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이 하신 말씀인데 저도 똑같아요.
리터러시님 덕분에 미국아이들글사진도 보고...호호호
제가 무식하다는 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필기체...저는 미국에서도 요즘은 안쓰는 구닥다리..인줄 알았어요.
그래서 얼마전 필기체도 접하게 해줘야 하지 않느냐는 누군가의 조언에
요즘도 필기체를 쓰나???
하면서 못들은척했었거든요.
필기체....시간이 좀 더 지난 뒤에 시작해봐야겠어요.
덕분에 지구반대편 아이들 글씨구경도 하고
몰랐던 것도 배우고...감사드립니다.
저희 아이가 좋아하는 작가 Louis sachar 의 책
Marvin Redpsot 에서도 주인공 3학년 Marvin이 필기체를 배우는 장면이
나오는데... 리터러시님을 통해 그곳의 문화도 많이 배우게 됩니다. ^^
그곳 아이들 쓴 글솜씨를 보고 어릴적 꽃도령이 한글로 쓴 글과 오버랩됩니다. ㅎㅎㅎ
마침 아이 아빠가 학회땜시 미국에 갔는데, 꽃도령 아버님도 그곳 어딘가에 있겠군요.^^
아이들은 일찌감치 재우고 컴질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리터러시님 글은 어제보고 댓글은 오늘 답니다~^^*
사진까지 찍어서 오시고 정말 쑥에 대한 리터러시님의 마음이
어떠하신지 짐작할수 있겠어요~
감사합니다~!!
아래 주울님네 따님처럼 손가락 힘이 많이 부족한 우리딸의 글씨도
예술작품이거든요~ㅋㅋㅋㅋ
그동안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리터러시님 글로 많은 도움 받아야겠어요~^^*(부담팍팍~!@)
4학년아이들의 멋진 필기체 글씨가 마냥 부러워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셔요~!!!!!!!!
추천도 팍팍~!@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 온지 4개월 된 아직 풋내나는 엄마입니다.
너무 반가워서 한 자 적네요
님 글 아주 잘 읽었네요
저는 미국에 있음에도 학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잘 모르고 그냥 아이에게 맡겨버려
가끔 이래도 되나 싶네요
아들이 킨더 다니는데 둘째가 아직 어려서 신경을 많이 못써줘 항상 안타까울 뿐이네요
킨더 다니는데도 아직 아들이 리딩과 롸이팅이 잘 안되어 조금은 걱정했는데
그냥 크게 어려움 없는지 재미있게 잘 다니고 있네요
아직 선생님의 도움도 많이 받고 그냥 마냥 즐거워해서 옆에서 살짝 살짝 밀어넣어주기만 하는데
고녀석 쓰기를 어찌나 싫어하는지... 하지만 학교에서 하는 것은 재미있는지 아주 열심히 하고 있네요 ㅎㅎ
열심히 해서 4학년이 되어 저렇게 쓸 수 있게 되면 저희 아들 스스로도 자랑스러울 거 같네요^^
아! 여기는 노스 케롤라이나 주에요. 좀 한 참 떨어져 있는 거 같네요. 케나다와 가까우시면 히히
즐거운 주말 되세요^^~~~
저희가 다니는 학교는 Grade fifth 까지가 초등교육과정인데.
주마다 교육과정이 틀리다고하더니..그런가봐요.
필기체 4학년부터 배우는 것은 같고요..라이팅과정이 4학년부터 시작되어 수준이 상당하던데요.
2월말 전학하자마자 존경하는 인물 바이오그래피 적는게 있어서 상당히 힘들었답니다.
복도에 전시된것 봐도 생각이상으로 잘하던데요. 이럴 줄 알았으면 사진이라도 찍어 둘 걸 그랬어요.
4학년은 역사와 과학을 유닛별로 5학년은 과학, 지리를 유닛별로 매일 번갈아 수업을 하더군요.
