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ting pot 과 salad의 비유 넘 넘 적절하네요. 우리 아이만의 영어 레시피를 만들어야 할때가 온 것 같아요.
좋은 글 감사해요. 초등 1학년이 되고 어떻게 영어를 짚어주어야하나 요즘 고민이 많은데 나름 많은 생각들을 하게 해줍니다. 엄마가 구경꾼이 아닌 함께 도와주는 조력자가 되어야겠네요. 물론 샐러드에 맛좋은 드레싱도 만들어줄수 있는 연구가의 역할도 필요하겠네요,.
좋은글 잘 봤습니다. 저희 아인 5학년인데 지금까지 영어학원 안 가고 집에서 공부해왔어요.쑥쑥의 도움도 많이 받아왔지요.그동안 눈팅만 하고 글은 올리지 못했어요.왠지 쑥쓰러워서..^^하지만 이제 눈팅만하는것 그만하려고요.함께 나누고 싶어서요.저희 아이가 영어공부를 시작한건 3년정도 됐는데 지금은 잭파일듣고 재미있다하고 프린들원서를 읽으며 모르는 단어는 한페이지에 1~2개정도라고 하는데 아이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어요.그동안 많은 시행착오도 겪어왔지만 그래도 포기하지않고 계속하다보면 저희만의 레시피를 만들수있겠지요?혼자 아이를 이끌어 가기가 좀 힘드네요.공부는 본인의 의지가 중요한것 같아 오늘부터는 직접 스케줄을 정하고 실천해보라고 했는데 지금 옆에서 열심히 하고 있네요.끝까지 잘 해내서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터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샐러드 비유가 아주 마음에 들어서요.
저는 언제쯤이면 저희에게 맞는 샐러드를 만들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시행착오할 일이 좀 더 기다리고 있겠지만요.
엄마표라고.. 이곳 쑥을 드나들며 아이와 영어를 하면서..
레이지님과 주고받은 댓글 중에..
엄마표가 정말 엄마표 음식과 비슷하다는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같은 재료라도 맛을 내는 방법이 다 다르죠.
미국에대해 아는 것이 없어서...
리터러시님의 이야기로 이런저런 생각들을 해봅니다.
허리는 여전히 문제를 안고 있지만..
일단 큰 결정은 뒤로 미루고 오늘은 재활수영으로 걷기를 하고 왔는데..
좀 나아진 것 같아요.
리터러시님..
쑥쑥에 보물같은 글들 많이 올려주세요.
저도 눈팅족으로 ^^ 잘 읽고 있으니까요.
제가 2002년에 미국에서 교사 자격증을 받았는데 당시에는 교사가 모자라서
주 마다 자격증 없는 교사를 임시 고용하고 교사를 하는 중에 학점을 이수하면 자격증을 줬답니다.
몇 년 사이에 미국 경제가 무척 암울해진 모양이어요.
사회학자인 제 친구도 아프리카 고아문제 연구차 연구비를 신청했는데천신만고 끝에 타냈답니다.
health 문제에 대한 budget이 엄청 삭감되어 다른 팀은 연구비를 못 받았대요.
melting pot과 salad 얘기 참 좋습니다.
같은 맥락일지 모르겠으나 올해 미국 입시에서 외국어로 subject test (SAT II)를 본 학생들이
비슷한 능력을 보이는 아이들 사이에서 더 유리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요.
즉 이전의 교육 정책이 자국에 있는 외국 사람에게 영어를 가르치자에 초점을 두었다면
이제는 타국인의 언어를 미국인이 이해하자로 바뀌는 인상을 받습니다.
또한 주류 문화에 동화되기를 요구하기에는 이제 외국인 인구가 너무 많고
그들 고유의 문화를 지키면서 주류를 알면 오히려 미국의 이익이 된다는 거죠.
이 말은 우리의 다문화 정책도 생각해보게 됩니다.
수 많은 아시아 사람들이 그들의 언어를 구사하면서도 한국을 알게 되면
결국 그들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유능한 인재로 성장할 거라 믿어요.
그러보 보면 '그들'이 아니라 '우리들'이네요.
좋은 글 고마워요, literacy님.
리터러시님의 멋진 비유~~^^*
제가 워낙 요리도 못하지만 요즘은 드레싱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하고 있습니다.
맘속에서 1학년때 많이 놀고 가자~~~라는 생각이 있어서 더 게으름을 피우고 있답니다.
좀더 맛난 드레싱을 위해서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야하는데말이죠~^^*
저만의 레서피를 준비하는데에 리터러시님의 도움도 많이 받네요~^3^
오늘도 행복가득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