났네요.

휘윤맘님이랑 우리 책사랑님..

개인적으로 넘 반갑고 기쁜 나머지 얼른 들어왔지요.

요 몇일 컴터가 이상하더니 결국은 하드가 망가져서 좀전에 수리하고 왔거든요.

뭐든지 열심히 하는 걸 언제나 보여주시는 모범책사랑님..

앞으로도 멋진 활약상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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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4-04 08:54
방장님~~~감사해요~~~
컴때문인지도 모르고,,,
앞으로도 방장님의 많은 도움 받으며 무럭무럭 자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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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곰엄마곰
  • |
  • 2011-03-31 11:04
답댓글

안녕하세요,

책사랑님의 이 글을 읽고, 읽고, 또 읽고 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3년 넘게 싱가폴 생활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아이와 남편은 아직 그 곳에 있구요.

7월에 모두 들어 올 예정이에요. 돌아오면 영어를 어떻게 계속 시켜야 할 지 고민 하던 중

이 곳에 들르게 되었습니다. 정말 흘륭한 맘들이 ^^ 책사랑님처럼.....

앞으로 좋은 글 많이 부탁드려요. 저희 아이도 5학년이랍니다.

그리고 엄마들의 원서 읽는 모임도 참여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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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3-31 13:13
볼품없는 글을 읽고 또 읽으셨다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아이가 5학년이라니 넘넘 반갑네요~
엄마들 원서읽는 모임은 북클럽으로 오시면 되요.
오셔서 싱가폴에서 지냈던 이야기도 나누어주시고
책이야기도 많이나누어요~
분에 넘치는 칭찬들으니 부담백배이지만 함께 나누며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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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양맘
  • |
  • 2011-03-30 21:28
답댓글

책사랑님, 쑥매니아이시군요.

역시 글이 남다릅니다. 글재주가 없다니 무슨 겸손의 말씀을...

자주 글 써주세요.

많은 맘님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진솔하고 맘님들 마음에 와닿는 글입니다.

추천 두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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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3-31 13:03
큰아이어렸을때 완존매니아였다가(엄마가 영어는 못하면서도...)
초저때는 한글책에 푹빠져살다가 초5때 영어학원안다닌다고 해서 다시 쑥질이 시작되었어요.
영어도 영어지만 저는 쑥의 마인드를 좋아해요.
특히 홍박사님의 아이들사랑과 교육에 대한 사랑요~
과찬일줄 알지만 칭찬과 격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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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바
  • |
  • 2011-03-30 16:16
답댓글

아... 책사랑님...

글을 보고 제가 얼마나 반성을 많이 했는지.......

무조건 잘하기만을 바라는 제 자신이 부끄러워 지네요...

감사합니다. 다시금 제자신을 돌아보게 해 주셔서요...

 

p.s. 책사랑님 왠지 향기 좋은 후리지아 닮았다는 느낌이 문득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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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3-31 12:58
반성을 하시다니 무슨말씀을요,,
심바님은 일도 교육도 프로적이셔서 제가 배우고 있지요.
저 후리지아 좋아하는데 닮았다고 해주시니 넘 좋아요.
봄이되면 식탁에 젤먼저 올려놓는 놈이었는데 몇년전부터 잊고 사네요..
마음까지 담아 써주신 댓글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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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벨
  • |
  • 2011-03-30 14:15
답댓글

에밀리와 헥터가 예사롭지 않다 했더니 소신과 철학을 가지고 넓은 맘으로 아이를 키우고 계신 것 같아요.

쑥에서 자라 어느새 중학생을 두신 대 선배님이시네요.^^

요즘엔 뭐시킨다 어디 다닌다..가 아니면 은근히 소외되는 듯한 느낌이 드는 이상한 우리나라 현실에서 이렇게 뚝심있게 소신을 가지고 잘 이끌어가시는 책사랑님같은 분을 뵈니 왠지 든든한 느낌이 듭니다.

아이에게 아이 인생의 중심이 되어 결정을 스스로 하게 하신다는 말씀..실패도 성공도 아이의 몫.. 

실천이 참 어려운 부분이지요. 그래서 함께 공부하고 고민하고 함께 성장한다는 말씀이 맘에 와닿습니다.

