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진짜 가슴이 철렁했네요. 순간적으로 키친 생각나면서...
근디 정말 이번 정권 들어오고 나서 매일 매일이 거짓말 같아 만우절이 만우절 같지가 않았다니까요.
간만에 안트로포님 뻥이 진정으로 뻥다운 맛이 있어 재미있었어요. *^^*
4월은 잔인하지 않고 따사한 봄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ㅍㅎㅎㅎㅎㅎ
어제 이글을 폰으로 보면서 얼마나 웃었는지요~^^*
너무나 여성스러운 미모를 가지신 앤쓰님께서 애아빠라니...ㅎㅎㅎㅎㅎ
유쾌하고 웃을수 있는 백만년만에 쓰신 글~~~대박히트입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궁 저 낚였슴돠....
가슴을 쓸어내리고 댓글을 보니..... 허걱!!!!!!!
태그도 넘 웃김돠...
실없는 글로 쑥의 물을 흐려서 죄송합니다 *^^*
늘 3월은, 일상은, 전투같기도 하지만, 특히 2011년 3월은 암울한 소식이 많아서 더 팍팍했던 듯요.
오지 않은 미래를 두려워하는 건 과대망상 종자들의 몫이라고 도도한 척 살아온 사람이건만,....
태어나지도 않은 손주, 증손주들을 걱정하고 있고, 독재에 맞서 나라가 초토화되는 딴나라 소식들을 들으면서,
쌍팔년에도 기가 막힐 연합군의 폭격이(upon 리비아) 앞으로도 다른 곳에도 또 등장할지 모르겠구나 망상하다보니... 게다가 여기저기서 목도하는 두리뭉실 맘에 안드는 교육행정(재미없으니 자세히 쓰지 않을께요 ^^) 등등등....
올해는 참으로 만우절 (April Fool's Day / 위 제목 AF로 수정^^) 이란 게 왜 생겼는지 절감했답니다.
당장 오늘 하늘에서 방사능섞인 물이 내린다는 현실같지 않은 현실이 있으니... 요런 현실은 쫌 귀엽게 봐달라는 ㅎㅎㅎㅎㅎ *^^* 근디, 쓰다보니 저도 사알짝 헷갈립디다. anthropo닉으로 애아빠가 글쓰는지, 애엄마가 글쓰는지 누가 안답니까 ㅋㅎㅎㅎㅎㅎ
며칠 전에 애들이 라오스에 있는 12살 친구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하루종일 오리농장에서 일하며 겨우 점심값을 버는 애들 중 하나죠. 새벽 3시까지 일하고 겨우 점심값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굶는 일이 허다한, 까맣고 앙마른 아이인데요, 소원이 공부를 해보고 싶은 거랍니다. 그래서 7시에 다시 일 시작하기 전에 감기는 눈 억지로 비벼가며 책을 본답니다. 언젠가 학교도 가보는 것이 소원인 아이...
그에 비하니 우리 아이들은 참 화사한 환경인 듯도 하네요.
그래도... 봄을 봄이라 느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일찍부터 열매따기 가을맞이 하느라, 성과주의에 닥달당해 봄을 잃어버리진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댓글달아주신 여러 쑥식구분들, 이 사람 이런 사람 아닌데, 하며 변호해주시는 뉘앙스 감사하구요 ㅎㅎ
그냥 읽고 지나가신 분들께도 잠시 사과의 묵념을... ^^ 제가 여기서 대화하는 분들과만 친목 깊게 하는 그런 싹싹하고 주변있는 사람도 아니에요 ㅎㅎ 쑥이 정보도 나누고, 배움도 얻고 이런 뻘소리도 가끔 양념처럼 있는 게시판이면 더 인간적이지 않을까 하는.... 요건 변명 ㅋㅋ
얼마나 자주 제대로 된 글을 올릴 지, 진짜 이별인사가 될 지도 모르겠지만, 담에도 양치기로 보진 말아주셔요 ^^
아, 담주 딸기농장 가기로 했는데, 괜찮을지 몰겠네요.
클레어랑 애나(둘째) 영어는 늘 그렇고 그렇네요. 언젠가 신비스런 발전을 보려나? 가만 지켜보고 있습니다 ^^
저도 정말 속아서 제가 보았던 미모가 트랜스잰더였는줄 알았다니깐요. ㅋ
여긴 이제 만우절이 시작이네요.. 좀전 딸아이 학교보내고 왔는데.. 만우절이라고 얘길 안해서.. 친구들한테 속는건 아닌지 좀 걱정이네요..
