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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미국아이들 롸이팅소개(K-4)

컨텐츠

댓글 42 댓글쓰기 본문보기

  • 하이디맘
  • |
  • 2011-04-04 01:29
답댓글

다른 분이 하신 말씀인데 저도 똑같아요.

리터러시님 덕분에 미국아이들글사진도 보고...호호호

제가 무식하다는 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필기체...저는 미국에서도 요즘은 안쓰는 구닥다리..인줄 알았어요.

그래서 얼마전 필기체도 접하게 해줘야 하지 않느냐는 누군가의 조언에

요즘도 필기체를 쓰나???

하면서 못들은척했었거든요.

필기체....시간이 좀 더 지난 뒤에 시작해봐야겠어요.

덕분에 지구반대편 아이들 글씨구경도 하고

몰랐던 것도 배우고...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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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4-05 02:42
반가워요 하이디맘님^^,
여긴 봄비가 오는데 거긴 날씨가 어떤지요?
저도 미국오기전까진.. 요즘 잘 안쓰는 줄 알았더랬어요.. 요즘은 컴퓨터로 워낙 많은 문서들을 처리하기도 하고.. 님의 말씀대로. 그냥 구닥다리인줄 알았는데.. 웬걸요.. 요게 복병이더라구요.. 담임샘들도 필기체로 메모하는 경우가 많아서.. 못 읽었더라면 큰일 날 뻔 했다라는 생각도 했구요..ㅎㅎ
필기체 시작해보면 은근 재밌고 .. 자꾸 쓰고 싶어한다라는 걸 알게 될거에요..
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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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1-04-03 00:27
답댓글

저희 아이가  좋아하는 작가 Louis sachar 의 책

Marvin Redpsot 에서도 주인공 3학년  Marvin이 필기체를 배우는 장면이

나오는데...  리터러시님을 통해 그곳의 문화도 많이 배우게 됩니다. ^^

그곳 아이들 쓴 글솜씨를 보고 어릴적 꽃도령이 한글로 쓴 글과 오버랩됩니다. ㅎㅎㅎ

 

마침 아이 아빠가 학회땜시 미국에 갔는데,  꽃도령 아버님도 그곳 어딘가에 있겠군요.^^

아이들은 일찌감치 재우고 컴질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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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4-03 20:02
예전에 어디선가 남편분께서..역사학자..라는 걸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우리 딸도 역사에 너무 관심이 많아요.. 지난 여름 한국에 있을때 도서관에서(어린이 방에서 주로 있었는데) 애가 잠시 사라지길래 찾아보니 삼국유사. 삼국사기.. 이런 그림책 코너에 가서 책 읽고 있는거에요.. 너무 많이 읽은 책이라. 역시 제가 금지항목으로 정하고.. 저와 함께 조선사를 읽었더랬는데..
조선사는 좀 설명할게 많더라구요.. 근대사는 더더욱 그렇구요..

요즘 딸아이가 읽고 있는 책이 미국역사와 좀 관련있는 그런책이에요.. 실제로 있었던 역사적 시대배경으로 돌아가서 진행되는 픽션인데.. 담임 샘이 추천해주셔서 읽고 있어요..
근데 자주 물어보네요.. 역사속에 그런일이 진짜 있었냐요..
어린아이들의 가슴으로는 이해하기 힘들정도로 그런 아픔들이.. 우리역사건.. 어느나라 역사건.. 존재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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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1-04-03 21:33
등잔 밑이 어둡다고~~~
저희 아이는 아직 역사에 관심이 없어요. ㅠ.ㅠ
저희는 아이가 관심있어 할때까지 기다려주는 편인데 아직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지 않아 요즘은 주로 수학관련 책들만
빌려다 보고 있어요.
그렇지만 아이에게 한 시대의 역사, 개인의 역사...는
늘 강조하는 편입니당ㅎㅎㅎ

리틀리터러시는 다방면에 관심도 많고 재주가 많아서
무척 부럽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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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1-04-02 22:31
답댓글

리터러시님 글은 어제보고 댓글은 오늘 답니다~^^*

사진까지 찍어서 오시고 정말 쑥에 대한 리터러시님의 마음이

어떠하신지 짐작할수 있겠어요~

감사합니다~!!