어젠 아는 분이랑 함께 저도 교육관련 강좌를 들으러갔었는데 아이에게 일방적이고 부모의 잣대로만 교육하려고했던 많은 부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아이에게 믿음을 주고 기댈수 있는 것은 '엄마'라는 부분을 잊지말려고해요.늘 맘속에 참을 인자를 몇천개쯤 새기면서 엄마가 도를 열심히 닦아야하지만요..함께 이야기하고 함께 공부해나가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보이세요.

  올해 저도 시간적인 여유가 생기면서 제 스스로가 소신과 철학이 있어야한다는 생각이 들어 이것 저것 제가 해보고싶은 것들을 도전하고 있어요. 부모강좌, 제가 좋아하는 취미,알고싶은 분야,운동..이런 것들을 차차 시작하고 있네요.또 학교 도서관에 뻔질나게 다니려니 뭔가 봉사의 마음이라도 드려야겠어서 사서도우미까지.(한달에 두번이지만..쉬려고 한 한해가 더 바쁜 듯 느껴지지만)이렇게 잘 충천하고 그동안 직장땜에 아이들과의 소원했던 관계도 회복하는 시기로 1년을 잘 보내보려고 합니다. 엄마가 행복감으로 충만해질 때 아이에게도 그 기운을 줄 수있는 것 같아요.

오늘은 큰아이 학부모 총회에 다녀왔는데 참~ 맘이 왠지모르게 싱숭생숭했던 차에,

책사랑님 글 읽고 든든해졌습니다.

감사해요. 그리고 12기에서 오래도록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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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3-30 15:14
'에밀리와 헥터가 예사롭..아유~~엄청난 과찬의 말씀을요~~
울애들 지극히 평범 그자체랍니다~~
바쁜 1년 되시겠네요.좋은성과 기원할께요.
댓글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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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4-01 19:16
클라라벨님 댓글도 멋드려지게 쓰시는걸요.
저도 작년 한해에 이어서 클라라벨님 계속 만나게 되서 넘 좋은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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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벨
  • |
  • 2011-04-01 22:16
*^----^*수다맘님~^^감샤^^감샤^^
저도 수다맘님 넘 좋아하는 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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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03-30 10:49
답댓글

앗 책사랑님이시다..(제가 요즘 정신이 없어 이제서야 이 글을 보네요.)

제가 아는 6기 북클럽 책사랑님 맞으시죠..?

그동안 베일에 쌓여있던 아이들 얘기가 나왔네요.

1년 넘게 같이 책읽으면서 느끼고 상상했던 책사랑님의 아이들의 모습을 써 놓으셔서 낯설지 않네요.

늘 한결같이 성실하게 북클럽 참여하시고, 다른 사람 배려해 주시는 모습 보면서

그동안 저도 참 감사함을 느꼈답니다.

그 모습 그대로 아이들 영어도 지도해 주시니..아이들도 여유있고 재미있게 따라와 주는 것 같아요.

 

님과 같이 책읽을 수 있어 행복한 초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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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3-30 14:46
그 책사랑 마자요,,부끄^^
'아이들 영어지도'는 아니구요,,,함께 쉬운아이책읽는거 정도,,잘 아시죠,,,
과찬의 댓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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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니맘
  • |
  • 2011-03-29 23:45
답댓글

책사랑님의 글에서 겸손함과 푸근한 큰언니의 느낌이 들어요.^^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글 속에서 다 느껴집니다. 요 근래 뉴스보며... 벼랑끝에 몰린 아이들의 막다른 선택에 여러 가지 생각도 들고... 그럴 때마다 초심을 잃지 않으려 다시금 마음 다잡고...

아이의 마음을 읽고 인정해 주며... 대선배님의 조언 잘 새겨 듣겠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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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3-30 14:43
큰언니,,제가 실제로도 큰언니여서 친근감있게 느껴지네요~
두서없는 글인데도 잘 읽으셨다니 다행이에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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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ace맘
  • |
  • 2011-03-29 22:49
답댓글

책사랑님 쑥쑥의 대선배님이셨네요... 전화 모뎀이라니..

저는  쑥쑥의 엄친아들을 보며서  조바심에  아이를 많이 몰아치기도 하고 좌절도 하고 했더랬어요...

