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애가 2000년생인데 그때는 파닉스나 전집 뭐 슈타이너 뭐 이런거 안나왔을때인디?? 시골이라 몰랐을까요?..몰라서 못했으니 고민도 없었는디... 암튼 논란이 많은거로군요,,게시판에서 파닉스이야긴 몇번 보긴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책소개는 눈에 불을 키고 봤는디...컥
그나저나 애들은 고저 책 적당히 읽고 어른이랑 친구랑 대화 많이하는게 최고인데...이거 할시간이 없다는게... 책이랑 대화둘중 고르라면 나는 책말고 대화일세....^^
위에 기사 링크하신것중 하나는 (내욕심이...)읽어봤더랬어요..
유게에도 어느분이 글을 옮기신것 같던데..
물론 아주 극단적인 예였겠지만.. 그렇다고 전혀 그런일이 없다고는 생각하진 않거든요..
교육은 종교는 아니지만.. 종교에 버금가는 믿음이 있어야하는 철학인것 같애요..
그리고 파닉스를 할건지 통문자로 할건지.. 이런건 별 의미가 없는 논쟁이라고 봐요..
이미 통합교육이 미국 리터러시에서 시작이 되었고..
가르치는 아이가 50명이라면.. 50가지의 학습의 형태와 능력이 존재하기때문에..
엄마로서 내 아이의 학습형태를 파악하고 거기에 맞게 해주는 교육이 가장 바람직하지 않나 봅니다..
미국 교육은 Happy Medium이라는 단어를 즐겨써요..
사실 공교육에서 너무 우수한 아이들이나 뒤처지는 아이들을 똑같이 품고 갈수가 없는게 현실이쟎아요..
하지만 happy medium이 아닌 아이들의 교육은 (특히 상위아이들) 부모 몫이라고 할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미국은 홈스쿨링이.. 자꾸 늘어가는 추세이기도 하구요..
이슬맘도 화이팅 하시구요..
요런 개념있는 글로 세상 돌아가는것좀 자주자주 알려주세요..^^
ㅋㅋㅋㅋ 역시나.. 논리정연하신 이슬맘님~~~ㅋㅋ
건령이가 주춤한게.. 다독에서 점점 멀어져서 그런거라는거....ㅋㅋㅋ
전 올 한해... 아이랑 영어책바다에 푹 빠져보려고 맘먹고 있어요...
3학년되면.. 영어의 바다에는 못빠질것 같아서요...ㅋㅋㅋㅋㅋㅋㅋ
아이가 좋아할만한 책들 들이 미는게 아주 노동입니당...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