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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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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2 댓글쓰기 본문보기

  • 다예
  • |
  • 2011-04-07 14:10
답댓글

안녕하세요..1학년 남자아이 입니다.

형 중심으로 생활하다보니 많이 챙겨 주지 못했네요..

학교에서 집에 오면 dvd 보고,책 조금 읽고, 리딩 조금... 운동 같아와서 연산 조금...

하루 양은 아이가 결정해서 조금씩 하는 편입니다..엄마가 확인을 잘 안해주어서 문제입니다.

이번 기회에 좀더 계획된 생활을 할 수 있을거 같아서 많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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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11-04-05 12:47
답댓글

아니 이 반은 수다가 왤케 많으신 거예요? ㅎㅎ

어제 45갠가 댓글 수 보고 나갔는데 오늘 들어오니 허이구야... ㅋㅋㅋ 정작 글 올리신 분은 별로 없구만...

(출석률 반밖에 안 됩니다, 네~)

 

전 괜히 밤새서 줄섰나, 저녁 때 힘이 빠져서 결국 못 하고 애들 잘 준비할 때 혼자 졸다가

일찍 이불 폈네요. ㅠ_ㅠ

오늘 밀린 걸 해야 할지 말지 고민 무지 하는 중이에요. 흑흑-

 

참참, 댓글 하나 더 다는 김에...

울 초2 아들이랑 이멜로 영어 편지 교환하실 분~~

이멜 남겨주세요~

아들넘 옆구리 찔러서... 글씨 대빵 키워서 메일 쓰는 법을 어깨 너머로 배우게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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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4-05 13:33
그러게. 신청 순서대로 짤랐는데 아무래도 여기가 수상쩍더라니.
령돌맘과 수국님은 다른 데로 뺐는데도 이러네.
그 두 양반 간 반은 고요한 거 같던디.
아무래도 수다 많은 반이 진행 잘 되겠쥬.
그런데 애들은 워찌 됐던지 엄마들끼리만 떠드는 건 아니겄지,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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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1-04-05 13:50
이멜로 영어편지 교환하는것 정말 굿아이디어입니다~^^*
내년에는 우리도 따라쟁이해봐야겠어요~~
이슬맘님 오늘도 행복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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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04-05 15:43
원래 이런반에 배정 잘 안되는디 이번엔 참 신기하네요. 영어이멜 좋긴한데 울딸은 실력이 딸리네요. 나중에 실력되면 영어펜팔같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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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커벨맘
  • |
  • 2011-04-05 17:17
이멜로 영어편지 정말 좋을거같아요~ 초2인데 영작이되는 쑥쑥은 정말 대단한 아이들입니다~ 저희 아이도 초2때 영작 편지쓸수 있을까요?? 불안불~안
이슬맘님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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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11-04-05 17:47
아니 왜 한 분도 없으셔요... 치기는 제가 치고 아들보러는 옆에서 부르라고 하려 그랬는데...
(잼나는 졸라맨도 첨부해 주고~)
울 집 아들도 컴퓨터 못 써요. 가끔 매직트리하우스 게임 해주게 하면 환장을 하고 달겨들어서
그 덕에 챕터북 읽히는 정도랍니다. ㅋㅋㅋ
엄마가 컴으로 자기 하는 말 받아 적는 모습을 보면 말하기나 쓰기에 좀 도움이 될까 해서 하는 건데,
정말 안들 하실 거셈? 스팸 안 보낼 거니까 걱정 마시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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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커벨맘
  • |
  • 2011-04-05 10:15
답댓글

저는 쑥쑥에서 눈팅만 하며 다른 엄마들의 열정과 그에 맞춰 잘 해내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저의 방치에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다가 홍박샘님의 좋은 글을 읽고 정말 용기내서 신청했습니다. 다른 분들이야 아파트내에서 친하게 지내시며 왕래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지만 제가 워낙 소심해서 아파트에 친한 분도 없어요 그저 인사만....

그래서 저희 아이가 때론 많이 심심해도 하지만 워낙 적극적이고 사교적인 할머니덕분에 주말엔 할머니댁에 가면 주변 아파트 친구들과 엄청난 왕래를 하고 오다보니 주말엔 학습과 독서는 할수가 없는 상황이네요

그렇다고 아이데리고 오라고 하시는데 거기선 매번 놀다만 오니 못보낸다고 할수도 없고....

그러니 평일에 아이를 좀 잡아 버리는거 같습니다

 

다니는 학원이라곤 한군데도 없고 오로지 학교와 집과 도서관입니다.

 

예비1학년 팅커벨이 지금 헬로리더1단계 2권씩 집듣하고 집듣한거 4권씩 읽기, ort 3단계 2번씩 듣고 좋아하는 디브디 1편을 일주일에 한두번 봅니다. 매일 2권씩 책읽고 독서퀴즈합니다. 자연관찰책1권, 동화책1권

우리말 챕터북도 읽기 힘들어해요 ㅠㅠ 여기 분홍반 아이들 정말 대견하게 잘 키우시는거 같아 너무나 부러워요

 

제가 아이 3살때부터 2년동안 직장생활하면서 시댁에 아예 맡기고 쉬는 날만 데려왔더니 시간때우기와 심심할때 무조건 tv를 키네요 ㅠㅠ 그동안 공백도 있고 둘째와 터울이 4살이라 뭐만 하려고하면 둘째가 방해놓고....ㅠㅠ

