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맘님.. 얼마전 제 댓글에 댓글 달아놓은 글 보고 아들맘인것 알았어용..`~~
위에 책소개중에 반가운건 닥터두리틀인데요.. 이게 한글 번역본도 있나봐요..
이슬맘이 어렸을 때 읽었단 얘긴데.. 저는 왜 읽은 기억이 없는지..
어렸을때 나름 책 많이 읽은 줄 알았는데 완전 헛방이었네요.ㅎㅎ
저는 이책을 몰랐다가 딸아이가 2학년때 담임샘이 읽어줬다고 해서 알았고..
얼마전에 소설을 원작으로한 아주 오래된 영화도 있길래 봤더랬어요..
책은 재밌었는데.. 영화는 약간 보링하고 재밌기도 하고.. 뭐 그랬던것 같애요.
딸은 둘 다 좋아했구요..
그외에도 위에 소개하신 책들 다 좋아요..
책소개를 보기만 하면 읽지 않은 책도 읽은 듯한 착각이 들고.. 표지만 봐도 정겹고 그런데..
요즘 저는 제가 완전 다 읽지 않았던 살짜기 발만 담궜던 그런책들이 (딸에게 권할적에 마치 읽은 것처럼 했던 책들이 있거든요..) 딸에게 서서히 폭로되어가고 있답니다...
그래도 언제나 책소개는 즐겁고 감사해요..^^
큰놈 6세말에 한글 읽기도 안되고 답답해서 거의 8개월간 장편을 읽어준적이 있어요.
이 책들은 보니 그때의 추억이 생각나는군요.
그때 소망은 어서 이 놈이 한글 읽기 독립이 되어
엄마가 읽어주지 말고 지 스스로 읽기를 오매불망 기다렸는데
아직도 이 정도 글밥은 쉽게 읽기 힘든가봐요.
그리고 며칠전에 그때 읽어준 책중에 한권을 지목하며 둘째 읽어주면 좋아할거라 하길래
"니가 좀 읽어줘라. "했어요. ㅋㅋ
둘째한테는 어찌 이리 성의가 부족한지..
퇴근하고 저녁먹고 나면 둘째 재우는게 지상 최대의 목표라서
이 놈의 학습은 구슬이 못지않게 방치중입니다요~ ^^;;
이슬맘님 초게에서 정식게시글로 만나니 더 반갑구만요~^^*
이슬맘님네 이야기 읽을때마다 느끼는점은
제가 이슬맘님처럼 일주일만 살아도 몸져 누웠을꺼라는...
이슬이의 아이표독립을 응원하며~!!!
이제 쭈욱~~아이표함께 하면서 자주 댓글 수다 나눌수 있겠죠?^^*
참 우울한 일이 정말 많았었죠.
저는 일본 지진 보면서 사랑하는 가족들이랑 함께 숨쉬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것만 해도 얼마나 큰 축복인지 새삼 느꼈어요.
이슬맘님은 그래도 우울한 일이 있으면 책을 보시고 참... 본받을 만 합니다.
저는 기분이 다운될 때면 항상 맛있는 거 먹는 걸로 먼저 머리와 몸이 굴러가서 참,,,, 뭐시라고 할까,,,,
특히 쿠키나 초콜릿, 케이크... 캬... 먹는 즉시 정직하게 차곡차곡 몸 속에 쌓여주는 고마운 애들을 사랑하는지라 여름이 전혀 기다려지지 않는군요.
이슬맘님은 잘 진행해 가실 것 같네요. 화이팅.^^
반가운 책 목록들이라서^^
저학년이라도 책을 즐기는 아이라면 좋아할 만한 목록이네요. 산이도 클래식은 축약본 통해 봤지만... 저기 아래... 메리 포핀스책도 재밌게 보았던 책이여욤~
아이표~ 성공적으로 독립시키길 응원해 드릴게요.~~~
다 쉬워보이지안 않지만 정말 욕심 나는 책이죠.
우리 둘째도 지금 쥬니비 거의 다 듣고있네요. 그냥 유명한 책 시리즈는 다 사주는데,
이슬맘님 소개 책도 다 좋아보여요
로얄드 달은 글씨가 작아요.
그래도 워낙 높은 레벨이라, 정말 욕심나죠. 이슬맘님도 화이팅하세요
울 아들램도 저리 좋은책좀 읽어주면 좋으련만..
시크릿가든 이후로.. 클래식은 쳐다도 안보네요...
언젠간 때가 오겠지요...ㅋㅋㅋㅋㅋ
그래도 나중에 읽어주려면.. 열심히 책소개 담아야겠시유~~~
그나저나.. 계획하면 역시.. 이슬맘님이셔~~~ㅋㅋㅋ
저두.. 올 한해.. 건령이 좀 영어에 올인해 보려구요...
뭘 시킨다기보다는.. 많은 책을 읽히는거요......ㅋㅋㅋㅋㅋ
우리 화이팅 해서... 아이표로 꼬옥~~ 독립시켜봐용...
이슬맘 잘 안 나와서 조폭 풀어가 잡아올라고
몇 달 전부터 나 혼자 별르고 있었쥬.
(그렇게 별르고 있는 사람 몇 돼요.)
요즘 이슬맘 나와서 명랑 끼+ 실력을 마구 발산해주니 이뻐 죽겄네.
내가 참길 잘 했지. ㅋㅋ
덕분에 울 이쁜 이슬이의 정체와 본색은 사방에 까발려지네.
이슬아, 독기 품고 글씨 공부하거래이~~
니 좋은 머리 느금마한테 쥐어박히기 넘 아깝다.
죄송한데요~ 글프린트는 할수 없는건가요?
그르게요 요즘 세상이 하수상해요...
23일 즈음에 방사능 어쩌구저쩌구 했는데 안심해도 된다고 해서 걍 무심히 넘겼더니..요즘 ..에구 그냥 .. 말을 아껴야지...
요즘 책소개가 뜸했는데 이렇게 해주시니 참 좋네요..
피노키오가 이탈리아 소설이라 영문판 어디걸로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펭귄하고 날고양이들이 호기심이 갑니다..
저학년때가 가장 영어를 활발하게 할때가 엄니들이 많이 나오셨음좋겠어요...
좋은책소개는 언제 봐도 흐믓해요 ^^
음하하.. 저도 클래식에 욕심있는 엄마라 책은 피터팬 빼고 다 집에 있네요..
이거 읽어주면 참 영어 독립시키겠는데.. 그날이 언제 올런지...
조금씩이라도 시도 해봐야겠어요...
아...이렇게 이쁘고 좋은책들을 언제나 읽어주실런지...
까마득합니다.
전 지금 영어 한 일년포기하고 한글책과 수학에 매진중이라.^ ^
그 뭔가를 하나 포기한다는것이 쉬운일은 아닌데 더 늦기전에...싶어서리~
삽화가 이쁜책들이 많은것같애요...
감사하다는 말을 남기려고 세번을 썼는데, 전부 다 날라가버려서~
쑥에서 가장 고마운분들은 2010년 우리 리더스팀들과.
그리고 이슬맘님 처럼 책소개 해주시는분들이 가장 고맙고 담아가는 마음이 큰것 같아요.
우리동네 맘들을 만나면, 맹탕 학원이야기뿐인데,
쑥에 들어오면 책이야기를 들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자주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