뭐 이젠 자아성찰끝에 많이 자중하지만 여전히 부러움에 혼자 속상하죠...^^

책사랑님의 넓은 마음과 여유를 배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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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3-30 14:39
저도 맨날 뒤집어지지요,,,그리고는 매일매일 다잡아가지요,,,
저는 처음에 쑥에 왔을때 벼랑에 떨어진 기분이었어요.1달여를 그렇게 눈벌개가며 패닉으로 지냈다지요,,
어느 강사님께서 하루 한가지씩만 내아이의 장점을 찾아 칭찬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실천중인데 효과 있어요~잔소리로 공부하는 아이는 없다고해요.큰아이가 "잔소리?는 사양요,,"할때 버릇없다고 혼내기만 했는데 제가 한 수 배웠답니다.
아이키우며 우리도 아이만큼 커보자구요.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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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미나
  • |
  • 2011-03-29 20:39
답댓글

에밀리가 참 예쁘게 크고 있는 것 같아요.

 

글 읽으며 맞아맞아 끄덕거려지는 글입니다.

아이를 인정한다는게  쉽기도 하지만 어렵기도 한 것 같아요.

저는 아이가 커가면서 보이는 새로운 모습이 참 낯설어요.

책사랑님의 여유가 참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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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3-30 14:30
'예쁘게'에 ㅋㅋ한번,,의미알지만 갑자기 떠오르는건 교복바지요..
울딸 교복맞추는데 교복바지해달라고해서요..아무생각없이 "그러마"했는데
정보수집해보니 중당은 다 치마입는대서 치마입고 다녀요.
반친구2명이 바지입고 다녀서 언젠가 사주마했지만 6만원이 넘는 치마값 아까워서 그냥입자고 했어요.
울딸 유아때는 엄청조신했는데 5세이후 터프해지기 시작해서 지금은 "용지오빠"예요.
남자애들 잘못하는꼴도 못보고,친구들 옳지않은것도,선생님의 잘못도 그녀의 눈엔 탁탁 걸리나봐요.
커가면서 무디어지겠지만 아이의 순수함이 좋더라구요.

'에밀리가 예쁘고 크고 있는것 같다'는 말씀에 뻑가서 팔불출짓했네요.
소중한 격려댓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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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3-29 18:18
답댓글

닉넴에서 느꼇던 책사랑이 고스란히 전해오는 책사랑님의 진행기,

그리고 삶과 교육철학이 배여있는 글 잘 읽었어요.

사실 교육철학도 학과 수업중에 있어서 들었지만... 철학이 별건가요..

옳다고 여기는 교육의 길을 소신있게 걸어하면 그게 다 철학이 되는거지요.ㅎㅎ

 

책사랑님은 제글로 댓글 인사를 여러차례 나누면서 친근함이 느껴지는 쑥의 이웃중의 한분인데요..

그냥 지금까지 느겼던 책사랑님은 동적이긴 보단. 정적일 것 같고... 신중하실 거란 생각을 했더랬느데.

두 남매 진행기 읽어보니.. 역시 그런 느낌이고 책사랑님이 쑥에 계신게 참 좋다란 생각을 해봐요.^^

님의 글에서 많은 공통분모를 보면서...

제가 하는것도 잘하고 있을까가 아니라 잘하고 있는게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에밀리와 헥터 그리고 책사랑님..우리 쑥친구 오래오래 해요..^^

진행기 올려주셔 감사해요.. 많은 도움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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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3-30 14:22
넵^^쑥 친구오래오래해요~~쑥친구 오래오래하자하시니 저 넘좋아요~~~
저랑 같은 공통분모????궁금한대요? 차차 이야기 나누어요~
과찬의 격려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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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1-03-29 18:16
답댓글

읽으면서 왠지 부끄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수다맘님 말씀처럼, 여유있는 마음으로 아이의 행복을 우선순위에 두고 키우고 싶은데

직장맘으로 아이를 살뜰히 챙길수 있는 낮시간이 없고

그렇다고 사교육 뺑뺑이는 싫어서 끼고 가르치다보니

제 마음도 여유가 없을때가 많았네요..