2005년 2월생이라 1학년입학을 생각하다가 우리말 챕터북도 읽기 힘들어하는 아이가 많이 힘들어할까봐 내년에 입학시키고 올핸 병설유치원 다닙니다 그런데 1학년아이와 같다고 생각해서 신청했는데 그말을 않했드라구요 ㅠㅠ 저 그래도 같이 할 수 있을까요?? 소심한 엄마가 용기있게 아이와 뭔가 계획적으로 해보고 싶은 열정으로 분홍반 받아주실꺼죠~ 모두들 좋은 인연 이어갔으면 좋겠어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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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야자
  • |
  • 2011-04-05 11:07
팅코벨맘님 반가워요.
요즘 아이들 너무 바빠서 놀이터에 나가도 사실 또래아이들 엄마
만나기 힘들어요.
쑥쑥에 와야 요즘 다른 아이들 어떻게 지내는지 알수 있다니까요...
너무 훌륭히 잘 진행해 주시고 계시는데 무슨 걱정을 그리하셔요..
우리 즐겁게 같이 지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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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커벨맘
  • |
  • 2011-04-05 11:38
저 사실 글올리고 덧글이 없어서 더더욱 소심해져선 있었는데 홍콩야자님 글보고 너무너무 좋았어요^^ 홍콩야자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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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 |
  • 2011-04-05 11:43
두팔 벌려 환영합니다. 집듣을 잘하고 계시군요. 저희집 오알티 날마다 1권하고 있는데... 그것도 힘들고 재미없다고... 어떻게든 안해보려 궁리를 해대고 있습니다. 학교들어가고 학원다니고 하는라 영어책, 한글책 읽는 것에 소원해지고 있어요... 이번 기회에 좀 계획적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함께 잘 해보자구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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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11-04-05 12:55
사실 제가 선행을 그리 좋아하진 않는데 말입니다. ㅎㅎㅎ
아이가 하기 힘들어 하면 팅커벨맘님이 아이가 한 일과를 쭉 적어보세요. 아이 잡지 마시고... ㅎㅎ
그게 1년치 쌓이면 분명히 뭐가 보이긴 보일 거예요.
주말에 아파트 친구들과 엄청난 왕래, 좋은데요? 인간 관계 잘 하는 게 책보다 훨 중요할 수도 있죠.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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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1-04-05 13:53
팅커벨맘님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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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커벨맘
  • |
  • 2011-04-05 17:14
와~ 제글에 일케 뎃글달아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힘이나고 좋네요^^ 아이와 정말 즐겁게 할 수 있을거같아요 않그래도 프린터 고장나서 한대사달라고 신랑꼬시고 있었는데 왠일인지 프린터가 잘 되네요^^ㅋㅋ 홍박샘님꺼 프린터 해놓고 아이와 이야기하며 서서히 진행해보려구요
매일매일 아이 잡지말자고 다짐하면서 반성하면서...에효...엄마노릇 정말 인격수양의 나날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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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름공항
  • |
  • 2011-04-04 23:46
답댓글

매일매일 쑥에 들어와서 게시판 확인하다가 오늘 딱 하루 못들어왔더니 게시판이 난리가 났군요.,.ㅋㅋ

반배정된것도 초록반된 엄마한테 문자받고 알았네요.. -_-

 

인사할께요...

2학년 남자아이 Tom입니다.

아직 아들한테는 이런거 한다는것도 얘기하지 못했네요..

엄마가 구체적으로 계획이 안서서...

그런데 일단 시작하면서 차차 수정,보완해 나가는게 낫겠지요?

 

아들 스케쥴은

월- 학교 방과후 마술 (미술이 아니라 마~ 술 입니다 ㅋㅋ)

수- 체험수학(그룹 교구수업)

금- 축구

그리고 주4회(월~목) 피아노 다닙니다.

영어는 1000권읽기 도전중.. 이제 270여권 읽고 있네요.

 

학교생활에 대해 물으면 거의 기억이 안난다는 말뿐...

그래서 학교에서의 생활을 기억해내기 훈련과 내일의 할일(스케쥴) 정리하는것으로 목표를 잡았어요.

그런데 어떤 방법(form)으로 할지는 아직 고민중이네요.

 

다른분들 올린거 보면서 슬쩍슬쩍 컨닝도 하고 수정하면서 진행해야겠습니다.

암튼 분홍반~~~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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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1-04-04 23:57
저도 사실은 아이랑 이야기하는것이 주요 목표예요... 아이랑 시시콜콜 이야기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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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04-05 06:18
왁자지껄 시글벅쩍 분홍반에 오신 거 환영합니다. 분홍반이 이런 반인줄 몰랐는데 적극적인 반에 배정되어 럭키하답니다. ㅎㅎㅎ 2학년 선배맘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좋은 말씀 새겨들을께요~자주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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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커벨맘
  • |
  • 2011-04-05 10:02
구름공항님 앞으로 좋은인연 만들어갔으면 좋겠구요 저희 팅커벨은 이제 헬로리더1단계 집듣과 ort3단계 듣기 입문했어요 저도 뭔가 정해진것이 없기에 다른분들 좋은점 많이 배우려고 수면위로 올라왔네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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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름공항
  • |
  • 2011-04-05 10:12
와우~~ 그냥 뒤늦게 인사글 올렸을 뿐인데 이렇게 열렬한 댓글까정 달아주시다니...
분홍반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댓글 달린거 보니 에너지가 마구마구 솟네요..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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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ozoo
  • |
  • 2011-04-05 10:29
분홍반, 부러운데요~~~~ㅋㅋㅋㅋ 나도 우리 초록반 가서 열심히 해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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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야자
  • |
  • 2011-04-05 10:55
반가워요.구름 공항님
같은 분홍반이네요.
우리 즐겁게 끝까지 이어나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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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훈유림맘
  • |
  • 2011-04-05 13:45
반갑습니다.
울 아들도 학교 생활에 대해 물으면 기억이 안나, 몰라,..
어땠어라고 물으면 좋았어.. 뭐가, 어떤점이 라고 되물으면... 그냥 다...이렇게 대답합니다.
같은 반 애들은 선생님이 무서워 힘들다는데 울 아들은 무딘건지....
저도 구름공항님처럼 학교 생활을 기억해 내기와 매일 영어 하기를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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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1-04-05 13:56
구름공항님 반갑습니다~^^*
학교생활 기억해내기 훈련과 스케쥴정리하는것을 목표로 잡으셨군요~
저도 마찬가지로 어떤방법으로 할지 고민중이여요~
복사해서 그것 보관하는것도 고민이구요~ㅋㅋㅋㅋ
어떻게든 간소하게 해보려고 민이맘님처럼 노트한권에 쭈욱~적어볼까...생각중이에요~^^*
저도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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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1-04-04 20:57
답댓글

분홍반에 반가운 분들도 많이 계시네요~^^*

그리고 처음뵙는분도 계시구요~

잘 부탁드립니다~!!!!!!^^*

1학년 여자아이 Anna입니다.

