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 초3이구요..책읽기,집중듣기,DVD흘려듣기 3년째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책읽기는 목표 정하고 했던 것은 5000권 정도..그냥 평소에도 꾸준히 읽으니(30분~1시간)
더 많은 책을 읽었겠지요. 방학땐 책읽기만 1시간30분~2시간 정도 했구요.
그리고 저희 아이가 2년 정도는 DVD를 유난히 좋아해서 집중,몰입하는 그런 케이스였어요.
제가 아이를 지켜 본 바로는 책이 뒷받침이 되어져서 DVD가 효과적이지 않았나 해요.
아이 영어 공부하며 단어 암기,문장 암기 해 본적은 없었는데 학교 원어민샘과 대화하는데
있어서 제법 자유롭게 대화한다고 하네요.물론 문법을 한적이 없기에 어순에 있어서 매끄럽지
않은 부분도 있지만 학원을 다니지 않았던 아이란 말에 원어민샘이 놀라셨다고 담임샘께
전해 들었습니다. 제가 영어가 너무 모자란 엄마이기에 아이에게 많이 감사하며 책과 DVD만이라도
원하는 것들 열심히 넣어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집듣,DVD,책을 꾸준히 한다면 분명 효과가
있으리라 믿어요. 책은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의 책으로 푹 빠져 들게 해주시구요~^^
디비디가 영어감각이나 듣고 말하는것에는 효과가 있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리딩과 롸이팅에까지 효과를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리딩 많이하면 롸이팅 되는 아이도 있다는데...
저희 아들은 리딩연습따로, 롸이팅연습따로 시킵니다.
대본은 같이 보여주셨는지 궁금합니다.
무조건 DVD시청만 했다는 건가요?
그리고 한문장씩 우리말로 따져가면서 확인해 보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제가 요즘 이런 문제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저도 엄마표 하게 된 동기 중 하나가 dvd로 효과본 솔빛이네 이야기를 접한 것이었어요.
솔빛이는 4학년부터 시작했다지요? 그 전에 방대한 독서량이 큰 역할을 했겠지만.
ebs에서도 솔빛이 방식의 접근을 다큐로 여러번 다루었던 걸 기억합니다. 솔빛엄마 이남수씨는
dvd가 주고 책읽기와 기타 교재는 양념이라고 하더라구요.
말하기가 목적이라면 그 얘기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책읽기에 비중을 두지 않으면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오는 정제되지 않은 언어에만 익숙해 질 것 같아
책읽기에 더 신경을 씁니다.
저도 초창기에는 왜 저 아이들처럼 대사 먼저 중얼거리기나 연따 같은거 안될까 고민했는데
책읽기에 좀더 중심을 두니 이제는 영화나 드라마는 양념이 되었네요. 2년이 훌쩍 넘게 (요즘엔 시간이 없어서 매일 못보지만) 거의 매일 영화나 dvd보던 저희 딸(5학년)은 대사 받아치기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영화나 dvd보며 익힌 표현들 자연스레 평소 불쑥 표현할때가 종종 있더라구요. 다양한 문화적 간접 경험을 통해 그저 특정 상황에서의 말하기에 국한되어 있는 교재들보다는 폭넓은 대화의 밑거름이 되는 것을 느낍니다. 발음은 덤이고.
dvd에 책까지.. 잘 하시는 것 같아요. 쑥에 워낙 뛰어난 친구들의 이야기만 올라와서 그렇지 평범한 주위 친구들에 비하면 따님이 너무 훌륭하게 느껴질 겁니다. 단, dvd는 독서와 학습에 너무 피해가지 않도록만 보여주시고 꾸준히 계속하면 분명 효과 보실 거라 믿어요.