AR도 생각보다 수준 높아서 저희 딸들 따라가기가 힘들답니다. ㅠㅠ
너무 귀여운 아이들 작품이네요.. ,,,ㅎㅎ 리터러시님도 넘 귀여운일(!!!!!!) 해 주셨구요...
늘 미국아이들은 어떻게 쓰나 궁금했었는데....
와!!! 필기체....넘 잘쓰네요..
울딸도 글씨는 날라가는 수준이라서..쩝..
그래도 학교 원어민 선생님께서 필기체 한번 적어서 답글 주니까 관심을 가지더군요...
특히 울딸 쓰기는 좋아하는데 문법 완전 무시...
가끔 걱정이 됩니다..
아주 좋은 글 감사합니다..
리터러시님 고생많았수...이런거 딱 내취향인디 추천백만번이유 아까했다고 안되네요...
가까운데 있으면 커피에 슈가 토스트라도 사드릴거인디....고맙수...미국특파원..^^
마자마자 지는 애들이 애다운게 좋다우...막 깨물고 싶거든요..울조카 3살때 이뻐서 내가 막 뽀뽀하믄 쬐끄만 녀석이 눈흘기면서 손으로 지 얼굴 마구 문지르지요...원래 여자들이 내애가 있음에도 간난애한테 눈이가거든요..다 간난애들 생존율높이려는 종족번성시키려는 모성애유..
아이구 4학년거 읽고 싶은데 필기체를 읽을줄 몰라요..근데 저같이 성격더럽고 급할땐 필기체같이 몽땅 이어지는글자체를 좋아해요..그냥 영어도 다 필기체가 되버릴형편이라...아무도 못알아본다우....
근데 리터러시님 뭐 하나 여쭤 볼라우...
초등학교라 정확치 않은지 모르겠는데 거기 하이스쿨이나 고학년들은 숙제할때요..글씨체도 영향을 미치나요? 제가 유럽쪽교욱은 그런이야기를 들어서요...글씨가 악필이면 좀 좋은점수받기 어렵다고...리포트 재작성 지시도 받고...미국은 어쩐가요?
사실 울애가 손힘이 무지 없는데 ..참 골머리썩어요..글씨가 알아볼수가 없거든요..지도 지 글씨를 못알아봐요.. 볼때마다 화가 나는게..으~ 글씨 쳐다 보믄서 중얼 중얼 도닦는사람본적있수? 그게 나요...
우리애도 필기체를 배워보고 싶다고 한더데 혹 좋은 교재가 있을까요? 추천부탁드려요.
댓글은 처음 달지만 항상 좋은 글 잘 읽고 있는 사니맘입니다.^^
미국현지 아이들의 쓰기 전시물을 사진으로 보니.... 직접 가서 본 것 만큼이나... 눈에 확 들어와요.^^ 감사합니다.~
넘 잘봤습니다.
롸이팅을 첨 시작하면 당연히 틀릴수 있는건데 좀 거슬려 했던것 같네요
당연한걸 다시 배우고 갑니다^^
우왕~~~ grade 4의 필기체.. 역시.... 예술이네요...ㅋㅋ
리터러시님의 따님도 완전 잘 쓰잖아유....
3학년에 나니아면 대단한거 아닌가요?? 흐미~~~~ㅋㅋㅋㅋ
전 울 아들래미가 엄청 글에는 소질이 없는가 보다했는데...
ㅋㅋㅋㅋ 미국 아이들도 어릴때는 우리랑 비슷한것같아서... 재밌네요....ㅋㅋㅋ
좋은 글과 사진 감사합니당.....
이렇게나마 다른 나라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게 어찌나 행운인지..
골동품.... 전혀 그렇지 않은데요...
자주자주 찍어서 올려주셔용....ㅋㅋㅋㅋ
안그래도 영미권 아이들의 writing이 항상 궁금했는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말씀대로 wd. wiskr. me등 스펠과 문법에 오류가 있어도
선생님들께서 개입을 안하는게 인상적이네요.