학원은 발레와 피아노를 하루에 하나 하고 있어요.

수요일에는 학원일정이 없구요.

집에서 Anna가 학교에서 내준 꿈.꾸.자 (자기주도)와 책.읽.자를 매일 적고있고,

집에서 스케쥴표를 매일 적고 있어서 아무래도

쑥의 자기주도는 제가 적어야할것 같아요.

직장맘이긴한데 1학년때에는 학교데려다주고 데려오고 하는것은 하려고 시간을 맞추고 있습니다.

앞으로 수다댓글로 많이 이야기 나누어요~^^*

 

수다) 오늘 발레학원 가기전에 학원차량이 문이 잘 닫히질 않아서 제가 차로 데려다주겠다고 했더니

울고 떼쓰고~~~ㅠ,ㅠ 그래서 학원앞까지 가서 함께 가는 아파트 친구만 발레학원에 데려다주고

Anna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전에 발레복때문에 울고 떼썼을때에 저와 한 약속이였거든요~

다시 또 울고 떼쓰면 발레학원 그날은 못간다구요~^^;;;;

집에와서도 한동안 울고...반성을 제대로 한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시는 떼쓰지 않겠다고 하네요.

외동딸 하나 키우는데도 가끔 이렇게 힘드는데 두명,세명 키우시는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1학년 새내기맘들과도 2학년 선배맘님들과도 앞으로 많은 수다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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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4-04 23:52
벨벳님 수다 댓글 나누면서 즐겁게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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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1-04-04 23:59
하고.. 발레복 입은 은아를 상상해보니 넘 귀엽겠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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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04-05 06:16
분홍반 배정이 어찌 이리 되었을까요? 적극적인 엄마들 다 모이셨나봐요 ^^;; 암튼 왁자지껄 좋습니다~벨벳님 1학년 여아라 반가워요. 제 영어이름이 안나푸르나에서 따온 애너..바로 anna에요. ㅎㅎ 직장맘임에도 자녀교육열심히 하는 분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전 제몸 하나 건사하기 바빴었거든요. 자주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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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커벨맘
  • |
  • 2011-04-05 09:59
둘째와 4년차이 나는데 오히려 혼자있을때보다 동생이 있으면 스스로 의젓해지는거 같드라구요~^^
벨벳님 반갑구요 앞으로 좋은 인연 만들어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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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4-05 10:14
벨벳님 글을 읽다보면 정말.... 아이을 올바르게 잘 키우신다는 느낌이 팍팍 느껴집니다.
울고 떼썼다고.... 그냥 집으로 돌아오셨다는 말씀...
아이와의 약속을 철저히.... 실천하시는 모습 넘 좋아보이네요.. (전.... 마음이 약해서..
못하거든요....ㅋㅋㅋㅋ)

읽기레벨업 할때... 책소개 해주실때마다.. 넘 좋았었답니다 .

분홍반에..... 너무도.. 쟁쟁하신분들... 많아서.. 넘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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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1-04-05 14:01
크핫~!수다맘님 댓글 감사해요~^^*
언제나 챙겨주시는 마음 ~감사~!!!
민이맘님/ 발레복 입은 은아...히히힛~요런맛에 딸 키우는것 같기도해요~이뽀요~ㅋㅋㅋ(팔불출~!!)
안나푸르나님/저도 같은 1학년여아라 너무 반가웠답니다.이름도 인연이 있네요~^^*
돌쇠맘님/네~핑크입니다~ㅋㅋ발레복만 세개인데 세개모두 핑크~학교에서 매일 받아쓰기연습도
숙제로 가져오구요...^^;;;;
팅커벨맘님/동생이 있을때에 의젓해진다니 벌써 철이든 아이인가봅니다~
저희딸은 동생있어도 변함없답니다^^*반가워요~
현준성준맘님/네~제가 평소엔 보들보들하다가도 혼낼때에는 무지 무서운가봐요~^^;;;
저도 마음은 무지 약한데 약속은 약속인지라...저도 쟁쟁하신분 많은
같은 분홍반이라서 너무 좋습니다~자주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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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야자
  • |
  • 2011-04-04 11:57
답댓글

안녕하세요? 분홍반 2학년 남자아이 입니다.

요즘은 날씨 좋으니 밖에서만 놀려고 하고

밖에서 놀다보니 왜 그리 시간은 잘 가는지

집에 들어와서 후다닥 조금 공부하고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우리 아이는 학원 딱 한개 피아노학원만 매일 다닙니다.

아주 열심히 다니고 있지요.

그리고 월요일 학교에서 방과후 로봇과학이 있구요

그리곤 하는거 없네요.

자기주도학습이 목표이지만 늘 큰아이한테는 뭔가 알아서 척척

해주기를 바라고 둘째 신경쓰다보니 대화도 큰아이와는 잘 안될때가 많은데

저번주에 자기주도학습 작성하다보니 아이랑 대화하는 시간이 좀 길어지네요

대화하는 시간을 좀더 늘여봤으면 하구요...

그래도 첫째 시간에 뭐했고 둘쨰 시간에 뭐했고 주~욱 이야기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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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훈유림맘
  • |
  • 2011-04-04 13:43
안녕하세요? 홍콩야자님^^*
같은 반이 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우리 분홍반에 낯익은 분들이 많아 넘 좋아요.ㅎㅎ
피아노 열심히 다니고 있다니 좋으시겠어요.
울 아들은 본인이 원해서 피아노를 시작했는데 중간중간 슬럼프라~~
꾸역꾸역 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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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4-04 20:59
울아그들도 로봇과학 방과후로 배우고 있는데.. 너무너무 좋아하네요.