아래 주울님네 따님처럼 손가락 힘이 많이 부족한 우리딸의 글씨도

예술작품이거든요~ㅋㅋㅋㅋ

그동안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리터러시님 글로 많은 도움 받아야겠어요~^^*(부담팍팍~!@)

4학년아이들의 멋진 필기체 글씨가 마냥 부러워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셔요~!!!!!!!!

추천도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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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4-03 19:49
예전에 쓰기를 힘들어하는 아이들 팁에.. 필기체를 간단히 언급한 경우가 있었더랬어요..(다른분 댓글에서요.) 좀 놀라운건.. 인쇄체의 글씨는 흔히 말하는 정자체에서 날림체까지.. 차이가 많이 나는데. 필기체는 오히려 차이가 좀 덜 하더라구요.. 제가 사진 찍는 날 .. 4학년 교실에 가서 주욱 읽었더랬는데.. 위의 사진에 보이는 글씨와 거의 다 비슷하게 적었더라구요..

그나저나 따님 초등학교 생활은 어떤지요?
이제 슬슬 적응도 하고 친구도 사귀고.. 자리도 잡혀갈 듯한데..
좀 있으면 봄소풍 갈 때도 된것같은데.. 김밥.. 유부초밥.. 그런거 넘 먹고 싶네요.ㅎㅎ

시인 누군가는 4월을 잔인하다고 했지만.. 벨벳네님의 4월은 아름답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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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1-04-02 19:44
답댓글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 온지 4개월 된 아직 풋내나는 엄마입니다.

너무 반가워서 한 자 적네요

님 글 아주 잘 읽었네요

저는 미국에 있음에도 학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잘 모르고 그냥 아이에게 맡겨버려

가끔 이래도 되나 싶네요

아들이 킨더 다니는데 둘째가 아직 어려서 신경을 많이 못써줘 항상 안타까울 뿐이네요

킨더 다니는데도 아직 아들이 리딩과 롸이팅이 잘 안되어 조금은 걱정했는데

그냥 크게 어려움 없는지 재미있게 잘 다니고 있네요

아직 선생님의 도움도 많이 받고 그냥 마냥 즐거워해서 옆에서 살짝 살짝 밀어넣어주기만 하는데

고녀석 쓰기를 어찌나 싫어하는지... 하지만 학교에서 하는 것은 재미있는지 아주 열심히 하고 있네요 ㅎㅎ

열심히 해서 4학년이 되어 저렇게 쓸 수 있게 되면 저희 아들 스스로도 자랑스러울 거 같네요^^

아! 여기는 노스 케롤라이나 주에요. 좀 한 참 떨어져 있는 거 같네요. 케나다와 가까우시면 히히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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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4-03 19:42
유게에 매일 생활영어 올려주시는 분이죠? 반가워요^^
아무리 짧은 글이라도 매일이라는게 정말 힘든데.. 하지만 매일의 힘은 또 우리가 무시는 못하는거죠..
저도 자주가서 올려주신 걸 읽고 와요..
가끔씩 생활 에피소드나 문화적 차이에 관한 것도 소개해주시던데.. 지난번 스쿨버스에 관한 글중에.. 제가 맞아맞아 했던건.. 예전에 편도 2차 도로였는데요.. 제가 주행하는 반대쪽에서 스쿨버스가 정차를 하는거에요.. 저는 스쿨버스와 반대편에서 달리고 있었던거라서.. 그냥 패슈했는데.. 기사아저씨가 경적을 너무 세게 울려서.. 제가 다른 원어민한테 물었거든요.. 하마터면 큰일날뻔 해써요..(무슨말인지.. 아시죠?ㅋㅋ)
잘지내세요.. 계속 생활영어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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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미나
  • |
  • 2011-04-02 12:13
답댓글

저희가 다니는 학교는  Grade fifth 까지가 초등교육과정인데.

주마다 교육과정이 틀리다고하더니..그런가봐요.

필기체 4학년부터 배우는 것은 같고요..라이팅과정이 4학년부터 시작되어 수준이 상당하던데요.

2월말 전학하자마자  존경하는 인물 바이오그래피 적는게 있어서 상당히 힘들었답니다.

복도에 전시된것 봐도 생각이상으로 잘하던데요. 이럴 줄 알았으면 사진이라도 찍어 둘 걸 그랬어요.