저희아이 담임선생님은 굵은 싸인펜으로 수정을 해주세요.
엊그제는 일기에, 속상해 으잉...이라고 적은 대목에서, 으잉을
너무 유아스럽다고 생각하셨는지 싸인펜으로 쭉쭉 그으셨더라구요.
첫 킨더아이의 글과 마지막 4학년짜리의 글의 소재가 Pot of Gold네요.
집에 같은 타이틀의 영어책을 사둔게 있는데
어떤 내용인지 집에 가면 읽어봐야겠어요.
리터러시님. 이번에도 잘 보고 갑니다. 늘 좋은 글 감사드려요.^^
여기 올라온 글들은 필체가 아주 훌륭한데요..^^
저도 1년간 캐나다에 있었는데요, 둘째 녀석 유치원 보내면서 많이 느꼈답니다.
그곳 선생님들은 아이가 무엇을 표현하고자 하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문법이나 스펠링에 연연하지 않으시더라구요..
여기 영어 유치원은 일기써 보내면 스펠링 바로잡아주기, 문법 틀린 곳 고쳐주시기 바쁘시잖아요..
캐나다에서 일년 동안 쓴 져널을 보내줘서 봤는데, 아이가 표현하려는 것을 알아볼 정도만 되면 그냥 넘어가시더라구요.. 정말 뭥미? 할 정도가 되면 나중에 알아 볼 수 있게 선생님이 덧글 달아주시는 것 같았어요.
그렇게 해도 뒤로 갈 수록 문장도 길어지고, 단어도 조금 더 정확해지고.. 자연히 좋아 지더라구요..
그런데 가장 좋았던 것은 아이들 표현이 참 자유롭다는 것이었어요.
우리나라 애들처럼 틀에 박힌 듯, 형식에 갇힌 문장이 아니고 정말 아이의 마음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리터러시님께서 올려주신 거 보며 잠시 그곳에서 머물렀던 추억 떠올리며 즐거웠습니다.^^
우와 느무느무좋다요...
쉽게 질리는 성격이라..새로운게 좋습디다.. 다늘나라 이야기 아주 좋아요..
지금은 자세히 못보고 이따가..
한번씩 미국아이들은...궁금해도 어디 마땅히 물어볼곳도 없고
울집에 있는 놈이 궁금해 할 형편도 안되고 ^ ^
4학년부터 필기체가 거의 의무이군요
필기체 넘 보기이뽀 ㅋㅋㅋ 근데 한국아이들은 필기체 잘 안쓰던데.
욕심생기네요 ~~~
정말 미국특파원 같으시당~~~
감사해요~
애고애고 제가 실수를 했어요..
맨위에 킨더 첫번째 글은 Would be가 아니라 Would buy네요..
아래에 샘이 적은 조그만 글씨를 보니까.. Buy로 보이는데..
요즘 흰머리가 나서 고민인데.. 이거 돋보기까지 써야 되는건 아닌지..
정말 걱정입니다.
아래 개구쟁이맘님, 글구 수국님.. 죄송해유...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 초3인데 요즘 Droon 읽고 있는데, 미국 초3들도 이 책 많이 읽는다면서 격려 해주고 더 열심히 하도록 부추켜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와아~ 근사한 소개글에 감사드려요.
이렇게 현지 아이들의 글짓기 작품을 생생하게 보다니
리터러시님이 마치 쑥숙의 미국 특파원인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
4학년 이상이면 필기체 쓰기가 필수군요.
글자가 멋있어 보이긴 하는데 악필인 애들은 더 글을 못알아보지 않을까 싶어요.
맨 처음에 올리신 I wd b a dog가 제일 귀엽고 이뽀네요.
한국 엄마들같으면 이렇게 써놓으면 걱정이 태산일텐데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