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많이 늦었습니다.
지난 금요일 하루 일과 계획대로 정리하고,
주말에 오랫만에 동대문시장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아이가 쑥쑥 자라는 편이라, 비옷도 장화도 우산도, 작아져서
한꺼번에~~휘리릭 사주었지요.
캐릭터 매장에서 구매하면, 제가격 다 주어야 되는데, 도매상을 이용하니,
70%선에 구매할수 있었답니다. 그간 어른들게 틈틈이 받은 용돈으로 샀는데..
제 지갑을 안 열으니.. 더 좋아다고 하면 흉일까요?
큰 시장에서 올챙이알도 사서 키우기 시작했는데, 무럭무럭 잘 자라는 것이..
조금 있음 개구리 되는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올챙이 보금자리가 허접한 수준이라 사진 찍기는 뭐하고,(돌쇠맘님네랑 비교됩니다.^^)
보금자리가 좋아지면, 한컷 올리도록 할게요.
일요일엔 친정부모님 텃밭이 청계산쪽에 위치하고 있는데, 그곳에 불려나가 땅 뒤집기,턱만들기,
잡초뽑기~~ 옴마야~~ 힘들게 일하고 왔습니다.
덩달아 신난 딸내미 흙만지며, 노느라 정신없고, 집에 돌아와 산처럼 쌓인 빨래감에 또 한번
힘 뺐지요~ㅎㅎㅎ. (이렇게 도와드리면 나중에 수확물 생기면 제일 먼저 먹을수 있겠지요)
노세 노세 1학년까지는 놀아보세~
우리아인 정말 열심히 노는 아이에요.
놀토에는 사생화그리기대회가 있어서 하루종일 친구들과 놀았고..
얼마나 열심히 노는지...얼굴이 벌개서는..
잠자기 전에 영어집듣만 했네요.
일욜은 엄마가 하늘이 노란게..어질어질...뻗어서 하루종일 자느라..아이가 뭘한지도 모르겠구요.
엄마가 힘들어 잠들어버리는 날은 완전 놀자판..자유시간이랍니다.
엄마~내일아침까지 푹 자~이러면서 엄마 눈 앞에서 사라집니다.
저녁에 영어공교육 설문조사 ~사은품으로 받은 클래식테일즈 비기너 8권 재미있다며 단숨에 읽어내려가더군요.
학교에서 지난 주 목욜에 독후활동자료를 줘서 독후활동 나름대로 하고 있어요.
병설유치원다닐때도 했던 것이고 해서 어렵지않게 해 나가고 있어요.
지난 금욜에는 불시에 수학단원평가를 봤는데 어제 점수를 공개했나봐요.
울아이 혼자 백점맞았다는군요. 단독백점이란게 너무 기분좋아요.~
그 담 점수가 한 명.. 구십점이래요.
엄마들 얘기로는 셤문제가 상당히~까다로웠다는군요.
실제로 반타작이 대부분 포진되어있고 반타작 아래로도 몇명 있었나보더라구요.
앞에나가 박수받고 샌님이 이런건 붙여놔야한다면서 울아이 셤지 칠판에 떡 붙이고..
샌님이랑 울아이 둘이서 틀린문제 아이들한테 각개격파로 가르쳐주고 그랬다는군요.
아이말로는 샌님보다 자기가 훨씬 재미있고 쉽게 알려줬다면서 자기한테 배운 친구들이 더 운이 좋은 아이들이래요. 아오!~신통방통한 녀석~니 어데서 왔노? 내 새끼 맞나?
아이데리고 검정구두도 사주고..햄버거도 사 맥이고..
이번 주 일욜 4월17일은 엄마표 영어 1주년 되는 날이라 셀러브레이션 하면서 겸사겸사 선물을 주겠다고 했어요. 모 놀이공원 연간회원권~ (어차피 줄려고 했던 것인데 백점맞았다고 생색용 선물로 둔갑해버렸어요.)
놀이공원만 가지말고..동물원 식물원도 열심히 다녀야한다는 조건내걸고~
아이가 연간회원권 있음 놀이공원쪽으로만 가자고 했었어요. 5살때~이젠 좀 컸으니 달라지겠죠.
이외에...
과학상상화 그리기대회도 어제 했구요.
잘 그린 그림은 교실 뒤에 붙였답니다.
미술과 피아노까지 잘 할 필요는 없다고 했어요.~그저 그저 기본만 해라~
지난 주에도 친구생일
이번 주엔 목욜과 토욜 친구생일이라..이번 주 역시 신나는 놀자판이 되겠습니다~~~
놀자 놀자~
1학년까지는 놀아도 되~
우린 담주 놀토에는 산행할 계획이에요.
아담한 청계산말고 관악산을 계획중입니다~
황사가 없어야하는데 말이죠~
주말에 황사바람이 분다고 해서 토욜은 아이 친구들과 그엄마들하고 실내놀이터에서 4시간정도 놀았어요.
놀다 지칠때까지 놀더라구요.
일욜은 보조 바퀴 떼고 두발자전거 아빠랑 연습했어요. 한 5번은 울었다고 하더라구요. 앞으로 3-4번 더 연습하면 잘 탈것이다라고 딸내미를 위로하는 아이 아빠... 눈 한번 찡긋하면서 딸내미 운동신경이 별루라며 저에게 은근히 말하네요. 일욜은 디비디보고, 한글책 위주로 읽었어요.
주말은 생략입니다.