 

올해는 영어는 한템포 천천히 가고자 합니다.

한글책 많이 읽히고, 가족이 함께 하는 많이 확보하고

조급해질때마다 욕심이 생길때마다 책사랑님 글 검색해서 곱씹으면서 봐야겠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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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3-30 16:06
부끄러우시다니요,,그런말씀 마시어요,,
저희집은 며칠전 작은아이가 그러대요.엄마는 퇴근하시고는 반가이웃으시며 들어오시는데 조금 지나면 왜 화를 내시냐고요???
하교후 정리안된옷들을 보고 제가 정리하라 명령을 했나봐요,,,
저도 이제 일한지 5년차인데 지내보니 워킹맘들 정말 육체적으로 맘적으로 여유없더라구요,,
시간이 없으니 말은 자구 짧아져 명령문으로 바뀌고,상의할 시간없으니 하달 지시형이 되버리고,,
사교육뺑뺑이 안하다보니 좋은 결과 안나오면 자책하고 불안하고,,,
저도 늘 그러면서 쑥의 맘님들 보고 다잡고 그래요,,
함께 홧팅하고 싶네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맑고밝게 자라줄거예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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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3-29 17:06
답댓글

다시 읽어 보니 책사랑님의 교육관과 아이들 키우시는 모습 보면서 많이 반성하게 됩니다.

저는 아직 젊어서 그런건지 큰 아이라서 그런건지 솔직히 아이들이 경쟁사회에 몰리는 게 싫지만 마음이 조급하고 불안한 마음이 늘 있답니다. 그래서 우리 큰 아이는 돌 되기 전부터 걸음이 빨라졌고 뭐든지 또래보다 빨리해야했던 것 같습니다. 안 그러면 제가 무언의 압력을 가했던 것 같습니다.^^ 찔리네요.

 

그리고서는 아무것도 안 시켰다는 둥 아이 스스로 했다는 둥 자랑을 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바른 가치관과 인성이 중요한 줄 알면서 상처 주는 말을 일삼는 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행히 아이는 밝게 자라주고 있지만 나이에 비해 참을 성이 많고 어딘가 눌려있는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책사랑님의 진행기를 보면서 좀 더 느긋해지고 멀리 바라보는 제 자신이 되야 겠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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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3-30 14:17
'상처주는말'-저는 아들넘한테 벌금내면서 고치고 있어요.
어제도 무슨이야기하다가 "벌금냈쟎아"했더니 아이가 벌금내면 욕이 없어지냐고해서 깜놀,,
헤터는 남자들이 흔히 쓰는 이*삐도 욕이라고 생각하더라구요,,
어른은 상처를 빨리받지도않고 받았다해도 서서히 풀면 되는데
아이들은 즉시 상처받고 가슴깊이남는대요.
그래서 바로 사과해야하고 풀어줘야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저도 매일매일 훈련하고있어요.
아이키우며 엄마도 크는거지요~
댓글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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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크니
  • |
  • 2011-03-29 15:43
답댓글
아~정말 감동입니다. 북클럽이 있다는것도 엇그제 알아서 좀 훓어보다 쑥이 정말 좋은곳이란걸 새삼 깨닫게 되었구요 오늘 올라온 책사랑님 글 감동이네요
북클럽에 숨어만 지내지마시고 이렇게 나와주시니 저같은 부족한 엄마에게는 큰 힘이되어주네요 정말 감사해요. 에밀리와 헥터 자주 봤으면 하고 희망해 봅니다. 글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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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3-30 14:11
'감동'이라 말씀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제별명이 옛날에 '얼큰이'이 였는데,,,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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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1-03-29 14:48
답댓글

아이 의사를 존중해주는 엄마.. 정말 멋지네요..^^

저두 그러려고 마음은 먹고 있는데.. 잘 안되더라구요.^ㅡ^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다시한번 제 마음 가다듬어 봅니다...^ㅡ^

 

처음에 태어났을땐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그러다가....

그새 그걸 잊고는 욕심부리게 되는..^ㅡ^

역시.. 선배맘님의 주옥같은 글을 읽으면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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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3-30 14:09
맞아요.태어났을때는 건강하게만 자라다오였는데 말이죠.
초심을 생각하게되네요~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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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3-29 14:46
답댓글

주울님의 얘기풀어내는  실력에 새삼 놀랐지만

책사랑님 따뜻한 가족사랑,,쑥 사랑,책사랑에 감동적입니다.