저희집은 하루에.....일정이 2개 있는 날이 오늘 하루 인데... 노는 시간 없다고 어찌나
투덜투덜 거리는지....... 남들 10분이면 할걸... 30분이상씩 붙들고 있다보니
시간이 없네요.
분홍반 활기차서.. 넘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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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1-04-04 21:22
홍콩야자님 반갑습니다~^^*
로봇과학 방과후가 인기과목이여서 들어가기 어렵다고 하던데...
저희는 1학년이라 학교방과후는 다음학기에 할까..생각만하고 있어요~^^*
딸아이인데도 놀아도 놀아도 더 놀고싶어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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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1-04-05 00:01
남자아이인데 피아노를 좋아하나봐요..작은 손으로 건반두드리는거 보니 많이 귀엽더라구요..
2학년 형아들은 방과후 로봇도 어려운것 한다 면서 민이가 많이 부러워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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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04-05 06:13
저도 2학년되면 거품 쫙 뺄 생각이에요. 가짓수가 많으니 이도저도 안될 거 같구...1학년때까지만 놀리고 2학년때부턴 공부할 생각이었는데 아이들은 2학년되도 많이 놀아야된다 생각하겠지요? 요즘 날씨가 좋아서 더 놀 생각만 하는군요. 비가 좌락좌락와야하는데 말이죠~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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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커벨맘
  • |
  • 2011-04-05 09:56
아이가 이것저것 얘기 잘 하나봐요~ 저희 아이도 이것저것 물어보면 대답은 잘 하는데 이어가야할 부분에서 엉뚱하게 다른 쪽으로 빠지는걸 보면 괜히 제가 욱해서~
홍콩야자님 좋은 인연 잘 이어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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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야자
  • |
  • 2011-04-05 10:57
돌쇠맘님 우리 아들들 말고 제손잡아 주는 사람 처음이라지요...ㅜ,ㅜ
감동이 밀려옵니다.
내년 만우절날 아빠라고 커밍아웃 하신다고 하더라도
아직 일년이나 남은 이야기네요.
이리 반겨주시니 기쁘네요

종훈유림맘님 우리 아이는 본인이 원해서 피아노 시켜줬더니
아주 즐겁게 치면서 다니네요.아직은 슬럼프는 없는듯 한데
2년째 접어들어서 불안불안하네요.

현준성준맘님 반가워해주시니 기쁘네요.
우리 아이도 30분정도에 끝날 문제집 내주면 세월아 네월아 하고
맨날 노는시간은 언제냐고 투덜투덜~~~

벨벳님,민이맘님 방과후 로봇과학이 2학년부터라
1학년때 학수고대하고 기다렸다가 2학년되서 하게 되는거라
아주 신나합니다.

안나푸르나님 1학년 2학년때 즐겁게 놀아야 할것 같아서 놀려주는데
놀이터에 또래들이 없어서 좀 불안하기도 합니다.

팅커벨맘님 평상시에 이야기 잘 안해주는데
요거하면서 적을려고 했더니 기억은 하는지 종알종알 이야기 해주네요.
아들이랑 이야기 할 시간이 많아져서 좋아요.
우리 즐겁게 끝까지 가봐요^^
분홍반 너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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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 |
  • 2011-04-04 10:55
답댓글

분홍반! 신고합니다.

저희 딸은 1학년 새내기이구요. 저는 직장맘입니다.

저 끝나는 시간까지 맞추느라고 예체능 학원으로만 돌고있습니다.

매일- 미술, 피아노, 태권도... 이렇게 하면 5시가 되어 끝나구요..

고다음은 집에와서..

디비디보기 1시간정도(저는 밥준비 및 밥먹기)

책읽기30분(고수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엄마,아빠랑 공부하기(수학: 문제집, 받아쓰기, 한자, 영어: ORT1권 듣고 따라하기, 파닉스1Unit) 1시간

책읽는 시간을 충분히 주고 싶은데... 어찌나 시간이 잘 가는지요.

주말에 특별한 외출이 없으면 책읽을 시간으로, 빈둥빈둥 놀 시간으로 주려합니다.

홍박샘님 말처럼 대화의 물꼬를 트는게 가장 중요하다 생각되요.

요즈음 저희 딸이 눈 마주치고 이야기하는 것을 안하려하고, 제 이야기를 흘려듣는것 같아서요.

수다 잘 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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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야자
  • |
  • 2011-04-04 11:44
그때그때맘님 반가워요..
직장맘이신데 나름 열심히 해주고 계신데요.
앞으로 즐거운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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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jsalsdl
  • |
  • 2011-04-04 13:25
저두 직장맘이라 더 공감이 가네요
방과후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오니 참 안쓰럽더라구요
그때그때맘님 같이 힘내서 가보자구요
만나서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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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4-04 21:02
직장맘이시면.... 힘든게 많으실터인데..
이렇게 열정적으로 해주시니... 아이가 좋아하겠어요..