아니 근데 anthropo님은 이렇게 큰걸 한방 터뜨리시려고 잠수하신거에요.?????????
잉 ~~~그렇담 완전.. 성공했슴다..ㅋㅋ
푸하하하 !!!
앤쓰님 센스 쟁이~~^^
제목만 보고 어디 가시나 했네요.
덕분에 웃습니다.
감사드리고 잘 지내셔요 ^^
아우,, 놀래라...너무 놀래서 백만년만에 댓글을 다네요
저 역시 지난번 들은 목소리는 무엇이었나??? 등등등등...
아우.. 놀래라....책임지셔욧!!
에공..저도 깜놀했네요..
저번에 동영상에서 목소리도 들었는데 말이죠..
간담이 서늘합니당..
아침에 늬우스에서 만우절 장난전화하면 벌금이 어쩌고저쩌고를 듣다 나왔는데..
그래도 다행이에요.......ㅎㅎ
앤쓰로포님이 쑥의 봄이십니당^^
안쓰로포님. 저 글 보다가 낚였어요.
크으~ 만우절 낚시에 단단히 걸렸네용!! ^^
오랜만에 들어왔다가 완전 깜짝 놀랐어요 (으앙~~ 책임지셔요^^)
이별에... 애아빠?? 지난번 분명 목소리를 들었는데... 하며...
댓글 보기 전까지도 무슨 상황인지 파악 못하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글을 몇번씩이나 다시 읽었네요.
만우절임도 까맣게 잊고 지낸 정신없는 하루였는데...
앤쓰님덕분에 웃고 갑니당^^
호호호....갑자기 무슨 큰 일이라도 생기셨나????하고 봤습니다.
재밌으세요...
애아빠. 와이프얘기까지는 만우절이니까 하며 읽다가
태그에서 꽈당~넘어갔어요.
장난기가 발동하셨나봐요. ^^
앤쓰로포님 덕분에 나른한 오후에 즐겁게 웃고 가네요.
요즘 애들도 만우절에 선생님들께 장난치는지 것도 궁금해지네요.^^
세상에...
저는 정말 놀랐어요...
끝까지....애아빠라는 부분에서도...
나 못살아...ㅠㅠㅠ
오늘이 만우절이군요..
세월가는 줄도 몰랐네요....ㅠㅠㅠ
암튼...깜짝 놀랐습니다...ㅎㅎㅎㅎ
아우..
저도 맨날 눈팅만 하는 사람이지만,
깜짝 놀랐지 뭡니까?ㅋㅋㅋ
댓글들 못봤으면 믿을뻔 했어요..
졸렸는데, 잠이 확 달아나면서 유쾌하게 웃었네요..^^
ㅋㅋㅋ
오상진 아나운서 프리선언하고 알 자지라 방송 스카웃 되었다는 글 다음으로 두번째로 빵 터졌습니다.
옛날 읽은 글에 시아버지 어쩌구 한 이야기가 있었는데 ~, 내가 그동안 속고 살았나? 했습니다.
닉넴에서도 풍겨지듯이 아고라 광장에서 철학을 논하시던 그리스 현인같은 님의 글을 좋아하는 1인입니다.
너무 놀래키지 마세요. 진짜 숨넘어 갈뻔했습니다. 컴잉아웃 글인줄 알았다니까요.
으히히... 앤여사는 제가 아는데 무지 고상하고 우아하게 생겼걸랑요.
무척 고매한 인격이 풍겨나오는 언어를 구사하죠.
게다가 지성은 전 세계 어디 내놔도 최상급.
내 생각이 아니고 그런 라벨이 원래 붙어있어요.
그런데 이런 짓을 하네요.
진짜 만우절 파워 대단해요. ㅋㅎㅎㅎ
밥을 잘못 드셨나 했어유~~ 고매하시고 우아하신 자태는 어쩔거여~~ 애 아빠라 해서 순간 성전환? 의심도 해보고.. ㅋㅋㅋ
앤스로포님 오늘 만우절 이죠..?
심각하게 읽다가 애아빠예요에서 꽈당했습니다...~
이구구구
난 페르시아쪽 왕족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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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우절이잖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