함께 북클럽을 해서 더 영광이구요,,

앞으로도 우리 계속해서 좋은 인연 만들어 나갑시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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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3-29 16:02
휘윤맘님! 제가 에밀리 중딩되면서 휘윤맘님 도움으로 많이받은것 아시죠?
앞으로는 더 많이 받을꺼구요^^잘 부탁드려요~~
우리의 좋은인연은 앞으로도 계속되어야한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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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샛별마을
  • |
  • 2011-03-2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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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요~

저도 경쟁에 참 익숙하지 못한데, 아이를 자꾸 경쟁으로 내모는 듯 하여 늘 가슴 한 구석이 쓰리더군요

정말 모든 아이가 소중하고 존중받아야 합니다.

내가 존중받기를 바라는 것처럼요... 모처럼 좋은 글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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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3-29 15:46
저랑 같은 생각을 하시네요~~
내가 대접받고싶은 대로 상대방 대하기요.아이나 남표니한테도 저는 원하는거 다하라고해요..저도 그리하려고요..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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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1-03-2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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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랑님~~한줄한줄 읽으면서 자동으로 고개가 끄덕거려지네요~!^^*

옛날 자동차앞에 붙혀놓은 강아지 머리마냥~ㅋㅋㅋ

 

엄마의 훌륭한 교육관이 아이에게 그대로 전해지는것 같아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저도 책사랑님따라 훌륭히 해낼수 있기를~^^*

한글 글쓰기 따로 신경쓰지 않으셨다는 댓글 잘 보았습니다.

한글 글쓰기 따로 안봐주어도 이렇게 훌륭히 쓰는것을 보면 둘다 독서가 바탕이 되었던것이겠죠?

이렇게 진행기 풀어놔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라가는 후배맘인 저에게 정말 소중한 가르침이 되는 글이였습니다.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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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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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29 14:30
벨벳님! 잘봐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처음 북클시작할때 1기글을 늘 읽었어요.
홍박사님께서 벨벳님 소식전해주실때 사업?일?을 하신다는 말씀들으며 제뇌리에 스캔했었어요.
저는 꿈으로만 늘 사업가를 꿈구어요.사업이란 말만들어도 가슴설레여요,,가진능력과는 무관하게요,,
자선사업이든,장학사업이든,돈버는 사업이든 죽기전에 한번은 하려고 하는데 돈벌기가 쉽지않네요,,
벨벳님과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며 격려받으니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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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te Mom
  • |
  • 2011-03-29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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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랑님 반가워요..^^ 역시 에밀리가 효녀네요.. 엄마도 많이 이해하고 동생도 잘 챙기구요.. 그러기에 공부도 똑소리나게 잘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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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3-29 14:43
효녀,,라 밀씀하시니 어느 여름날의 에피소드가 떠오르네요,,
아이들이 오후시간은 안되고 오전시간만 되는 프로그램으로 도서관 역사수업을 받으러 다녔어요.
아침일찍 아이들을 픽업하며 차안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데,,
신호대기중에 큰아이가 "엄마,저앞을 보세요,,엄마,아빠는 나이드시면 혼자다니시지마시어요.저랑함께 사셔야해요.용호가 허락한다면 저랑 같이사셔야 하구요."
한 할머니가 유모차에 의지해서 길을 건너는 모습을 보고 한 말입니다.
노인들의 더딘행동을 보고 엔젠가 제가 한마디했더니
"엄마 나이들면 기억력,판단력이 떨어져요.정확하게 아시고 말씀하셔야 해요.."
에밀리는 타인에대해 노인이든,어린아이든 함부로 말하는꼴 절대 못보더라구요..

저는 부모한테 효도안할까봐 부모님보다 좋은대학가지말라고 한 적도 있거든요..ㅋㅋㅋ

네이트도 엄청 효자인거 아시죠!!!
뱃속의 아가 잘크지요~~~
댓글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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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3-29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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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랑님 글 정말 잘 읽었어요. 

