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많이 부럽사와요.
저희 딸은 넘 부끄러워해서 발표시간을 두려워해요.
학교 참관수업을 갔었는데..
반아이 35명중에 20명 넘게 자기가 그린 그림 발표했는데..
저희 딸은 딴 짓만 열씨미 하여, 어서 이시간이 지나가길.. 하구 있드라구요.
속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ㅠㅠ
와~~ 멋진 따님(분홍색 바바리 맞지요??)을 두셨네요.
자신감 있게 읽는 모습을 보고 안나푸르나님 얼마나 행복하셨을까!!!
글만 읽어도 눈앞에 보는 것 같아 제가 다 흐뭇합니다.
소소한 것에서 기쁨을 찾을 수 있는 일들이 많이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