4학년은 역사와 과학을 유닛별로  5학년은 과학, 지리를 유닛별로 매일  번갈아 수업을 하더군요.

AR도 생각보다 수준 높아서 저희 딸들 따라가기가 힘들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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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4-02 19:18
주마다 틀리기보단 학교마다 다른게 정답인것 같애요.. 저흰 뉴욕주인데 Grade 4에서 Grade 6까지가 초등으로 되어있답니다..
바이오그래피.. 그건 아마 저학년부터 했을 가능성이 많은 프로젝트에요. 그리고 제학년 찾아갔다면 (보통 한국학년보다 올려서 가니까..)쓰기가 그렇게 쉬운 학년은 아니죠.. 게다가 미국온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 당연 힘들거구요.. 그래도 두 따님들.. 주변사람들 놀래키면서 .. 너무 잘 하고 있을것 같은데... 제 말이 틀리진 않죠?ㅎㅎ
잘 지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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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미나
  • |
  • 2011-04-02 20:35
뉴욕주에 게시네요? 저흰 버지니아에 있어요. 6월 방학하자말자 뉴욕여행계획 중이라 마구 반가움이 몰려옵니다.
지금은 스프링브레이크라...플로리다 지인집에있는데
1학년 아이 수준이 상당해요. 미국에서 자란 아이라 한국말은 서툰데.....
책읽는 수준이 역시 한국아이들은 다르네요^^
그 아이 보며 리틀러시님 따님 생각이 났어요. 왜일까요? ㅎㅎ
리터러시님 따님도 그렇겠죠? 저희처럼 6개월 잠깐 온 아이들과는 다를거란 생각이들었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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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비맘
  • |
  • 2011-04-02 09:34
답댓글

너무 귀여운 아이들 작품이네요.. ,,,ㅎㅎ 리터러시님도 넘 귀여운일(!!!!!!) 해 주셨구요...

늘 미국아이들은 어떻게 쓰나 궁금했었는데....

와!!! 필기체....넘 잘쓰네요..

울딸도 글씨는 날라가는 수준이라서..쩝..

그래도 학교 원어민 선생님께서 필기체 한번 적어서 답글 주니까 관심을 가지더군요...

특히 울딸 쓰기는 좋아하는데 문법 완전 무시...

가끔 걱정이 됩니다..

아주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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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4-02 19:13
쓰기를 좋아하면.. 문법적 오류는 맘을 내려놓으셔도 되요.. 그것보다는 무엇을 어떻게 표현하즌지.. 흔히 Form 보다는 Content에 신경을 더 쓰라는 얘기를 하는데 저도 생각의 깊이에 더 큰 점수를 주고 싶어요.. 글구 원어민 샘이 필기체로 준 답에 관심을 보인다면.. 좋은 동기부여가 된것 같애요.. 한번 필기체 도전해보심 어떠실지.. 댓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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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04-02 01:09
답댓글

리터러시님 고생많았수...이런거 딱 내취향인디 추천백만번이유 아까했다고  안되네요...

가까운데 있으면 커피에  슈가 토스트라도 사드릴거인디....고맙수...미국특파원..^^

마자마자  지는 애들이 애다운게 좋다우...막 깨물고 싶거든요..울조카 3살때  이뻐서 내가 막 뽀뽀하믄 쬐끄만 녀석이  눈흘기면서  손으로 지 얼굴 마구 문지르지요...원래 여자들이  내애가 있음에도  간난애한테 눈이가거든요..다  간난애들 생존율높이려는 종족번성시키려는 모성애유..

아이구 4학년거 읽고 싶은데  필기체를 읽을줄 몰라요..근데 저같이 성격더럽고  급할땐  필기체같이 몽땅 이어지는글자체를 좋아해요..그냥 영어도 다 필기체가 되버릴형편이라...아무도 못알아본다우....

근데 리터러시님 뭐 하나 여쭤 볼라우...

초등학교라  정확치 않은지 모르겠는데  거기 하이스쿨이나  고학년들은 숙제할때요..글씨체도  영향을 미치나요?   제가 유럽쪽교욱은 그런이야기를 들어서요...글씨가 악필이면 좀  좋은점수받기 어렵다고...리포트  재작성 지시도 받고...미국은 어쩐가요?