전체 글을 통하는 이야기는 바로  아이에 대한 존중,사랑이네요.

에밀리와  연인같다고 하신 말씀보고 깜짝 놀랐어요? 그렇게 다정한 사이구나 하고요...

바로 우리집 반성에 들어 가게 되네요. 흑흑

아마 제 아이가 보면 눈이 똥그래질거예요. 자기는 너무 어려운 엄만데.... 에밀리 언니는 좋겠다 이럴거예요.

아이가 스스로 성장할 힘을 갖게 하는게 정말 힘든 일인것 같은데,,,, 책사랑님께서는 늘 그런 생각 중심에서 아이와 함께 하시나 봐요...   

아이와 성장을 함께 하시려고 수능영어 마스타까지 목표로 잡으셨군요!!!   대단하십니다.  에밀리가 공부할 때 함께 걸어가주는 책사랑님이 계시니    정말 든든함을 느끼겠어요.  함께  책 보고, 어려운 공부도 하고,,,   책사랑님께 아이 키우는 태도, 생각 많이 배웁니다.  계속 따뜻한 이야기 많이 들려 주시기 기대할게요.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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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3-29 12:47
아무래도 수능영어마스타는 딸래미만 시켜야겠지요.뇌가 노화되어서요ㅋㅋ
저는 애들 좀 크면 사회생활해야지요.5년차 돈벌이해보니 그 재주는 없는 것 같고,,저도 제길을 찾아야겠지요~~
요즘 많이 고민하는데 세월만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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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03-2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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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랑님 무지무지 땡큐요.. 고학년맘글보면 공부이야기만 맘에 다가오는게 아니거던요..아이와 사이가 좋은집은  그 노하우가 ㅈ궁금하고  요즘 한참 사춘기 전쟁집은  그 돌파구를 같이  궁금해하고  이게 오늘내일 바로 우리집일이 되니까요  ..그런의미로 정말 고맙수..

그라믄 인제  구체적으로 들어가서 ...

요즘 하는 영어책은 뭐단가요?

그리고 지금까지읽었던책중  추천할만한 한글책 영어책

또 애한테 반응이 좋았던거...는 뭔가요?  제목을 꼭집어 쓰셔도 됩니다  ^^

에 또 에밀리는 학교 공부 어떤식으로 진행하셨남요 ??   질문많지요? 

이거뭐  책사랑님인터뷰 같으네요  네가 인터뷰하느 기자??  너무 고치꼬치 물어봐서 죄송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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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3-29 13:15
주울님의 돗자리까시는 뛰어난 재주에 제이야기를 초게에 써보네요.
넘 긴장되고 떨렸어요,,함께한다는 생각으로 용기얻어 썼어요,,

요즘하는 영어책-에밀리는 데스페로 듣고 있고,중딩이라 리딩북이랑,문법서해요.
헥터는 북클럽책하면서 스폰지밥 집듣하구요.

추천할만한 책들-한글책은 제가 따로이 정라해보고 말씀드릴께요..
영어책은 뉴베리류를 읽히고 있고 미국교과서도 탐하고 있는데 아직들이지는 못했어요,,

아이반응-헥터가 2기에서 매직트리를 했는데 진행할때는 힘들기는 했어도
지금은 그책이 좋다고 이야기해요.
저도 그책 덕분에 상식을 많이알게되었구요.

에밀리학교공부진행- 수업시간에는 선생님만 뚫어져라 집중한다고 친구들이 그래요.본인도 선생님의 수업시간을 젤루 중요하다하구요.
초저때는 단원별로 예,복습시키고 방학때는 교과서 뒤에 나온책죄다 빌려다 읽고 그랬는데 초고부터는 원하는대로 했어요.교과서는 가급적이면 방학때 즐기면서 보았어요.추가로 보충해주어야하는 목록은 제가 따로 뽑구요.
시험 2~1주전 부터는 모든 스케쥴 스톱하고 그동안 배운것 총복습~
시험성적보다는 배운것을 마스터하는것에 집중요.
저희집은 촌스럽게도 학교위주에요..제가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면서 무엇을 진행 할 수 있는 시간이 없어서요.가뭄에 콩나듯 365일 무휴의 자영업이다보니 그런점이 좀 아쉬워요.
원천적으로는 제가 학교를 워낙 좋아하구요^^
학교에서 슬픈아이도 서러운아이도 없을거라는 환상도 갖고 있어요..

