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3학년 남아 만3개월 엄마표했습니다.
엄마의 목표치가 넘 높은게 아닐까요?
전 매일 집듣 한교재10분정도 2~3일 반복하고,
읽기는 다른책으로 1주일 2권씩 매일 한번씩 읽으니,
교재 익숙하고 유창하게 읽으면 책을 바꿉니다.글밥2~3줄.
또다른 읽기책(스텝인투리딩, 오알티,기타책들(쉬운것)도 커디션에따라
1권에서10권까지 1회내지 2~3회 읽힙니다.
하루영어듣기와 읽기시간은 처음3분에서 지금15~20분 정도 하는 것같네요.
한 4개월 지나면 듣기읽기모두해서 30분 정도로 늘려볼 생각입니다.(조금씩조금씩늘려서 늘어나는지도모르게)
함께읽거나, 아이가 읽을때 모르는 단어만 함께 읽으면서 읽습니다.
주말엔 한두편정도 디브이디를 시청합니다.
저 아들에게 매우 만족합니다.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제거가 된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면 나도 읽을 수 있겠구나라는 느낌을 갖는것 같더라구요.
여전히 자기가 동생보다 못하다는 인식은 있지만요.
뜻을 아는가는 읽는 중에 한 문장 정도 체크합니다.
그러면 대충 맞더라구요.
쓰기 말하기 문법은 요원하지만, 이렇게 저렴한 비용으로
다독할 수 있고 영어에 익숙해지고 있어 제맘은 흐뭇하더라구요.
우리 엄마의 역할은 이것도 안되네가 아니라, 이것도 아네로 아이를
계속적으로 칭찬하는 수밖에요.
집듣40분이면, 우리아들은 나가 떨어졌을 거예요.
시간날때마다 시디그냥 켜놓고 있구요.
읽기를 함께하면서 틈틈히 그레잇, 엑슬런트, 퍼펙, 굿잡을 추임해줍니다.
힘내시고 조금더 릴렉스한 목표를 잡으면
엄마나 아들 모두 행복한 영어학습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아직 울 아들도 올챙이인 엄마표가 씁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