사실 울애가  손힘이 무지 없는데  ..참 골머리썩어요..글씨가 알아볼수가 없거든요..지도 지 글씨를 못알아봐요.. 볼때마다  화가 나는게..으~  글씨 쳐다 보믄서 중얼 중얼 도닦는사람본적있수?  그게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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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4-02 19:07
제가 학교에 교생실습나갔을때요.. 담임샘들이 필기체로 많이 글을 적으시는데 같이 공부했던 몇몇 한국애들이 필기체를 몰라서 곤혹스러워 했던 기억들이 있네요.. 저는 다행이 읽을 수 있어서.. 큰 어려움은 없었지만요.. 근데 주울님 필기체가 빨리 흘려쓴것 같지만 그렇지만도 않아요.. 꽤 정성을 들여서 적어야 되요.ㅋㅋ

아 글구 궁금하신건.. 정확한 답변은 제가 알아보고 다시 드릴께요..
근데 제 생각엔 반영된다쪽이에요.. 초등 성적표에 보면.. 일단 핸드롸이팅이 평가 항목에 있어요.. 물론 구둣점도 있구요.. 리딩의 평가항목이 예닐곱가지 되구요..쓰기의 평가항목도 그정도 되거든요.. 평가는 숫자 1에서 4까지 이루어지는데 3을 제 학년 레벨.. 흔히 말하는 on level이에요..그렇기때문에.. 중고둥에서 당연 평가가 이루어 질것 같애요..

제니의 글씨는 12기 북클럽에서 봤더랬는데.. ㅋㅋㅋ 저는 노코멘트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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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리퀸
  • |
  • 2011-04-01 23:23
답댓글

우리애도 필기체를 배워보고 싶다고 한더데 혹 좋은 교재가 있을까요? 추천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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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4-02 18:59
여기서는 프린트물로 연습을 시켜요.. 영어 줄노트 같은 개념인데. 그걸로 대문자. 소문자.. 이런거 따라쓰기 연습을 계속 시킨답니다.. 제가 교재는 아는바가 없는데.. 샐리퀸맘도 그렇게 시작해보심 어떨까요.. 필기체가 인쇄되어 있는걸 카피하셔도 될 듯 하고 .. 아님 엄마가 영어줄노트에 깨끗하게 써 주시는 것 도 괜찮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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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니맘
  • |
  • 2011-04-01 23:14
답댓글

댓글은 처음 달지만 항상 좋은 글 잘 읽고 있는 사니맘입니다.^^

미국현지 아이들의 쓰기 전시물을 사진으로 보니.... 직접 가서 본 것 만큼이나... 눈에 확 들어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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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4-02 18:54
반가워요 사니맘님^^,
지난번 사니 진행기 이후. 오랜만에 뵙는것 같네요..
얘네들은 제가 볼적에 수학을 제외하고(근데 수학과목도 학습지에 보면요 더한 합이 13이 되는 식을 만들어라.. 그럼 아이들이 문장으로 우리집에 강아지가 7마리있다.. 그리고 이모가 강아지를 6마리 더 주었다.. 뭐 이런식으로요 문장을 만들어야 해요..) 거의 모든 교과는 롸이팅과 연계해서 수업을 하는것 같애요..
그리고 에세이는 항상 통합 아트개념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얘네들의 어린이그림책들이 그렇게 다양하고 표현력이 좋을 수 밖에 없다라는 그런 생각을 많이 해봅니다. 하지만 점점 중요과목(한국의 국영수처럼요)를 중시하는 교육의 흐름이 보여서 좀 씁쓸하기도 해요..
댓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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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마미
  • |
  • 2011-04-01 21:24
답댓글

넘 잘봤습니다.

롸이팅을 첨 시작하면 당연히 틀릴수 있는건데 좀 거슬려 했던것 같네요

당연한걸 다시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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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4-02 18:43
스펠링 오류나 문법 오류를 그때그때 지적하면 아이들은 글쓰기에 흥미를 잃고 자꾸 쓰기랑 멀어질 수도 있을것 같애요.. 특히 나이가 어릴수록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게끔 해주는게 좋을 것 같애요. 그렇지만 아이가 틀리는 유형이 있는지, 모음을 자주 생략하지는 않는지.. 그런것들은 엄마로서 계속 눈여겨 봐주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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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1-04-01 18:04
답댓글

우왕~~~ grade 4의 필기체.. 역시....  예술이네요...ㅋㅋ

리터러시님의 따님도 완전 잘 쓰잖아유....

