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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아이와 함께 생활에서 꼭 해야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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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댓글쓰기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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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02 22:33
답댓글

리터러시님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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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04-01 15:39
답댓글

잠깐의 미국 생활때 가장 크게 느낀 것 중 하나가 그들의 '표정'이었어요.

모르는 사람 앞에서는 하나같이 경직된 얼굴을 하는 한국 사람과는 달리

누구를 만나도 항상 웃는 얼굴로 대하는 표정, 습관과도 같은 'Thank you!', 'I'm sorry'.

그들의 친절함을 꼭 본받아야 겠다고 작심했었지요.

저도 모르게 경직된 표정을 지을때마다 아차, 하고 다시 미소짓는 연습을 한답니다.

 

'I love you' 는 요즘도 집에서 아이들에게만 자주 애용하는 말입니다. 왜 남편한테는 잘 안될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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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4-02 19:28
얘네들의 표정들을 보면 표현이 자유로운 것 같애요.. 그렇지만 꼭 다 그렇진 않더라구요..
제가 사는 동네 퍼블릭 도서관은 대출기일은 2주인데 도서대출권수는 무제한이에요. 저는 한번에 적게는 10여권 많음 40-50권 정도씩 책을 빌려오는데.. 데스크에 있는 백인 여자분 중 하나가.. 아주 고약한 인상에. 매번 큰 한숨을 (제가 대출 기다리는동안요..)내쉬어서.. 저는 쫄아(?)있었더랬어요..ㅋㅋ 제가 동양인이라서.. 아님 책을 너무 많이 빌려서 일거리가 느는게 싫어서 그러나 하면서 .. 매번 도서관 갈적에 그사람이 없길 기도했거든요.. 근데 얼마전 도서관에서 수업하는 ESL샘하고 얘길 하면서.. 알게된 사실은.. 그사람은 누구에게나 .. 그런다는것에요.. ESL샘도 그여자에겐 대출하기 싫다고 하셔서 얼마나 웃었던지...
하지만.. 거의 모든 사람들이 누구에게나 hi 하면서 웃어주고. 언제나 Sorry, Thank you를 입에달고 사는건 우리도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애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댓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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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1-03-31 23:57
답댓글

thank you!!

생활에 실천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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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4-01 11:28
그쵸.. 실천하지 않는 것은 미덕이 아닌것 같애요..
서연, 예원..두 공주님께 날마다 실천하시기 바래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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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1-03-31 19:27
답댓글

전 거기다가 한마디 더 하고 있어요

엄마가 미안해

사실 저의 친정어머니는 한번도 그런말씀을 안하셨지요

하지만 저희 아이들에게 전 자주 해요

제가 엄마이지만  저두 감정적으로 아이들을 대할때가 많은것 같아요

아이들만 어른에게 복종하는건 아이라고 보거든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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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4-01 11:33
아무래도 우리 어머님 세대들은 당신들도 그런 얘기를 많이 못듣고 자라셔서 더 그러실거에요..
저도 엄마에게서 그런 얘기는 별로 들은기억이 없네요..
그래도 손녀인 제딸에게는 자주 사랑한다고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언제나 아이는 엄마에게 약자라는 생각을 해요..
무서운 엄마에게서 생존하는 방법으로 순종아닌 맹종을 스스로 터득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언제나 웃는 엄마이긴 힘들겠지만..
언제나 아이들을 사랑하는 엄마는 가능할 것 같애요..
아이들과 함께 좋은 시간들 많이많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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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1-03-31 15:56
답댓글

정말 좋은 말씀이신것 같아요. 제가 잠깐 해외에 나가서 지낼때 가장 유의했던 말들이 please, thank you, 그리고  sorry와 excuse me였어요. 의식적으로 정말 노력했답니다. 매너없는 한국인이라는 소리 들을까봐...

은이가 수줍음이 많아서 인사를 잘 못하는데 올 해 부터는 안녕하세요랑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를 연습하고 있답니다. 은이에게 수줍어도 꼭 해야 하는 이유를 자주 이야기하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제가 먼저 인사를 하면서 아이에게도 기회를 주고 있어요. 은이가 항상 사람들에게 감사인사를 하는 아이로 컸으면 좋겠는데 꽤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생활속에서 좀 더 많은 기회를 줘야 하는데...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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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4-01 11:44
외국에 나오면 우리모두다 민간외교 사절단이 된것 같고.. 뭘 하나해도 한국인이라는게 자랑스러워지려고 하는데 아마 은이네도 그러셨나봐요.. 특히 매너와 관계있는 말들이 영어에선 너무나 자연스럽게 녹아있는지라.. 하루에도 몇번이고..위에 얘기하신 단어들을 하는지.. 예전에는 Sorry가 미안한 경우에만 쓰이는줄 알았는데.. 정말 쓰임새가 아주 다양하죠.. 다른곳은 어떤지 모르지만.. 여기선 옆사람을 지나칠 때에도 I'm sorry를 많이들 쓰더라구요..
그런데 이런 말들이 웬지 한국사람끼리 또 한국말로는 좀 어색하고.. 맘으로 느끼고 있는걸 꼭 그렇게 표현해야만 하는지하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아직은 좀 있는것 같아서.. 가끔 한국말을 표현할 때의 내모습과 영어를 사용하는 내모습이 다른 2사람인것 같다는 생각도 해본답니다..

은이네가 진행기를 이제 마무리하시고 홍박샘과 함께 하시겠다는 글을 읽었는데..
은이의 자기주도학습이 좋은방향으로 하루빨리 자리잡길 바래요..
저흰.. 무계획의 계획인지라.. 그냥 참여하시는 분들 응원이나 해드리려구요..ㅎㅎ
댓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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