Hi there! I'm Danny.
Have you seen this movie?
It's about a fight between a cat and a magpie.
After you watch the movie, answer my question.
Here's the question.
What did the cat do when the magpie pecked him?
The cat is cool, don't you think? ^^
주말에는 아무래도 기록을 안하게 되네요.. 엄마표영어도 주말은 all stop입니다. -_-
월~금까지만 기록하는것으로도 일단 만족합니다. ㅋㅋ

올해 영어책 1000권읽기 진행중인데 지금 300권 돌파~~했습니다.
중간중간 선물이나 원하는것 사주는데 (당근이 적절히 필요하더라구요)
300권 돌파한 기념으로 Why책 2권 사달라길래 그러기로 했지요..
토요일
친정부모님께서 여행가셨다 귀국하셔서 (엄마 환갑기념으로..) 모처럼 동생네랑 다같이 모여
저녁식사했답니다. 여행담도 듣고...
그래서 오전에 잠깐 학교숙제하고, 기탄(연산)하고, 단원평가있어서 문제집 한번 풀어보고..
오후엔 애들사촌만나서 신나게 놀았답니다.
일요일
카페를 통해 역사탐방 같은거 신청해서 중앙박물관에서 체험수업했습니다.
이번이 두번째인데 아무래도 이번이 끝일거 같아요~~ (형이 수업할동안 동생이랑 그 시간 떼우기가 버겁네요..)
지난번은 삼국시대에 대해 했었고, 이번엔 삼국의 분열과 고려시대 했답니다.
집에서 Why한국사 한번 읽어보고 가라 했는데 도움이 많이 됐나봐요.
수업끝나고 나와서는 책에서 본것 많이 봤다면서 신났더라구요..
책에서 사진으로만 봤던 유물을 실제로 보니 신기했나봐요.
아직은 학교에서 배우지 않아 조금 지나면 잊어버리겠지만 그래도 한번씩 보고 설명들었던거라
나중에 도움은 되겠지요~~
3-4학년때 한번 더 이런수업에 참여하면 도움이 많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용산가족공원과 연결되었더군요.. (이번에 처음 알았슴돠..ㅋㅋ)
아들 수업받을 동안 둘째데리고 용산가족공원쪽으로 한바퀴 쭈~~욱 돌아봤는데
꽃도 많이 피고, 새싹들도 파릇파릇 올라오더군요.
어찌 때되면 지들이 알아서 꽃피고 싹이 돋는지...
자연의 섭리를 새삼 느끼는거 보니 나이가 들었나봅니다.ㅋㅋ
도서관 원어민 수업이 아침 11시에 5세아이들까지 있는데 토요일에 수업이 있는지 알고 갔더니 수업은 없고 대신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7세 3세 두아이모두 원하는 책을 1:1로 듣고 오니 정말 좋았어요 그리곤 매점가서 컵라면 사먹고 도서관에서 죽치고 놀라고 했더니 신랑한테 급작스런 전화가 김해에 출장을 가야한대서 대충 짐챙기고 아이들델꾸 김해다녀왔어요^^
