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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닉스, 전집, 단행본, 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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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댓글쓰기 본문보기

  • 김민자
  • |
  • 2011-06-13 13:42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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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04-02 00:50
답댓글

울애가 2000년생인데  그때는 파닉스나 전집 뭐 슈타이너 뭐 이런거 안나왔을때인디??  시골이라 몰랐을까요?..몰라서 못했으니 고민도 없었는디... 암튼 논란이 많은거로군요,,게시판에서 파닉스이야긴 몇번 보긴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책소개는 눈에 불을 키고 봤는디...컥

그나저나  애들은 고저 책 적당히 읽고  어른이랑 친구랑  대화 많이하는게 최고인데...이거 할시간이 없다는게... 책이랑 대화둘중 고르라면 나는 책말고 대화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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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11-04-03 22:19
주울님이 일하시느라 바쁘셔서 그랬죠, 뭐.
하여간에 요즘 독서 교육이 붐은 붐인 모양이에요.
그래도 책 읽는 게 중요시되는 분위기는 좋네요. 도서관도 그에 맞춰서 꽤 양적 질적 성장을 하는 것 같구요. 공교육이 워낙에 수준이 낮으니 사교육에서 공교육을 끌고 가는 모양새가 그리 좋아 보이진 않지만요.
영어 파닉스보다도 한글 교육 좀 강화되었으면 좋겠어요. 학교에서 내준 공지문에 오타 없는 걸 못 봤다니까요. 쓰기 교육도 일기랑 독서록 '검사'뿐이에요. 베껴 적으면서도 맞춤법 틀리는 울 아들은 정말 깝깝합니다... 학교 가서 친구들이랑 많이 놀았냐고 물어봤더니 복도에 나가면 떠들고 밖에 나가면 시간을 못 맞춰 들어온다고 쉬는 시간이고 점심 시간이고 자리에 조용히 앉아 있으라고 했대요.
단원평가랑 받아 쓰기 있는 전날 문자오고... 아주 그냥 때려치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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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4-01 21:32
답댓글

위에 기사 링크하신것중 하나는 (내욕심이...)읽어봤더랬어요..

유게에도 어느분이 글을 옮기신것 같던데..

물론 아주 극단적인 예였겠지만.. 그렇다고 전혀 그런일이 없다고는 생각하진 않거든요..

 

교육은 종교는 아니지만.. 종교에 버금가는 믿음이 있어야하는  철학인것 같애요..

그리고 파닉스를 할건지 통문자로 할건지.. 이런건 별 의미가 없는 논쟁이라고 봐요..

이미 통합교육이 미국 리터러시에서 시작이 되었고..

가르치는 아이가 50명이라면.. 50가지의 학습의 형태와 능력이 존재하기때문에..

엄마로서 내 아이의 학습형태를 파악하고 거기에 맞게 해주는 교육이 가장 바람직하지 않나 봅니다..

 

미국 교육은 Happy Medium이라는 단어를 즐겨써요..

사실 공교육에서 너무 우수한 아이들이나 뒤처지는 아이들을 똑같이 품고 갈수가 없는게 현실이쟎아요..

하지만 happy medium이 아닌 아이들의 교육은 (특히 상위아이들) 부모 몫이라고 할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미국은 홈스쿨링이.. 자꾸 늘어가는 추세이기도 하구요..

 

이슬맘도 화이팅 하시구요..

요런 개념있는 글로 세상 돌아가는것좀 자주자주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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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11-04-03 21:22
기사를 보니까 파닉스 논쟁과 맞물려서 예전에 서로를 죽일듯이 물고 할퀴던 모 교육 사이트와 모 까페의 일이 생각나서 피로감이 확 몰려왔나봐요. 서로 방법은 극과 극으로 다른데 지향하는 것도 똑같고 과시하는 것도 똑같은 게 너무 웃겼거든요. 차라리 교육 철학이 달라서 서로를 설득하는 거라면 또 모르겠어요. 철학이 달라서, 사는 방식이 달라서, 양립이 불가능해서 싸우는 거라면야 폭력적이지 않은 선에서 응원도 가능하고 참여도 가능하지만, 교육 목표는 같고 서로 가진 자원이 다른데 어떤 방법이 옳다 그르다를 따지는 건 정말 무의미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유아기 문자 교육엔 찬성하지 않아요. (그래서 이 글이 유게로 안 가고 초게로 왔나봐요.)
미국이나 한국이나 문자 교육 너무 빠른 것 같아요. 문자 교육을 할 시간에 말하기 교육에 더 비중을 두었으면 좋겠는데 유치원 선생님들은 애들이 조용하게 학습지 하는 걸 선호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치만 유치원 안 다니고 어설프게 한글을 뗀 큰 아이가 학교 가서 고생하는 모습을 보고 거기에 맞춰서 좀 일찍 둘째아이 문자교육을 시작한 제 자신이 좀 가엽게 여겨지긴 해요. (애를 하루 종일 데리고 있을 자신이 없어서 그렇지요. 대안교육 시킬 돈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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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1-04-01 18:09
답댓글

ㅋㅋㅋㅋ 역시나.. 논리정연하신 이슬맘님~~~ㅋㅋ

 

건령이가 주춤한게.. 다독에서 점점 멀어져서 그런거라는거....ㅋㅋㅋ

전 올 한해...  아이랑 영어책바다에 푹 빠져보려고 맘먹고 있어요...

3학년되면.. 영어의 바다에는 못빠질것 같아서요...ㅋㅋㅋㅋㅋㅋㅋ

 

아이가 좋아할만한 책들 들이 미는게 아주 노동입니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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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11-04-03 20:38
울 집도 올 한 해는 다독의 해로 정하고 책 좀 깔아볼까 하고 있어요.
엄마는 책 갖다 들이미는 노동, 아들내미는 한 줄 독서일기 쓰는 노동을 하기로 약속을 했죠.
(울 아들은 원고료 받아요. 한 줄에 50원. ㅋㅋ 꽤 세지 않나요? ^^;;)
제 노동에 대한 대가는... 사교육비 절감 효과? -_- 잘 모르겠어요.
술, 담배, 약? 안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효과가 있다 하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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