울아그들 좋아하는.. 태권도에 미술까지 배우네요... 태권도학원 보내달라고 하는 아그들
무시하고... 안보내고 있는 엄마라서요...
아이들이 자기주도학습으로 공부하는 날까지...... 화이팅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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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1-04-04 21:24
그때맘님 반갑습니다~!!!^^*
대화의 물꼬 트기~직장맘인 우리에게는 정말 중요한것이죠~
저희와 수다 찐~~~~하게 떨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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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1-04-05 00:03
아이랑 수다 떨기.. 재미있더라구요.. 금쪽같은 시간 아이랑 수다떨고 나면 시간이 많이 가버려. 다른것 진행할 엄두가 안나지만.. 의미있는 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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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04-05 06:11
직장맘이라 마음도 몸도 바쁘시겠어요. 아이들이 하루가 다르게 크는거 같아요. 울 딸도 3월초랑 3월말이랑 너무나 확연히 차이나게 행동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자아정체성을 찾는 시기가 점점 더 빨라지는 거 같아 혼돈스럽기도 하고 어찌하면 지혜롭게 대처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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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커벨맘
  • |
  • 2011-04-05 09:53
그때그맘님 반갑습니다~ 앞으로 좋은 인연 이어갔으면 좋겠어요^^ 직장다니며 아이키우랴 정말 힘든마음 백번이해해요 저는 2년전까진 일하며 아이보느랴 거의 방치수준이었거든요 제몸이 힘든데 아이 밥 챙겨주기도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그때그맘님은 잘 해내고 계신듯 한데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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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 |
  • 2011-04-05 11:37
이리들 환영해 주시니 넘 감사드립니다.
아이구, 앞으로 댓글도 잘 달고.. 결석도 하지 말아야겠다는 부담이 팍팍옵니다요.
분홍반 들썩들썩하니 넘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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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훈유림맘
  • |
  • 2011-04-04 10:50
답댓글

안녕하세요? 2학년 종훈맘입니다.

무턱대고 신청은 해 놓고 아직 아이한테 말도 안했네요.

오늘은 꼬셔서 앞으로 어떻게 진행할지 차근차근 짚어보려 합니다.

저도 아이가 하는걸 지켜보지 못하고 대부분(?) 제가 하고 있어서...

고칠 부분이 많습니다.

먼저... 스스로 가방 챙기기, 숙제 하기부터...

 

아이 스케줄은

월~ 금 태권도

월,수 - 방문 피아노

목 -  미술

금 -  방과후 논술

화, 목, 금은 친구랑 놀기 (엄마들 합의하에 요일을 정해 놯더니 아~~주 봉을 빼고 놉니다.)

엄마 생각에는 너무 놀아서 공부할 시간, 독서할 시간이 정말 없는데

아이는 항상 놀 시간이 없다고 투덜대서 미치겠슴다. ㅠㅠ

 

매일 영어 듣기, 읽기 시키려 노력 하는데 화,목,금,주말은 정말 힘드네요.

천천히 꾸준히 가자~~~~~ 오늘도 엄마 욕심 꾹꾹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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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야자
  • |
  • 2011-04-04 11:43
종훈유림맘님 반가워요.
우리 아이도 중간에 1시간 또 30분씩 노는데
자기는 노는시간이 없는거냐고 맨날 투덜거린답니다.
놀이터에서 한 2~3시간씩 쭉 놀아줘야 노는 시간이 있는줄 아는가봅니다.
날씨좋으니 밖으로만 나가려하고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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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4-04 21:04
종훈이는 2학년 형이네요.
울아그들은 1학년 동생들이랍니다.

스케줄 보니.... 다양하게 예체능을 하고 있어서... 부럽네요.

종훈이의 하루하루를 보면서..... 울아그들도.. 열심히 쫓아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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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1-04-04 21:29
종훈유림맘님~^^*
선배맘님이시네요~잘 부탁드립니다~!!
엄마들의 합의하에 요일 정해 놀기~정말 부럽습니다.
아이들은 정말 하루종일 놀아도 못놀았다고 투덜대는것 같아요~ㅋㅋㅋㅋ
함께 꾸준히 가보아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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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1-04-04 23:52
아이들이 친구랑 만나 노는 날을 얼마나 기다릴까 생각해봅니다.. 영어듣기 읽기 꾸준히.. 정말 힘들죠.. 아이 말고 엄마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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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04-05 06:09
놀시간이 부족한게 아이들인거 같아요. 그래도 엄마들 합의하에 요일정해놓고 노니 좋으시겠어요. 화/목/금/주말까지 놀면 정말 많이 노는거구만요~저는 방과후 30분..주말..이렇게 실컷놀고 주중엔 공부하기다!라고 못 박았습니다. 사실 일주일스케줄도 거의 놀자판이에요. 태권도에 인라인, 몸으로 읽는 동화...2학년 선배 잘 모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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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커벨맘
  • |
  • 2011-04-05 09:51
어느 cf에 공부하려고 했는데 엄마가 문을 열어 공부 않하니? 하고 묻는 걸 보면서 반성 많이 했는데 제가 그런답니다 에휴.... 종훈유림맘님 앞으로 좋은 인연 이어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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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1-04-04 10:43
답댓글

안녕하세요 일학년 민이입니다.

하는 것 별로 없습니다. 피아노 4일 태권도 3일 축구 1회

방과후 미술, 방과후 로봇입니다.

피아노와 태권도는 매일 가는 곳인데 .

하루 두개이상 안하기 위해서 하루 이틀 빼먹습니다.

오늘 태권도 처음 가는 날인데.. 잘 적응했으면 좋겠네요.

제가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 친구 잘 사귀기. 학교 생활 잘하기 입니다.

아직 문제집 푸는 것 전혀 없습니다.

이번학기는 문제집 없이 갈려고 합니다.

엄마 오기전 그날 그날 학교 숙제 해놓고

(숙제 알아서 해놓는 것도 그분께 무지 감사합니다. ).

엄마랑 저녁때 집에서 받아쓰기

가끔 한번 하는 것 단순히 책읽거나 듣기하고 잡니다.

요즘은 영어책 한글책 가리지 않고 기분 내키는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독서록이 나와 책읽는 제목을 쓰는것인데…

이것 알아서 챙겨주는것도 그저 감사합니다.

저는 영어책 한글책 균형이 잡히도록만 신경써주고 있습니다.

집듣은 거의 무용지물이 되어가고..

차라리 영화 보는 것이 더 효과가 있는 듯도 합니다.

 

손힘이 약한 민이가 요즘 학교 그리기가 많아

열심히 하고는 있습니다.