3학년에 나니아면 대단한거 아닌가요??  흐미~~~~ㅋㅋㅋㅋ

 

전 울 아들래미가 엄청 글에는 소질이 없는가  보다했는데...

ㅋㅋㅋㅋ  미국 아이들도 어릴때는 우리랑 비슷한것같아서... 재밌네요....ㅋㅋㅋ

 

좋은 글과 사진 감사합니당.....

이렇게나마 다른 나라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게 어찌나 행운인지..

골동품....  전혀 그렇지 않은데요...

자주자주 찍어서 올려주셔용....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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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4-01 20:44
령돌맘네 컴으로는 글씨가 그래도 잘 보이나봐요.. 제건 랩탑도 아닌 넷북인데. 너무 조그만하고 흐릿해서 잘 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사진 많이 삭제했어요..
의외로 쓰기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미국애들 보면 그리 고민할 것도 아닌것 같애요.ㅋㅋ
하지만 얘네들도 학년이 올라갈 수록 에세이 쓰기가 큰 숙제가 되는건 사실이에요..

령돌네는 지금처럼만 하시면.. 말하기 쓰기.. 이런것 하나도 걱정안해도 되겠단 생각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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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1-04-01 16:39
답댓글

안그래도 영미권 아이들의 writing이 항상 궁금했는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말씀대로 wd. wiskr. me등 스펠과 문법에 오류가 있어도

선생님들께서 개입을 안하는게 인상적이네요.

저희아이 담임선생님은 굵은 싸인펜으로 수정을 해주세요.

엊그제는 일기에, 속상해 으잉...이라고 적은 대목에서, 으잉을 

너무 유아스럽다고 생각하셨는지 싸인펜으로 쭉쭉  그으셨더라구요.

 

첫 킨더아이의 글과 마지막 4학년짜리의 글의 소재가 Pot of Gold네요.

집에 같은 타이틀의 영어책을 사둔게 있는데

어떤 내용인지 집에 가면 읽어봐야겠어요.

 

리터러시님. 이번에도 잘 보고 갑니다. 늘 좋은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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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4-01 20:54
예림양이 글쓰기에 탁월하고 소질을 보이니.. 더 궁금하셨겠죠..ㅎㅎ
교육마인드(넓게는 전반적 양육마인드까지 확장되요)중 가장 다른것이 아이들을 있는그대로 받아들여주는거에요.. 뭘 시켜서 아이들이 완성하지 못해도 그걸 인정해주고.. 어른의 도움없이 아이들이 할수 있는데까지만 선생님은 가이드를 하세요.. 사실 제가 킨더 발런티어에서 답답했던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가위질이 서투르고 이름도 잘 못쓰는 아이들... 그렇지만 Do you need my help?라고 물어서 긍정의 대답이 나오지 않는 이상.. 아이들이 하게끔 그냥 지켜봐주는게 얘네들 교육이에요..
쓰기도 마찬가지에요.. 선생님이 모델링을 먼저 보이고. 그런다음 아이들은 독립적으로 자기 일을 한답니다.. 선생님이 돌아다니면서 거드는 그런 모습은 별로 볼 수 가 없어요..

글구 윗글의 주제가 Pot of Gold인건요.. Saint. Patrick's Day액티였기 때문에 그래요.. 미국은 거의 매달 holidayr가 있는데.. 지난 3월 17일이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라서.. 아이들은 모두 초록색이 들어간 뭔가를 입고 등교했구요.. 샘들도 마찬가지에용..쿠키도 초록색으로 프로스팅 되었구용. 교장샘은 레프리컨 복장을 하고 나타나서 어린애들이 너무 즐거워 했더랬어요..
아마 가지고 있는 책도 Saint Patrick's Day와 관계된 이야기일것 같애요..