수원서 천안까지 3시간걸려선 김해엔 밤 8시 30분이나 되서 도착해서 동태탕먹구 도로주변 벚꽃이 정말 많이 폈길래 정말 깜깜한 조명받으며 벚꽃 구경하고 벚꽃 나무 엄청 흔들면서 아이들 꽃발날리는데서 신나서 좋아라 하고 꽃 꺽어 머리에 꽂고 미친x마냥 돌아댕기며 놀았는데 10시가 넘어도 않나오는 신랑때문에 작은아이는 두꺼운 옷입히고 업고 큰아이는 식당앞 벤치에서 꼭 껴안고 별보며 30분이나 얘기했네요~
"엄마~ 우리가 왜 이렇게 고생을 하고 있는걸까? 너무 추워요~"
"이걸 사서 고생이라고 하는거야! 이런 고생을 하면 따뜻한 집이 그리워지고 소중해지지! 우리 조금만 참자~"
하면서 있는데 식당주인이 왜그러고 있냐면서 물으러올때 신랑이 왔네요^^ㅋㅋ
일요일은 김천 읍내같은 곳에 순대국집에서 순대국먹었는데 넘 맛있었구요 오후에 잠깐 2시간 일보는거라 아침과 오후에 신랑이랑 낚시터외 드라이브하며 돌아댕기고 놀다가 어제 밤 10시쯤에나 돌아왔어요~
빨래거리가 이틀새 엄청 생겼네요 모래놀이터에서 놀고 걸어댕기다 넘어지고 막히는 차안에서 물흘리고 과자흘리고 음료수 흘리고....지금 빨래돌릴거만 엄청나요 ㅠㅠ
금요일하루 헬로리더 2권 집듣, 4권읽기, 노부영파닉스 이중모음 a-e 부분 읽기 한글책 2권읽기, 한자 2자외우기하며 틈틈히 동생이랑 뛰어댕기고 놀고 그림그리고 색종이 접고~
앗! 그리고 금요일은 선생님께서 읽어주신 동화책 제목을 외워서 이야기했구요! 궁금해서 물어본것도 3가지정도 있다는데 한가지만 기억해내서 이야기했어요~
저번에 돌쇠맘님 아이에게 이야기하듯 해주신 덧글보고 신나서 다음엔 열심히 쓰기도 한다고 했거든요^^
덧글달아주신 이슬맘님, 돌쇠맘님, 벨벳님 , 그때그맘님, 형준성준맘님, 홍콩야자님 감사드려요~
토욜에 프린터와서 오늘 돌쇠맘님폼 수정해서 저희 아이껄로 만들어놨어요~ 제본기가 없어 대충 스템플러로 찍었내요 부담스러워할까봐 일주일 분량으로 만들어서 쓰기도 서서히 해보려구요^^ 다음주엔 사진찍어 올릴께요^^
경복궁 나들이 가시는 분들을 위해~^^*
http://www.royalpalace.go.kr/html/preview/preview01_top.jsp?dep1=4&dep2=1
요기가 경복궁 홈페이지에서 미리보는 경복궁입니다.
아래에 보시면 어린이경복궁도 클릭해서 구경해보셔요~^^*
그리고 경복궁을 가시면 꼭 들러보셔야할곳입니다.
국립고궁박물관
http://www.gogung.go.kr/index.jsp
국립민속어린이박물관
http://www.kidsnfm.go.kr/index.jsp
어린이박물관은 심청전을 읽고가면 좋아요~^^*유치부에서 초등1~2학년 아이들에게 적당한것 같아요.
국립민속박물관
http://www.nfm.go.kr/index.nfm
어린이 박물관과 함께 있습니다.
경복궁역3호선에 내리셔서 국립고궁박물관부터 둘러보시고
경복궁을 구경하시고 국립민속어린이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을 둘러보신후
삼청동으로 가셔서 맛난 저녁까지 드시면 좋으실듯합니다~^^*
자가용 이용하실경우 주말에 주차장 진입하기가 어렵습니다~!!
경복궁 가기전에 읽으면 좋은책~


