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렇게 하고 있어요.
런을 구입 후 3개월 가량을 줄창 듣기만 했어요.. 책없이..
그리고 책과 함께 듣기를 하고 있는데 전 일주일에 두권정도를 하지요.
물론 간단한 활용이라도 꼭 합니다.
확실히 활용해 주면 애착을 보이더라구요.
저도 처음엔 1단계책부터 차근차근 하려 했으나 그게 더 어렵더라구요.
필이 꼿히는 대로, 혹은 비슷한 주제의 한글책을 읽은 후, 같은 맥락의 런을 찾아 읽으면
좀더 관심있어 하더라구요. 하지만 런만 하면 좀 매너리즘에 빠진답니다.
재미난 책도 중간중간 끼워 넣어 주세요.
런의 좋은점은 활용안이 무지 많다는 점이잖아요.
결론은 역시 아이의 성향에 따라 진도는 나가는 게 좋을 듯 싶네요.
빨리나가 복습 하던 상세하게 나가든 똑같은 것 같아요.
상세하게 나가면 다른 런 책들에서 공통분모를 만나 또 복습하게 되니까요^^
참고로 저희아인 5세입니다.
아이가 읽기가 어느정도 진행되어왔었나보네요.
몇번 읽어주었더니 읽었다니 얼마나 기쁘셨어요? ^^
외워서 읽었어도 그런게 반복되다 보면 어느새 다른책도 읽고 하더군요..
런투리드 진도를 나갈때 아이들이 힘들어하지 않을 정도로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1권씩 테잎 따라읽고(테잎이 세번반복하니 세번 따라말하는게 되겠네요..)
액티비티나 관련 워크지 간단 풀면 하루에 한권도 충분할것 같은데..
저는 큰아이가 6살때 런투리드 테잎하나에 4권이 묶어져 있었잖아요.
그때는 그냥 4권 모두 테잎따라읽기를 했답니다.
아이에게 조금 무리가 되었을것 같기도 한데 그때부터 챕터북을 조금씩 들었기 때문에 무난히 따라읽더군요...
제 둘째는 6살인데 하루에 한권 따라읽기만 하는것도 벅차네요.(다른 활용 전혀 없구요..)
님도 님의 아이 성향을 파악해서 하시면 될듯합니다.
천천히 상세히 진도를 뺄수있다면 그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싶네요..
참 저는 런투리드로도 모임을 해보았거든요~
런투리드 같은경우는 워낙 활용자료가 많아서 그책을 이용해 활용할만한것이 많아 것도 좋더군요 ^^
참고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