예림이랑 책 읽을 때.. Holiday가 다가오면 .. 그런 책들을 함께 읽고 얘기하시는것도 재밌을 것 같애요..좀 있음 부화절이라서 요즘은 어딜가도 버니와 부활절 에그가 한창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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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걸음씩
  • |
  • 2011-04-01 16:15
답댓글

여기 올라온 글들은 필체가 아주 훌륭한데요..^^

저도 1년간 캐나다에 있었는데요, 둘째 녀석 유치원 보내면서 많이 느꼈답니다.

그곳 선생님들은 아이가 무엇을 표현하고자 하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문법이나 스펠링에 연연하지 않으시더라구요..

여기 영어 유치원은 일기써 보내면 스펠링 바로잡아주기, 문법 틀린 곳 고쳐주시기 바쁘시잖아요..

캐나다에서 일년 동안 쓴 져널을 보내줘서 봤는데, 아이가 표현하려는 것을 알아볼 정도만 되면 그냥 넘어가시더라구요.. 정말 뭥미?  할 정도가 되면 나중에 알아 볼 수 있게 선생님이 덧글 달아주시는 것 같았어요.

그렇게 해도 뒤로 갈 수록 문장도 길어지고, 단어도 조금 더 정확해지고.. 자연히 좋아 지더라구요..

그런데 가장 좋았던 것은 아이들 표현이 참 자유롭다는 것이었어요.

우리나라 애들처럼 틀에 박힌 듯, 형식에 갇힌 문장이 아니고 정말 아이의 마음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리터러시님께서 올려주신 거 보며 잠시 그곳에서 머물렀던 추억 떠올리며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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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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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01 21:00
캐나다에서 계셨던 경험이 있으시네요.. 저도 캐나다 국경과 좀 가까운 곳이라.. 캐나다 친구들도 많이사겼고. 딸아이 친구 엄마들중에는 친정이 캐나다인 분들도 많이ㅣ 봤더랬어요..

저널 얘기가 나와서 생각이 나는데.. 딸도 학교에서 쓰는 저널노트가 있어요.. 쥬니비에 나오는 노트랑 똑같은것인데.. 집에 가져오지 않고 그냥 학교에서 Recess시간에 또는 시간날때 이야기를 적나봐용.. 그리고 샘들은 한번씩 읽어보시구요.. 다이어리랑은 조금 다르기 때문에.. 주로 아이들의 창의적 글쓰기 연습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해봤더랫어요.. 근데 요건 학년이 끝나야 집으로 가져오더라구요.. 아마 한걸음씩님 자녀도 그랬던것 같네요..
댓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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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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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0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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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느무느무좋다요...

쉽게 질리는 성격이라..새로운게 좋습디다..  다늘나라 이야기 아주 좋아요..

지금은  자세히 못보고 이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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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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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01 21:03
읽어보고 아그들이 너무 귀엽다면서.. 아이처럼 좋아하실것 같네요...
근데 주울님 성격이 쉽게 질리는 성격이라니.. 좀 놀랐어요.ㅋㅋ
그럼 다음번에 어떤 참신한 걸로 주울님을 즐겁게 해드려야 할지.. 좀 고민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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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ndq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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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0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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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미국아이들은...궁금해도 어디 마땅히 물어볼곳도 없고

울집에 있는 놈이 궁금해 할 형편도 안되고 ^ ^

4학년부터 필기체가 거의 의무이군요

필기체 넘 보기이뽀 ㅋㅋㅋ 근데 한국아이들은 필기체 잘 안쓰던데.

욕심생기네요 ~~~

정말 미국특파원 같으시당~~~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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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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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01 21:08
에고.. 미국애들 글씨가 궁금하셨더랬어요.. 이젠 좀 속시원해지셨는지요..ㅋㅋ
가끔씩 사람사는 것 다 똑같다는 생각을 할때가 많아요..
아이들 글씨 알아가고 배워가는 과정도 그렇고.. 어떤 사람에 대해 느껴지는 진정성도 그렇구요..
정말이지 생긴것만 다르지..지구 어디를 가도..
사람 사는건 다 거기서 거기다란 친정엄마 말씀이 여러번 생각나요..

참 필기체.. 한번 도전해보세요.. 은근 매력있고.. 재밌답니다..
제 딸은 한때 깃털펜과 잉크로 필기체를 쓰고 싶어해서 그거 찾아 삼만리 헤맨적도 있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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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04-02 01:23
엉 울애가 그거 만든적 잇는디...거리다니다가 닭털인가 거위털인가 그거주워가지고요..잉크는 물감으로 만들었나? 그래가지고 그걸로 미션한적있음돠....못사면 그리 만드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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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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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0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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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고애고 제가 실수를 했어요..