아래사진의 책은 글밥이 적고 그림이 큼직해서 유치부부터 저학년 아이들도 읽기에 좋아요~^^*

다들 놀토라서.. 여기저기 다녀오셨나봐요.
저희집은... 신랑이 8월까지는 바빠서 함께 놀아주지 못해서..... 지난달에.... 카페에서 단체로
국회의사당 체험 신청해서... 다녀왔답니다.
아이들이 엄마랑 버스타고 전철타고 나들이가 이번에 두번째 인데.. 엄마 말도 잘듣고 해서
힘들지 않게 다녀왔네요.. 저하고 1미터 이상 떨어지면 엄마가 사라지고 없어질 거라고
했더니.. 손도 꼭잡고... 어찌나.. 착하던지... 울아그들....너무 멋졌답니다.
국회의사당에서.... 짧은 관람후... 여의도 한강고수부지에서... 사가져간 김밥에 뜨끈뜨끈한
라면에... 점심도 먹고... 뛰어놀고... 엄마는 함께온 엄마들과의 처음 만남이었지만..
이야기도 듣고.. 수다도 떨었네요..
목요일 ---
학교 끝나고는 아무런 일정이 없어서..... 스케즐대로 이것저것 진행했네요.
1. 영어책 읽기 : 40분 가량
2. 영어책 듣기 : The magic school bus : 4권
3. 리틀팍스 30분
4.문제집 : 수학 씨매스 상위권연산 3장 , 덧셈,뺄셈 48문제 (엄마가 출제)
5. 숙제 : 수학단원평가 5까지의 수 프린트물 1장
6. 일기 : 주제 - 우리 아빠
7. dvd : 포켓몬 5편 (1시간 40분)
8. 저녁 식사후 나머지 시간은 한글책 읽기
금요일
성준이 감기가 심해서 학교 끝나자 마자 병원에 들리고 집으로 왔는데도.... 기진맥진 힘이 하나도 없어
수영장에 가지 말자고 하고 현준이도 가지 말자고 3번이나 물었는데 3번다 가겠다고 해서..
현준이만 수영장에 감.
1. 영어책 읽기 : 40분
2. 영어책 듣기 : The magis school bus 4권 (현준이만 함)
3. 리틀팍스 : 30분 (현준)
4. dvd 포켓몬 5편 (1시간 40분)
5. 숙제 : 수학프린트물 1장 풀기
성준이가 감기로 힘들었는지... 학교 끝나고 나오면서... 가방을 열어보지 알림장 노트가 없다.
그래서.. 오늘은 아무것도 없냐고 했더니... 프린트물도 있고 이것 저것 있는데...
필통, 물통, 프린트물, 우체통, 아침에 가져간 책등 아무것도 챙기지 않고 나온것이다.
그래서.... 다시 돌아갈까하다가 병원이 급해서 그냥 나왔는데.....
이날 가져 오지 않으면 안되는 중요한 프린트물이 있었다. 인터넷으로 가입후에 가져가야하는
거고... 아이마다 고유번호가 있어야 가입할 수 있는거라서 어쩔수 없이.... 학교에 다시 갔다오고
현준이는..... 수영장에서 열심히 수영하고... 집으로 왔다.
감기가 정말로 힘든지..... 영어책 읽다가 잠이든 성준..
저녁에도.... 8시도 안되었는데.. 일찍 잔다면서.... 쿨쿨....... 꿈나라로.. (성준이는...... 이것저것
다 생략)
토요일, 일요일
토요일은.... 아침일찍 일어나서.... 국회의사당 체험하러 갔다.
체험후에.... 여의도 한강고수부지에서도 놀고... 집에와서는 외식하고 했더니...
영어책 4권읽고, 다녀와서 일기 쓴것 말고는 한게 별로 없다.
dvd : 아침에 일어나서...오랜만에 매직키 40분정도 본게 다다..
일요일
엄마인 내가 피곤해서 늦게 일어났더니 하루가 어찌나 빨리가던지...
일요일이라서... 오전에 영어책읽기, 듣기만 하고.. 오후에는 프리하게 놀았다. 오랜만에 레고블럭
꺼내서...해체후에 다시 다른것 만들고..... 저녁엔.... 일주일에 한번보는 1박2일 시청후
한글책으로.... 마무리.....
1. 영어책 읽기 : 30분
2. 영어책 듣기 : 45분
3. 문제집 : Reading juice for kids unit 10 ~11
4 .dvd: 매직키 1번 : 40분
현준이꺼......



성준이꺼...