심지어는 쓰기 숙제도 나오는데 네모난칸에 써주는것도

어찌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가끔 시를 쓰거나 재미있는 이야기라고 해주는 것을 보면

정신세계가 아직 사차원이구나를 느낌니다.

자기주도학습반이긴 하지만.

아직 자기주도 학습노트 쓰기는 어려울 것 같아.

저희는 대화를 나누고

무제공책에 제가 적어주고 민이에게 편지쓰는 형식으로 할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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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야자
  • |
  • 2011-04-04 11:41
민이맘님 반가워요.
우리 즐겁게 지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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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4-04 11:48
민이맘님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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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4-04 21:06
피아노 빼고.. 울아그들 좋아하는건 다 배우네요..

울 아그들도 축구를 배우고 싶어했는데.. 수영하고 일정이 안 맞아서 못하고 있거든요..
분홍반에서.. 즐겁게.. 즐겁게...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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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1-04-04 21:32
민이맘님 같은 분홍반이네요~^^*
민이나 Anna나 둘다 사차원인것인 맞는것 같구요~^^*
같은반되서 정말 좋으네요~
이번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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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1-04-04 23:56
홍콩야자님 안녕하세요. 즐겁게 수다떨어요.. 아이말고 엄마가 재미있어야.. 영어건 뭐건 진행을 하지요..ㅎ
수다맘님 오랜만이예요.. 저도 반가워요.. 옛날 리더스 생각나에요.
돌쇠맘님.. 왜케 독서록은 빨리 나와가지고 설랑은.. 한달에 한번 상도 준다니.. 신경을 안쓸수가 없어요.. 흑.
현준성준맘님 축구는 한반에 안하는 아이들이 거의 없어.. 안할수가 없는 상황이고.. 민이는 로봇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네요... 요즘에야 피아노소리가 좀 들을만 하답니다.
벨벳님 펌프가 뒤로 물이 나와 지하에 물이 찼다고 할때부터 유머코드를 알아봤다니까요.. 4차원 맞다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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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04-05 06:20
일학년 민이 반가워요~직장맘들이 많으신가봐요. 정신세계가 4차원인 아이가 좋더라구요.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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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커벨맘
  • |
  • 2011-04-05 09:49
민이맘님 앞으로 좋은 인연 만들어 갔으면 좋겠어요~
편지쓰는 형식도 정말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어요 전 뭔가를 하는거 자체가 초짜라 홍샘의 양식을 활용해서 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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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4-04 10:18
답댓글

제가... 좋아하는 색이 분홍색인데... 어찌 아셨을까?

분홍반에 함께하게된.... 현준(리챠드) , 성준(도날드) 입니다.

 

아이들은 스스로 하겠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엄마는 성격이 급해서인지 아이들 스스로 하는걸

지켜보지 못하고.... 많은걸 도와주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잘 끌어줘야 하는데..... 다른분들 하는것 보면서... 쫓아가려 합니다.

 

 

저희 아이들 스케즐은...

 

월수금 :  수영강습

월 : 학교 방과후 로봇교실   말고는 특별히 하는건 없습니다.

 

월요일 :  방과후 로봇교실 끝나자 마자 수영강습 다녀오고... 다녀와서는 영어책읽기, 듣기한후

                저녁먹고  한글책 읽고 하루를 마감합니다.

 

화, 목요일 :  제일 한가한 시간입니다.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친구들과 어울려 놀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려고 노력중입니다.

                  학교 마치고 집에오면... 영어책 읽기, 듣기, 리틀팍스 (30분정도), 영어단어카드맞추기놀이,

                  문제집을 풉니다.  화요일은 (영어), 목요일은 ( 수학) 을 할 예정입니다.

 

수,금요일 :  학교 끝나고 집에와서.. 영어책읽기, 듣기후  수영강습

                 수영강습 끝나고 집에오면... 리틀팍스 (30분정도), 영어단어카드 맞추기놀이,

                 국어(문제집) 조금 합니다.

 

토,일요일 :  학교가는날은 끝나고 집에와서.. 영어책읽기, 듣기, 리틀팍스 하고..

                 프리하게 놉니다.  일요일은 영어책 읽기후 자유시간, 시간 있으면  영어 문제집도 풉니다.

 

 

공통사항  :   매일 아침, 저녁 먹을시에 dvd 시청 1시간 30분정도 합니다.

                  매일 저녁을 먹고나면 1시간 ~ 1시간 30분 정도는 한글책 읽는 시간입니다.

                  저녁시간에 시간여유가 있는날은... 주 2~3회 일기쓰고,

                  토요일, 일요일 중 하루는 독서록 작성

 

 

요일별로 적었지만.. 특별히 하는게 없네요..

 

매일매일 하는건,

  :  영어책 읽기, 듣기, 리틀팍스 (주 5회), 한글책 읽기(매일 1시간이상), dvd 시청(1시간 이상),

     하루에 한가지씩 문제집 풀기 (20분정도) 가 다네요..

 

 

지금 하던거에.... 아이들이 하루하루를 점검할 수 있는 시간을 갖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합니다.

 

함께하는 분홍반 친구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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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훈유림맘
  • |
  • 2011-04-04 10:30
특별히 하는게 없다고 하셨지만,
매일 매일 영어에 한글독서, dvd등 알차게 보내고 있는것 같네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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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야자
  • |
  • 2011-04-04 11:39
현준성준맘님 반가워요.
매일 계획이 짜여져 있네요.
저희 아이도 월요일 방과후과 로봇과학인데 아주 매일 한번씩
다시 분해하고 조립하고 푹 빠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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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1-04-04 21:35
현준성준맘님~위에 올려주신 표 감사히 잘 보았어요~^^*
같은 반이 되었네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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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1-04-05 00:06
매일 영어 진행하는것이 초등들어가니 쉽지 않더라구요.. 저희도 집듣을 잘 안하게 되어 영어 진행의 절반은 잘라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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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04-05 06:00
현준 성준 둥이군요. 엄마는 힘들지만 아이들은 참 좋겠어요. 바쁜게 좋은게 아니더라구요. 자기만의 시간을 갖는게 더 중요하단 생각이에요. 특별히 하는게 없다고 해도 바쁜일정이네요~암튼 분홍반이 젤 떠들썩하네요.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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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커벨맘
  • |
  • 2011-04-05 09:46
분홍반의 아이들보니 정말 열정적인 엄마와 잘해내는 아이들이라 정말 좋네요~ 현준성준맘님 좋은 인연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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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04-04 09:19
답댓글

요즘 한참 독립을 갈구하는 1학년 sophia에요.