효과 있는데 학습적인 걸 같이 안하면 나중에 레벨테스트 같은거보면, 절망할수 있어요
학습지라도 같이 병행하시면 어떠세요
엄마는 저렇게 해주고, 학습지로 학습적인것만 병행해주세요
아들은 3학년이구 딸은 7살입니다. 아들 8살 1월부터 하루 1편 보기시작했어요. 아들 녀석때문에 시작한 dvd 보기였는데 옆에서 같이 보던 둘째가 6개월 부터 영어로 웅얼대기시작하더군요. 나이 때문인지 집중력 때문인지 큰애는 동생보다 6개월에서 1년 정도 속도가 느리더군요. 반응이 빠른 둘째를 보며 큰녀석도 꾸준히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제 생각은 아이따라 또 아이의 나이도 무시할수 없는듯...
둘째는 전혀 영어를 가르쳐 본적없는데 듣기는 잘하는듯 일상 생활 영어는 혼자서도 솰라솰라...발음도 완전 dvd랑 같아요. 열심히 가르친 큰아들은 콩글리쉬.... ㅎㅎ
힘 내세요. dvd 효과 좋아요. 아무것도 않하고 오빠 옆에서 만화만 본 둘째가 더 잘합니다..
dvd는 여러개를 돌려 보는 것 보다 가능하다면 한 편의 비디오를 외울 정도로 보는 것이 좋아요
영어도사라고 매스컴 타는 분들 다시말해 dvd로 영어 효과 본 분들은 상당한 시간을 dvd 보기에 할애하는데
반복해서 정말 많이 보기를 하더군여. 한 편을 100번 이상은 봤을거예요. 그래서 대사를 줄줄 꿰고 있는 것도 2~3편씩 되고요. 그 정도 되면 영어의 어순, 억양 이런거가 너무 자연스럽죠. 완전 원어민처럼요.
방법을 알지만 그게 실천이 힘들어요. 무작적 보는 것 보다 dvd 따라하기를 하면 효과 보실거예요.
뭐든지 실천이 어려워요. 여기 계신 분들 중에 방법을 모르시는 분들은 별로 없을거예요.
다만 마음이 조급하고 실천이 잘 안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디비디 효과 톡톡히 본 경우인데요, 어릴때부터 단계별로 차근차근 밟았어요. 8세 아들인데요,
리틀베어, 까이유, 맥스와 루비...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다양하게 많이 보고 있구요,
아직 영화같은 건 잘 안보려 하네요,
아무래도 아랫분 말씀처럼 영화보다는 아이가 좋아하는 어떤 캐릭터의 이야기에 집중했으면 더 효과가 있었을 지 모르겠어요. 전 디비디를 책과 연계해서 흥미도를 높였어요. 집중듣기도 흘려듣기도 좋아하는 디비디와 연계를 하고 있구요,, 저희 아들도 알게 된 걸 입밖에 많이 내지 않아서 노심초사 한 적도 있는데 어느 순간
"어, 그런 표현 어떻게 알았어?"하면 디비디에서 봤다 그러고, 가끔 써먹고 하더라구요^^
앞으로가 중요한데 지난 시간 아쉬워 하지 마시고 홧팅하세요~!!
디비디로만 귀뚫기를 하시려고요? ..글세 디비디보기는 그냥 흘려듣기의 한방법으로 사용하시는게 더 나을듯한데요...성인이라면 몰라도 학생시기에 디비디보기를 주된방법으로 추천하기는 여러가지로 조심스러워요..
아이가 싫어하지 않는다면 집중듣기시간에 더 몰입하시지요...시간이 문제가 아니고요 아이가 푹빠질수있는 책을 꼭 찾아서 진행을 해야합니다..보통아이라면 이런진행에 더 효과가 좋습니다..^^
워쨌든 영어책읽기를 하는게 좋구요 영상물보기는 듣기의 한방법으로 진행하시는게 어떨지요?
영화보다는 단편들 그리고 수준에 맞는 디비디가 훨씬 효과가 좋은거 같아요^^
저희 집 경우는 큰딸은 차근차근 밟아서 올라온 경우라 더 효과가 좋은거 같은데 6살 아들은 누나꺼 옆에서 보다가 단편들 잔잔한거 틀어주면 안봐요 ㅜ.ㅜ 뭐라 놀면서 영어로 이야기 하지만 정확한 내용은 없답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