국회의사당 방문자 센터에서 찍은 사진이어요..
이날 아침먹으면서 아빠가... 국회의사당이 언제 지어졌는지.... 이야기를 나누었었는데...
언제인지 정확히 몰라서... 방문하면 알아보자고 했었는데...... 그래서 인지 다녀와서
아빠에게 정확하게 이야기까지 해줬답니다. 1975. 8. 15일 광복절에 맞춰서 지어졌네요..
주말 잘들보내셨나요?
토요일은 황사가 심하다 하여 바깥활동 자제하고 집에서만 놀았네요.
아들 둘인데 남편까지 셋다 집에만 있으니 아주 죽겠더라구요.
지금은 한가하고 좋네요.^^


주말 잘 보내셨어요?^^*
Anna가 매일 아침 적는 스케쥴표입니다.
간단하게 자기가 알아볼수 있게 적고 잠자기 전에 체크하는것이 다입니다.
아직은 글씨 쓰는것을 힘들어해서 최소화 시켰어요~
이전에 썼던것은 칸이 좀 큼지막했었는데 이번것은 칸도 작아서 글씨가 더 엉망이에요~^^*

금요일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스케쥴표적고 한자,수학 3페이지 풀고
12시 40분 하교후 학교도서관에서 책 반납,대출하고
학교친구들과 놀았어요.
고모네집에서 피아노,작곡하고
집에와서 학교숙제한후에 발레다녀왔어요.
발레다녀와서 친구랑 놀고
저녁먹고 영어책 읽고 한글책 읽고 스케쥴표적고,일기적고,아빠랑 놀고 잤네요.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스케쥴표적고 한자,수학하고
뒹굴거리면서 책보고 DVD보고요~
11시에 저와 일주일에 한번하는 영어수업하고
점심먹고 경복궁으로~
한달에 한번
두번째 토요일
모이는 모임인데 박물관,전시회,체험전등을 다니는데요~
이번이 첫모임이였어요.
경복궁에가서 6학년 언니의 설명을 들으며 열심히 쫓아다니다가
언니가 내는 퀴즈를 맞추면 주는 사탕도 받고,사진도 찍고,간식도 먹었네요.
모임가기전부터 들떠있더니 경복궁에 대해서 인터넷으로 검색도 해보고 책도 보았어요.
사전지식을 쌓은후에 가서 그런지 저에게 이건 무슨책에서 보았던거다...라며 저에게 설명도 해주구요~^^*
경복궁에서 나와서 바로 옆에 있는 국립민속박물관과 어린이박물관도 갔습니다.


일정을 마치고 뜨락에서 저녁식사를 할때에 아빠가 와서 함께 저녁먹고 ,
삼청동에 들렀다가 집으로 왔네요.
일요일
9시30분까지 늦잠을 자고 일어나서 스케쥴표적고,아침먹고.
과학상자 꺼내서 한동안 놀다가
DVD한편보고,줄넘기 들고 놀이터 나갔다가 와서
점심먹고 집앞 어린이도서관에 갔어요.
지금까지 어른은 1권만 대출이 가능했었는데 3권으로 늘어서 책 12권을 빌려왔습니다.
음핫하핫~!!!
이제 일주일에 어린이도서관에서 24권, 학교도서관에서 10권을 빌려볼수 있으니
한달에 136권을 대출해서 볼수 있다며 신났습니다.
Anna가 체스수업하는동안 저는 마트에서 장보구요~
이번에 3학년오빠와 4학년 오빠와 겨루었는데 둘다 이겼다며 자랑~자랑~
집에와서 유일하게 시청하는 TV~런닝맨을 보았어요.
아빠,저,Anna 셋이 나란히 뒹굴며 런닝맨보고나서 저녁먹고요~
과학상자 가지고 놀다가 아빠랑 기타치고,바이올린 하고,책보다가
책가방챙기고,내일입을 옷 챙겨두고,잤네요.
수다)토요일 밤에 Anna 재워두고 마음맞는 동생 두명과 집앞 호프집에서 한잔~!ㅋㅋ
나이도,고향도,성격도 모두 틀린 세명의 공통점이란 8살난 아이를 키우는 아줌마라는것~
알고 지낸지는 7개월정도 되었는데 예의있고,배려심깊고,서로의 육아스타일은 틀리지만 존중해주어서
좋은 관계로 오래 지내고 싶은 사람들이네요.
3시간정도 깔깔대며 웃다보니 스트레스가 다 날라가더라구요~^^*
역시 여자들은 수다가 최고인듯~!!