방에서도 쫒겨나고 집에서도 쫒겨나고..그러고 있습니다.

 

작년 여름방학때 자기 방문에 "힘껏놀아보자 힘껏공부하자"라고 썼었는데

1학년되니 힘껏 놀아보자에만 주력하게 되는 거 같아요.

어렸을 때보다 도서관 나들이도 더 적어지구요.

날씨영향/새학기영향으로 어쩔 수 없는 상황인거 같아 시간만 지켜보고 있습니다.

 

3월부터 학교에서 있었던 일들 항상 말하고 듣고하는데 지난 목욜부터 교과들어가면서 좀 더 체계적으로 하게 되었어요. 시간표대로 세세하게 얘기해줍니다.

듣기/말하기시간에는 교과서에 자기생각을 쓰는 항목이 있는데 짝꿍이 컨닝한다길래..걍 보여주라고 했습니다.

책가방 스스로 정리하게하고 아직 예습/복습이랄 것이 없지만

올 한해는 교과서 한번씩 훑어보면서 예/복습 습관을 기르는데 중점을 두고자 합니다.

 

늘 별 거 시키는 거 없다고 /놀 사람 찿는다고 얘기하고 다니는데 1학년되서 안하던 것들 하다보니 시간이 참 빠듯하고 엄마가 기력이 쇠해서 저녁 6시만 되면 다리에 힘이 풀려 심히 걱정입니다. 아이 잘 키우려면 뭣보다 엄마가 건강해야 함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구요.

 

아이 스케줄은

월~금: 매일 태권도

월; 방과 후 종이접기/클레이

화: 문센 미술

수: 방과 후 레고/문센 과학(격주)/피아노

목: 문센 꿈틀꿈틀 몸으는 읽는 동화/인라인

금: 태권도/피아노

 

바쁘지만..매일매일 영어 집중듣기..매직트리 한권을 2주일에 걸쳐하고 있어요.

매직 5권까지 했는데..어제는 양재천 자전거길에 잠깐 앉아 쉬는 중에..

가부좌자세를 하더니..닌자매스터라며..

자기도 닌자매스터같이 되어서 nature secret를 알고싶다고 하더군요.

 

수학/한자 조금씩 매일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일기쓰기 최소한 일주일에 2일은 쓰고있고..점점 희미해지는 한글독서에도 신경쓰고 있어요.

 

아..참..쎈수학 1학기과정마치고 오답노트 만들어야는데 노트도 없고 옮겨적을 생각하니 올만에 쓰기라..

귀찮은 일이라 계속 미루고 있어요. 벌써 2주쨰 미루고 있는데 부끄럽지 않은 애미가 되기위해서라도 금주 중에는 꼭 만들어줘야겠어요.

 

다음 주 월욜부터는 오전에 글쓰기 강좌를 들어야해서 12주동안 참가하기 힘들 수 있겠어요.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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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11-04-04 10:05
문센이 뭘까... 새로 나온 교육업첸가 고민하다가 알아챘네요. ㅎㅎ
같은 매직트리하우스를 읽어도 어떤 엄마네 아들은 무기만 잔뜩 만들어서 동생을 괴롭히고 (슈리켄 날리고) 참, 반응이 다르네요. ㅎㅎ
에구 근디 오답노트는 아직 좀 이르지 않을까요? 안 하셔도 절대 부끄럽지 않으심~
오답노트보다는 한글독서 다시 불러들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학년 때 중요한 건 수학이 아니라 국어라고 생각하는 1인임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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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훈유림맘
  • |
  • 2011-04-04 10:38
반갑습니다.^^
안나푸르나님 글을 읽을때마다 울 동네 사시는것 같은 느낌이~~~ㅋㅋ
1학년이 매직 트리 읽는게 부럽네요.
아이 잘 키우려면 엄마가 건강해야 한다... 맞습니다. 저질 체력이라 항상 힘들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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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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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04 11:37
안나푸르나님 반가워요.같은 분홍반이네요
벌써 매직트리하우스를 집듣하다니
대단한데요....부러울 따름입니다.
전 아들만 둘이라 체력의 한계 부쩍 많이 느낍니다.
요즘 날좋아 놀이터에 놀려고 하니 한해한해 다르게 힘드네요 ........ㅜ,ㅜ
산삼이라도 먹고 몸보신이라도 해야할 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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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4-04 21:09
반가워요..... 안나푸르나님.... 글 올린거 봤었는데... 넘넘 부러워 했었답니다.
같은 1학년인데... 다양하게 배우는거 보니.. 부럽네요..
하지만.. 울 아그들은 하루에 일정이 2개면.. 힘들다고 합니다. 올해는...
영어와... 자기주도학습 밑 바탕만 깔아주는 해로... 이것저것 다 접고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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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1-04-04 21:37
힘껏 놀아보자~!!
저희집도 여기에 주력하는 중이에요~ㅋㅋㅋ
안나푸르나님 반갑습니다~
바쁘시더라도 함께 하길 바래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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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커벨맘
  • |
  • 2011-04-05 09:44
저희 팅커벨은 이제야 헬로리더 1단계 ort3단계 집듣시작했는데...쑥쑥에 들어오면 역시나 부끄러워서 덧글한번 제대로 단적없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이제라도 시작했으니 앞으로 쭈욱 잘 해나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온라인이지만 좋은 인연되어 잘 해나갔으면 좋겠어요^^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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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11-04-04 03:27
답댓글

야~ 1빠 먹었다~~ 살다보니 이런 일이 다 있군요. 내일 복권 살까나~ ^^;;

 

주말 시댁 다녀오느라고 밀린 거 시키려던 거 다 미루고 아들과 주간 계획표 같이 썼어요.