맨위에 킨더 첫번째 글은 Would be가 아니라 Would buy네요..

아래에 샘이 적은 조그만 글씨를 보니까.. Buy로 보이는데..

요즘 흰머리가 나서 고민인데.. 이거 돋보기까지 써야 되는건 아닌지..

정말 걱정입니다.

아래 개구쟁이맘님, 글구 수국님.. 죄송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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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국
  • |
  • 2011-04-01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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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i wd b a dog.넘 귀여워요. 예림맘님께 넘겨받은 워크북에 G2부터 필기체가 나와서 놀랐는데. . . 아이들 필기체 글씨가 넘 이쁘네요. 우리아인 알림장에 담임샘께서 꼭한두군데 고쳐주시는데 일일이 다 읽어보시고 고쳐주시는게 넘 감사하더라구요. 정작본인은 아무관심도없음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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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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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01 21:39
G2부터 필기체라.. 와 그건 좀 빠른것 같은데요.. 딸아이 필기체 교육을 보면 1년동안 계속되요..
낱글자 대문자와 소문자 쓰기에서 시작해서.. 간단한 단어쓰기.. 그리고 이름쓰기.. 이런걸로 작년 9월 신학기에 시작한 필기체 쓰기가 아직도 계속 연습중이네요.. 의외로 학교선생님들은 필기체를 많이 쓰세요..(개인 노트할 때요).. 그런것 보면 역시 다른것 같죠.. 우리같으면 한두달 아니 며칠만에
끝장을 볼건데 말이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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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같은맘
  • |
  • 2011-04-0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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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 초3인데 요즘 Droon 읽고 있는데, 미국 초3들도 이 책 많이 읽는다면서 격려 해주고 더 열심히 하도록 부추켜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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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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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01 12:05
Droon이 미국 아이들에게 아주 인기가 많은 책이에요..
자녀분의 독서 레벨이 높은것 같은데.. 그래도 픽션과 넌픽션으로 밸런스 꼭 조절해주시고 자녀분에게 많은 칭찬과 격려해주시기 바래요..
댓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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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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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0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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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근사한 소개글에 감사드려요.

이렇게 현지 아이들의 글짓기 작품을 생생하게 보다니

리터러시님이 마치 쑥숙의 미국 특파원인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

 

4학년 이상이면 필기체 쓰기가 필수군요.

글자가 멋있어 보이긴 하는데 악필인 애들은 더 글을 못알아보지 않을까 싶어요.

 

맨 처음에 올리신 I wd b a dog가 제일 귀엽고 이뽀네요.

한국 엄마들같으면 이렇게 써놓으면 걱정이 태산일텐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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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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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01 12:00
저도 I wd b a dog보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한국 같으면 부끄러워서라도 전시못할텐데.. 여긴 그런면에서는 조금도 부끄러워 하지도 않고 또 그런 친구들 아무도 비웃지도 않는답니다...

카메라가 좀 말썽이라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올릴수 있는게 별로 없더라구요..
4학년들 액티는 거의 100%가 필기체고 3학년들도 학년이 마무리 단계가 되어가니까 필기체로 적는애들이 숫적으로 더 많은데요... 근데 신기한건 악필이라구 해도 필기체는 오히려 글씨체가 차이가 많이 나지 않더라구요..

점심 식사전이실텐데.. 점심 맛있게 드시기 바래요..
이상은 미국에서 특파원 리*터*러*시 였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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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4-01 15:18
Kid Writing이라는 방법이에요.
아이가 하고싶은 말을 맘대로 쓰게 하고 일일히 첨삭하지 않습니다.
그래야 현재 아이의 언어능력을 진단하는 자료가 되기도 합니다.
더 좋은 건 그 밑에 제대로된 adult writing을 아이 보는 앞에서 쓰는 겁니다.
그리고 포트폴리오에 모아둬요.
그 과정이 지속되면 첨삭없이 글짓기가 좋아집니다.

이상은 초기학습자 쓰기 지도 방법 가운데 하나를 소개한 홍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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