뎃글을 쓰다보니 제이야기를 하면서 제가 저를 다잡는 계기가 되네요.
주울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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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3-2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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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재주없다시는넘 너무 겸손하신거같아요 ^^

맘에 쏙쏙 와닿는 진심어린글들이네요 ^^

쑥엔 정말 멋진맘들이 많으셔요...그래서반성도많이되고 다짐도많이하고 힘도얻고 ^^

책은 정말 모든것이 기본이되는것같아요^^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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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3-29 12:48
부족한글 잘 읽어주셨다니 감사해요~
저는 님의 아뒤처럼 '함께하는 작은기적'을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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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규예린맘
  • |
  • 2011-03-2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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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랑님 .. 글 정말 잘 읽었어요

역시나 ....

책사랑님의 글을 보고 있으면 저 무지 반성하는 엄마되는거 아시죠...?

 

얼마전 민규가 학교에서 ~ 구나, ~겠지, ~해서 감사. 라는 화법을 배웠다고 저한테 우리 그렇게 대화하자고 하더군요

사실 저는 욱하는 기질이 있어서 잘 안되지만 요즘 노력하고 있어요

매주 월요일마다 책사랑님의 글을 지속적으로 보면서 제가 요즘 달라지고 있다니까요 ^ ^

늘 함께 할 수 있었음 좋겠구요. 늘 감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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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3-29 12:50
저는 민규네처럼 하고 싶구만요~
제가 민규네 본받아 '그럼에도 불구하고~'실천중인거 아시지요~~
우리 아이들이랑 함께커요.
책제목 "아이는 사춘기 엄마는 성장기"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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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3-29 10:24
답댓글

책사랑님  진행기 잘 봤습니다.

오늘 북클럽 댓글 마음 잡고 다 읽고 지금 도서관에 책 반납하러 가는 길에 냉큼 들어왔습니다.

 

책사랑님의 책사랑이 가득 차 있는 진행기 도움 많이 되었고요 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아이들 어렸을 때의 생활은 저랑 많이 비슷하셨던 것 같습니다.

저도 어도연이었다가 지금은 어린이책 시민연대로 바뀐 엄마들 공부하는 책 모임 4년 정도 했었습니다.

그러면서 한글책 보는 눈이 생겼다지요.

예상했던 것처럼 에밀리가 엄마 많이 도와주고 동생 잘 챙겨주는 누나였군요.

소중한 진행기 여백여백 사이에서 제가 배울게 너무 많구요.

이따 다시 한번 읽어봐야 겠어요.

 

지금 시어머니 병원일로 나가봐야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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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3-29 12:52
시어머님 돌보시느라 바쁘시지요.
수다맘님은 저보다 훨~씬 잘하고 계시니 여백사이사이에서 배울것두 없어요.
제가 오히려 수맘님네를 올려다보고 있으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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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야자
  • |
  • 2011-03-29 09:38
답댓글

주울님 소개글 보고 바로 들어왔어요.

요즘 주울님이 소개해 주신 덕에 숨어있는 진주들 만나는 기분이랍니다.

아직은 한참 더 따라가야 하지만

이런 진행기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몰라요.

다 완성되면 다시 와서 차곡차곡 곱씹어서 읽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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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3-29 10:00
멋진 진행기를 올려드려야하는데 그냥 사는이야기에요~
넘 곱씹지마시고 필요한 부분만 가져가시어요~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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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규예린맘
  • |
  • 2011-03-2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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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도 좋아하는 책사랑님.... 응원 나왔어요 ...

아직 작성중이구나.. 다시 올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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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3-29 09:59
민규맘님땜시 저 완존 붕뜬기분요~오래동안 만나 친구앞에 선 기분이에요.부끄러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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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딸 맘
  • |
  • 2011-03-29 09:15
답댓글

북클럽에서 뵙고 여기서 뵙네요...좋은 이야기 기대할 께요...그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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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3-29 09:57
세딸맘님!좋은이야기 없시유~~부끄럽기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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