매일 아침 방과후 수업 시간, 장소 얘기해 주는데 그 과정을 계획표가 대신해 주는 거라고 했죠.

 

방과후 수업을 줄인다고 줄였는데도 주5회나 되네요. (줄이면서 다른 것도 신청해 버린... ^^;;)

대신 이번 달에는 발목 다친 것도 완치가 안 됐고 독서록 쓰기 습관을 완전히 들인다고 운동 한 달 쉬기로 했어요.

 

월 - 도예반

화 - 미술

수 - 과학실험반

목 - 미술

 

토 - 로봇

 

화목금은 끝나고 시간이 비기 때문에 바로 도서관에서 만나 독서록을 한 편 쓰기로 했구요.

매일 파닉스 워크시트 2-3장 푸는 숙제에도 동의를 했네요.

이것 외에 학교 기네스북 도전 활동의 일환으로 바둑을 시작했는데

책을 보고 집에서 독학하는 거라 바둑 노트를 만들어서 내용을 정리해 보게 하려구요.

월수금은 동생 오는 3시부터 저녁 시간까지 그냥 밖에서 놀아요. (화목은 미술 가구요.)

 

매일 저녁 먹기 전에 학교 생활과 방과후로 나뉘어진 일과표에

학교에서 있었던 것과 방과후 활동에서 한 일을 간단하게 적게 할 생각이에요.

저녁 먹고 난 후 자기 전까지는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은 거의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게 돼요.

7살에 읽기를 시작해서 작년 한 해 좌충우돌하며 책을 읽히고

올해 3월을 지나면서 한글책과 영어책(챕터북)을 둘 다 안정적으로 묵독할 수 있게 되었어요.

 

올해는 독서록 위주로 쓰기 습관을 완전히 들이는 것과

다양한 방과후 활동을 통해 아이의 성향이나 관심사가 어느 영역에 있는지 관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내년에는 재능과 관심사를 좀더 키워줄 수 있는 방향으로 방과후 수업을 짜고, 독서록이나 일기 같은 학교 숙제는 아이 스스로 하게끔 맡기려고 해요. 그를 위해 시작한 아이표 프로젝트랍니다.

 

초1 때는 로켓, 바이오니클, 팽이를 그리 좋아하더니

요즘 관심사는 바둑과 장수풍뎅이와 총, 칼이네요. 무기에 꽂힌 걸 계기로 스타워즈를 들이밀어볼까 생각중이에요. 제대로 꽂혀서 반복 좀 해 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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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11-04-04 06:23
이거이 새벽에 일어난 게 아니고 밤새 줄을 선 것이라는...
돌쇠맘님 제가 토욜 놀다가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서 아들놈 지각 시킬까봐 겁나서 담쌤께 장염 걸렸다고 뻥 치고 결석을 시켜버렸어요. 저 좀 정신차리라고 해 주실래요? 오늘 또 밤을 새 버렸어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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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4-04 08:52
이슬맘, 학부형 지수 마이나스 나오겄다.
이슬이가 영원히 뻥작전에 호흡 맞춰줄까나?
고것이 궁금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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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11-04-04 09:52
휴~ 애들 무사히 다 보내고 들어왔어요. 이제 2시 반까지 저만의~ 음후후 캿캿캿
(근디 이제 청소 안 하면 생존에 위협을 느낄 수위라 일해야 하는 비애)
어제 사서 애들한테 안 뺏기고 살아 남은 빵들로 대충 아침을 때우고 졸면서 일드 한 편 보고 좀 자려구요. 으흐흐~ 이슬이에게는 선생님이 이래 말씀하시면 요래 대답하라고 입을 맞춰놨답니다. ㅋㅋ
학부형 지수 이미 지하로 내려 갔다지요. 3월달에 2주 연속 지각을 했더니 선생님이 전화해서 무시무시하게 협박하셨거든요. ㅠ_ㅠ (생활기록부에 적어서 평생 불성실의 낙인을 찍겠다는 투의... 엉엉)
담쌤한테 이르신다니... 내 편은 하나도 없고... ㅠ_ㅠ (뭘 잘했다고 울고 자빠졌습니다. 헐~)
이슬이가 저 닮아서 아침 기상시간이 10시예요.
12시에 자도 10시, 4시에 자도 10시... 전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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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야자
  • |
  • 2011-04-04 11:31
이슬맘님 1빠하셨네요..
축하축하...
같은 분홍반이라서 무지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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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4-04 21:12
요즘.. 새벽에 몸이 무거워서.. 못 일어나는데....
1빠... 추카드려요...

복권사시고.. 좋은 소식 있으면...... 분홍반에.... ~~~턱 내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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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04 21:42
계획의 달인~~~~~~~
이슬맘님 같은 분홍반~
저 너무 좋으신분들이랑 같은반 되서 저야말로 복권 탄 느낌~ㅋㅋㅋ
앞으로 잘 해 보아요~!!!!
아참, 1빠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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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푸르나
  • |
  • 2011-04-05 06:04
분홍반이 시끌시끌 왁자지껄하네요. 이슬맘님은 2학년이신가봐요. 선배로서 많은 조언부탁드려요. 잘 받들어 모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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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커벨맘
  • |
  • 2011-04-05 09:34
저는 오늘에서야 분홍반인지 알았어요^^
이슬맘님 반갑구요 쑥쑥에서 눈팅만 하고 참여하는게 처음이라 많이 낯설고 쑥스럽지만 덧글로 좋은 만남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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